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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기 위한 의지를 담은 인권경영헌장을 선포했다.도체육회는 지난달 29일 도체육회관에서 사무처 직원 및 체육 시설 관리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에 대한 국내ㆍ외 기준 및 규범을 지지하는 항목 등 10가지 인권경영 실천의지를 담은 헌장을 공표했다.이날 선포식은 인권경영 실천의지를 담고자 고위 간부 및 내부 인권위원이 헌장에 서명하고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이 헌장을 낭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인권경영헌장은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사전 의견을 접수받은 뒤 전문가 자문과 체육회 인권경영위원회 심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2-01

‘특급 도우미’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멀티 도움’으로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조제 모리뉴 감독 부임 이후 3연승 행진에 기여했다.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본머스와의 홈 경기에서 2개의 어시스트를 올리며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4-2-3-1 포메이션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격한 손흥민은 전반 21분 델리 알리의 선제골과 후반 24분 무사 시소코의 쐐기골을 도우며 맹활약했다.이로써 손흥민은 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1

프로야구 KT 위즈가 팬과 선수단이 하나되는 ‘화합의 축제’을 마련하며 2020시즌 도약과 선전을 약속했다.KT는 30일 오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이숭용 단장과 이강철 감독, 주장 유한준을 포함한 선수단과 염태영 수원시장, 2천500여 명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창단 후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선 Lady wiz와 마스코트의 오프닝 특별공연과 선수단의 입장으로 화려한 막이 올랐다.이어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본부는 백혈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우를 위한 홈런존 적립금을 밀알복지재단에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19-11-30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가 올해도 살아남았다.인천은 30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8라운드 경남FC와의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승점 34(7승13무18패)로 모든 라운드를 마친 인천은 승점 33점 경남에 1점 앞선 10위로 1부리그 잔류를 확정했다.인천은 시작부터 끈끈한 수비로 대응했다. 전반 내내 김진야의 왼발슛이 유일한 슛 시도였을 정도로 공격에서는 활로를 찾지 못했지만 조직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상대에게 점수를 헌납하지 않았다.후반 역시 경남의 흐름으로 전개됐다. 인천은 허리라인에서 맞서서 경남의 패

축구 | 송길호 기자 | 2019-11-30

‘2019 수원시유도회 유도인의 밤’ 행사가 28일 오후 7시 수원시 D뷔페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이환용 수원시유도회장과 배민한 시체육회 사무국장을 비롯, 전ㆍ현 유도회 임원과 선수ㆍ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시유도회는 이날 유공자 시상을 통해 3ㆍ4대 회장을 역임한 정득락 전 회장과 5ㆍ6대 회장을 지낸 신승재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고, 이현우 이사에게는 시체육회장인 수원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또 심홍식 부회장과 박진용 이사, 전상석 이사에게는 김영진 국회의원 표창장, 서재승 전무이사와 박재성 감사, 김호 총무이사에게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2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올 시즌 뛴 기존 외국인 투수 2명을 모두 교체하고 2020년을 새롭게 시작한다.SK는 28일 앙헬 산체스를 대체할 새 외국인 투수로 닉 킹엄(28)과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50만달러, 옵션 20만달러 등 총액 9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키 196㎝, 체중 106㎏의 킹엄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출신의 우완 투수로 201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지명됐고, 2018년 빅리그에 데뷔해 올해까지 2시즌동안 피츠버그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었다.빅리그 통산 성적은 43경기에 출장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1-28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창 vs 창’의 맞대결인 부산 아이파크와의 플레이오프(PO) 맞대결을 통해 창단 첫 승강 PO 진출에 도전한다.김형열 감독이 이끄는 정규리그 3위 안양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부산구덕운동장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19’ PO에서 2위 부산과 단판 승부를 벌인다.안양은 지난 준PO에서 시즌 막판 5연승 ‘돌풍’으로 4위까지 오른 부천FC와 1대1로 비겼지만 ‘무승부시 정규리그 상위 순위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는 규정에 따라 부천을 따돌리고 PO행 티켓을 따냈다.이번 PO에선 반대의 상황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8

KBO 사무국과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자유계약선수(FA) 제도를 비롯한 제도 개선안을 완전 공개하며 프로야구선수협회에 수용 여부 재논의를 촉구했다.KBO와 10개 구단 사장들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KBO리그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 선수들의 고른 복지 혜택 보장을 위해 FA 제도, 최저 연봉 인상, 외국인 선수 제도 변경을 추진하기로 했다.KBO 이사회는 선수협회 이사회가 24일 수용 거부한 실행위원회의 FA 제도 개선 합의안을 언론에 공개하며 12월 2일 열리는 선수협회 총회에서 수용 여부를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개선안에는 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8

K리그2(2부리그) 강등 직행 위기를 모면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이번에는 완전 생존을 위한 시즌 최종 원정길에 오른다.췌장암 4기 투병 중인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19’의 마지막 38라운드 경남FC와의 원정경기를 오는 30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치른다.최종전을 앞둔 인천은 지난 24일 안방서 열린 37라운드에서 상주 상무를 2대0으로 완파하며 승점 33을 기록, 자동 강등(12위) 위기에서 완전 벗어나며 11위 경남(승점 32)에 1점 앞선 10위를 지키고 있다.인천은 제주 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28

‘황소’ 황희찬(잘츠부르크)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3호골을 터트렸다.황희찬은 28일 오전(한국시간) 벨기에 헹크의 KRC 헹크 아레나에서 열린 헹크(벨기에)와의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5차전 원정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2대0으로 앞선 후반 24분 추가골을 터뜨려 팀의 4대1 완승을 이끌었다.이로써 황희찬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이었던 헹크와 1차전(6-2 승)에서 1골ㆍ2도움, 리버풀(잉글랜드)과의 2차전(3-4 패)에서 1골ㆍ1도움 활약을 펼친데 이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