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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민(수원 빌라이크)이 아마추어 당구의 최강을 가리는 ‘2019 수원시당구연맹회장배 전국3쿠션최강전’에서 동호인부 왕중왕에 올랐다.남상민은 수원시체육회와 수원시당구연맹 공동 주최로 동호인과 전문 선수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6ㆍ7일 이틀간 수원 황득희 당구클럽 등 6개 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회 왕중왕전 결승서 류현중(인천 ROB)을 28대24로 제치고 우승했다. 방희석(안양 도깨비)과 이창규 (수원 원뱅크)는 공동 3위에 입상했다.이날 왕중왕전은 각 핸디에 따라 부별 입상자를 가린 뒤, 총 32명이 결선 토너먼트를 벌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09

경기도 수영 선수와 임원 19명이 오는 12일 개막해 28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펼쳐지는 2019 광주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9일 경기도체육회와 도수영연맹에 따르면 경기도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을 맡은 정창훈 경기도수영연맹 회장을 비롯, 오픈워터 수영의 서문지호 코치(안양시청)가 임원으로 참가하며 경영과 수구, 아티스틱, 오픈워터, 다이빙 등 5개 세부 종목에 총 17명의 선수가 출전해 세계 각국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먼저 경영에는 남자 개인혼영의 ‘기대주’인 김민석과 여자 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09

‘이제부터 한 경기 한 경기가 더욱 소중하기에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지난 주말 반환점을 돈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이 본격적인 상위 스플릿 잔류를 위한 순위 경쟁을 예고 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7시 30분 인천전용구장에서 7위 수원 삼성과 ‘꼴찌’ 인천 유나이티드가 맞붙는다.총 38라운드 중 딱 절반인 19라운드를 소화한 ‘2019 하나원큐 K리그1’은 앞으로 상ㆍ하위 스플릿 라운드(팀당 5경기)까지 14경기 만을 남겨 놓고 있다.따라서 상위 스플릿 잔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수원은 이번 인천과의 원정 경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7-09

‘원조 컬스데이’ 경기도청이 2019-2020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파죽의 4연승을 질주하며 3년 만의 태극마크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덕장’ 신동호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9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자부 예선리그 4차전서 스킵 김은지, 써드 엄민지, 세컨 김수지, 리드 설예은, 후보 설예지가 팀을 이뤄 전북도청을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10대3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 예선리그에서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팀킴’ 경북체육회를 꺾는 등 4경기를 모두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7-09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중원 사령관’ 엘비스 사리치(29)가 K리그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수원 구단 관계자는 9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가 에이전트를 통해 사리치 영입을 원한다는 의사를 타진하며 150만달러(약 17억7천만원) 수준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다만 아직 구단 차원의 공식 영입 의향서는 접수된 바 없다”고 밝혔다.사리치의 이적 소식은 사우디 현지의 알 아흘리 뉴스가 먼저 보도한 내용으로 해당 매체는 SNS를 통해 “사리치가 알 아흘리와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이에 올 시즌 5승 8무 6패(승점 23)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7-09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8월 초 개봉 예정인 영화 ‘앵그리 버드2: 독수리 왕국의 침공’과 콜라보데이를 진행한다.성남은 오는 14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21라운드 대구FC와 홈경기에서 탄천 복귀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는다.우선 성남은 영화 ‘앵그리 버드2’와 함께 콜라보데이를 진행한다.지난 5월 어린이날 기념 미니언즈데이를 기획해 큰 호평을 받았던 구단은 인기 캐릭터 앵그리 버드와 함께하는 행사를 준비, 어린이 팬을 유치할 계획이다.온라인 예매 고객 대상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7-09

‘태극 낭자’ 박성현(26ㆍ솔레어)과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2위를 지켰다.박성현은 9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8.30점을 기록,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지난 1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3개월 만에 세계정상에 복귀한 박성현은 8일 끝난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도 공동 6위로 ‘톱 10’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또 고진영은 랭킹 포인트 7.27점을 얻어 박성현에 이어 2위를 지켰고, 3위 이민지(호주)와 4위 렉시 톰프슨(미국)은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7-09

‘별들의 무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올스타전에서 선발 출전의 영광을 안은 선수들의 몸값은 어느 정도일까.올스타전 개막을 하루 앞둔 9일(한국시간) 미국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연봉을 추적하는 스포트랙닷컴으로 살폈더니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 선발 출전 선수들의 몸값이 내셔널리그(NL) 올스타를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팬 투표로 선정된 선발 출전 선수 9명과 양대리그 올스타 선발투수의 연봉을 보면, AL에선 올 시즌 후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는 게리 산체스(뉴욕 양키스·포수)를 제외하곤 9명의 선수가 이미 장기계약으로

야구 | 연합뉴스 | 2019-07-09

프로야구 KT 위즈가 ‘캡틴’ 유한준(38), 박경수(36), 황재균(32), 전유수(33) 등 ‘불꽃 투혼’을 선보이는 30대 베테랑들을 앞세워 5위 추격에 가속을 붙인다.KT는 8일까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시즌 42승 1무 46패로 5위 NC에 1.5경기 차 뒤진 6위에 자리하고 있다.6월 23일 NC전 승리를 시작으로 이달 5일까지 파죽의 9연승을 질주하는 등 최근 12경기에서 10승 1무 1패의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팀 창단 후 처음으로 가을야구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팀의 ‘간판타자’ 강백호가 지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7-09

‘탁구 천재’ 조대성(17·서울 대광고)과 신유빈(15·수원 청명중)이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혼합복식 콤비로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조대성과 신유빈은 지난달 19∼21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 파견 대표 선발전을 통해 나란히 국가대표로 발탁됐다.조대성은 당시 선발전에서 8승 5패(4위)를 거두며 성적으로 뽑는 3명의 국가대표에 들지 못했지만 대한탁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아시아선수권 출전권을 얻었다.신유빈은 선발전에서 8승 3패로 양하은(포스코에너지), 이은혜(대한항공)에 이어 3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