기사 (56,117건)

‘KT 사전에 3연패는 없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두산전 2연패 사슬을 끊고 가을야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KT는 1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서 연장 10회 말 배정대의 끝내기 적시타로 두산에 5대4, 재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전날 두산에 2연패를 당하며 3위로 떨어졌던 KT는 자칫 4위로 내려앉을 위기에서 귀중한 승리를 추가하며 시즌 73승1무56패로 2위 LG와의 격차를 반 경기로 유지했다.두산이 1회 선취점을 뽑았다. 2사 1,3루서 오재일의 우중간 적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11 18:19

창단 첫 가을야구를 향해 순항하던 KT 위즈가 종반 순위 싸움에서 마운드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고 있다.9월까지 안정된 투구를 펼쳤던 선발진과 불펜진 모두 10월 들어서 난조를 보이고 있어서다. 특히, ‘원투 펀치’인 외국인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3)와 윌리엄 쿠에바스(30)가 최근 잇따라 부진하면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한 때 다승 선두경쟁을 벌이던 데스파이네는 10월 들어 3경기 연속 4점 이상을 실점하며 1선발로서의 위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데스파이네는 11일 두산전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6피안타, 4볼넷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11 17:52

고양 오리온이 시즌 첫 홈경기서 패해 2연패의 부진을 보였다.오리온은 1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홈 개막전서 79대92로 패했다. 전날 부산 KT에 3차 연장 끝 패배의 영향이 컸다.1쿼터 초반 오리온은 이승현의 첫 득점으로 포문을 열었다. 디드릭 로슨이 골밑, 이대성이 외곽을 공략했다. 1쿼터 종료 직전 오리온은 한호빈의 극적인 장거리 버저비터가 터져 KCC에 22대18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오리온은 2쿼터서 연이은 슛 실패에 이은 리바운드 열세로 KCC에 리드를 뺏겼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1 16:42

경기도검도회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시흥시 소재 경기도검도수련원에서 올해 첫 정기 승단심사를 실시했다.경기도검도회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정부방역시책에 따라 승단 심사를 열지 못했다. 그러나 도내 700여명의 예비 승단자들은 공무원 시험과 진학 등을 이유로 경기도검도회에 승단심사를 재차 요구했고, 이에 경기도검도회는 더는 미룰 수 없다고 판단, 철저한 방역과 발열체크, 2m 거리두기, 최소한의 수험자 및 관계자만 출입시킨 가운데 승단심사를 진행했다.또 2일간의 승단심사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0-11 14:18

고양 위너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2위 연천 미라클에 당한 패배를 이틀 만에 설욕하며 게임 차를 좁혔다.고양 위너스는 9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42라운드 경기에서 성인규의 4타수 3안타, 5타점 활약을 비롯, 14안타를 집중시킨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연천 미라클에 13대4, 7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이로써 위너스는 지난 7일 미라클에 3대7로 패해 4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던 것을 이틀 만에 설욕하며 격차를 1경기로 좁혔다.위너스는 1회부터 타선이 폭발했다. 2사 후 전세민, 박건형의 연속 안타에 이어 성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11 12:58

KT 위즈가 두산 베어스에 2연패를 당하면서 11일 만에 2위 자리를 내줬다.KT 위즈는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마운드의 난조로 두산에 7회까지 매 이닝 득점을 허용하는 등 장ㆍ단 18안타를 얻어맞고 8대13으로 패했다.이날 패배로 KT 위즈는 72승1무56패가 돼 이날 더블헤더서 2승을 추가하며 5연승을 달린 LG에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내려앉았다. 4위 키움과도 승차가 없어진 KT는 5위 두산에게도 1게임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선발인 윌리엄 쿠에바스가 초반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10 21:10

프로축구 K리그(2부리그) 수원FC가 파죽의 5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로 나섰다.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10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3라운드 방문 경기서 정재용의 결승골로 대전 하나시티즌을 1대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수원FC는 최근 5연승과 9경기 연속 무패(7승2무)를 이어가며 승점 48을 기록, 한 경기 덜 치른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47점)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전반 초반 대전의 공세가 거셌다. 전반 4분 안드레가 내준 볼을 바이오가 슈팅으로 연결하면서 첫 포문을 열었고, 1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0 18:29

12일 동안 A매치 휴식기를 갖는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이 시즌 종료까지 단 3경기만을 남겨 놓은 가운데 강등권 탈출을 위한 경인지역 연고팀들의 벼랑끝 탈출 경쟁이 처절하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국가대표 선수 기량 점검 차원에서 성사된 파울루 벤투 감독의 국가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의 경기가 9일과 12일에 진행됨에 따라 K리그1 팀들은 치열한 순위 경쟁을 잠시 멈춘 채 재정비에 돌입했다.7위부터 12위까지 승점 차가 고작 6점에 불과한 파이널B 팀들의 경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09 10:17

경기도테니스협회가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ㆍ중ㆍ고 학생 선수 1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경기도테니스협회는 지난 8일 오후 도체육회관에서 이원성 도체육회장, 김녹중 도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한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대회서 우수한 성적을 일군 유소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선발된 장학생은 경기도테니스협회가 지난 9월 전문체육 임시이사회를 열고 협회에 등록된 선수 가운데 남자부 랭킹 3위와 여자부 랭킹 상위 2명 등 총 15명이다.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정현 선수를 비롯해 경기도를 빛낸 많은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0-09 08:24

기초 자치단체로는 전국 최대 규모로 직장운동부를 운영하는 수원시가 내년도 긴축 재정에 따라 각 팀별 구조조정에 나섰다.수원시와 시체육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악화된 시 재정 상황과 내년도 체육회 예산 감축과 맞물려 직장운동부 선수 정원을 축소시키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현재 시는 검도, 레슬링, 배구, 배드민턴 등 15개 종목에 지도자와 선수 포함, 147명 규모의 직장운동부를 운영 중이다. 그러나 시는 긴축 예산에 따라 내년 정원을 129명으로 축소키로 결정, 20명을 구조조정하고 전략 육성 선수 2명을 영입할 계획이다.직장운동부의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0-08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