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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중앙수비수 연제민(27)과 측면수비수 박민규(25)를 영입하며 수비라인 전력을 강화했다.연제민은 키 186㎝ 체중 78㎏의 신체조건을 활용한 대인방어 능력이 강점으로 꼽히며 공격 전환 시 우수한 빌드업 능력과 세트피스 상황에서 제공권을 이용한 골정력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다.수원 매탄고와 한남대를 거쳐 2013년 수원 삼성의 우선지명 선수로 프로로 데뷔한 연제민은 전남, 부산을 거쳐 프로통한 66경기 출장 1골을 기록했다. U-20ㆍU-23 대표팀에 선발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7월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14

“선거기간 체육인들을 한 분, 한 분 만나면서 일선의 소중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고견과 충고를 잘 받들어 경기체육에 혁신과 희망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시길 바랍니다.”15일 치러지는 민선 경기도체육회장 선거 기호 1번 신대철 후보(61)는 “지난 9일 선거운동 기간은 저를 알리고 비전을 전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다”면서 “하지만 제가 그리는 정책과 가치관, 비전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31개 시ㆍ군과 65개 종목단체 대의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신 후보는 “존경하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4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기도 체육인 한 분, 한 분을 잘 섬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소통하는 체육회장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경기도체육회 수장을 선출하는 첫 민간 회장선거가 15일 치러지는 가운데 기호 2번 이태영 후보(58)는 진정성을 강조한 ‘머슴론’을 내세워 선거운동 막판까지 득표에 총력을 기울였다.이 후보는 “어린 시절 빙상선수로 활동한 저는 학교운동부와 직장운동부에서 겪는 선수와 지도자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엘리트체육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또 부천시생활체육회장 재임 기간 쌓아온 체육복지 이해도를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14

“도민이 스포츠를 통해 행복해지고, 체육인이 주인되는 경기도체육회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체육인 대의원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민선 첫 경기도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해 9일간의 공식 선거일정을 모두 마친 기호 3번 이원성 후보(61)는 “선거기간 내내 운동화를 신고 때론 잠도 설치면서 대의원들을 만나기 위해 경기도 전역을 누비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라며 “도내 각지에서 체육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시는 회장님들과 체육인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이 후보는 “온갖 불법 선거와 편파적인 관권선거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4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크로아티아 출신의 공격수 토미슬라브 키쉬(25)를 임대 영입했다.토미슬라브는 키 181㎝, 체중 75㎏의 다부진 체격을 바탕으로 센터포워드 또는 세컨 스트라이커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청소년 시절 두각을 보이며 크로아티아 연령대별 대표로 발탈된 그는 자국 리그 하이두크스플리트에서 프로 첫 발을 내디뎠다.이후 벨기에, 슬로베니아, 벨로루시, 리투아니아에서 커리어를 지속한 토미슬라브는 2019시즌 31경기에 나서 27골을 기록하며 리투아니아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토미는 정확한 슈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14

“초심으로 돌아와 그동안 짊어진 마음의 짐을 덜어냈습니다. 올림픽 출전을 간절히 바라는 도전자 입장에서 제가 가진 역량을 모두 쏟아내 후회없는 일전을 펼치겠습니다.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금메달을 통해 ‘그랜드슬램’의 희망을 키워가는 한국 경량급 ‘간판’ 김태훈(26ㆍ수원시청)이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결전의 날’을 준비하고 있다.김태훈은 오는 17일 경남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숙명의 라이벌’ 장준(20ㆍ한국체대)과 3판 2승제로 펼치는 2020년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58㎏급 태극마크에 도전한다.김태훈은 2013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14

44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배구 라바리니호가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에서 ‘숙적’ 일본과 한 조에 편성됐다.국제배구연맹(FIVB)은 13일 도쿄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각국 협회와 연맹에 조 편성 결과를 전달했다.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세계랭킹 9위 한국은 일본(7위), 세르비아(3위), 브라질(4위), 도미니카공화국(10위), 케냐(공동 19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12개 국가는 AㆍB 두 개조로 나뉜 가운데 상대적으로 A조보다 B조에 강국이 몰렸다는 평가다.B조에는 세계랭킹 1,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1-14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포스트 김연아’ 유영(과천중)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여자 싱글 간판인 유영은 14일(한국시간) 새벽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20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3.11점에 예술점수(PCS) 67.38점을 더해 140.49점을 기록마크했다.유영은 지난 12일 연기를 펼친 쇼트프로그램 점수 73.51점을 합산한 최종 점수 214.00점으로 러시아의 크세니아 시니치나(200.03점)와 안나 플로로바(187.72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4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누렸다.도장애인체육회는 13일 경기도청 행정1부지사실에서 진행된 ‘2019년 문체부 장관 기관표창’ 전수식에서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해 동두천시를 마지막으로 창립 13년 만에 전국 최초로 도내 31개 시ㆍ군장애인체육회 지부 결성을 이룬 도장애인체육회는 2019년 도비 사업 기준 클럽 100개소, 교실 178개소, 체험교실 22개소를 운영하는 등 매해 생활체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확대했다.또 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어울림체육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13

‘펜싱 유망주’ 황희근(화성 발안바이오과학고)과 최희진(화성 향남고)이 2020년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나란히 남자 사브르와 여자 에페 정상에 올랐다.황희근은 11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사브르 결승전에서 유호균(강원체고)을 15대12로 따돌리고 우승, 유소년 국가대표로 뽑혀 태극마크를 달았다.앞서 황희근은 16강전서 강지윤을 15대11로 꺾은 뒤 준준결승서 박종성(이상 대구 오성고)에 15대7, 준결승전서 윤장우(강원체고)에 15대9로 손쉬운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었다.또 여자부 에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