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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지명을 위해 간절함으로 무장한 8명의 야구 ‘미생’들이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해 열정을 쏟아부었다.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선수들은 저마다 자신의 강점을 뽐내며 각 구단 스카우터들의 눈에 들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미국과 일본을 오간 끝에 SK의 마무리 투수로 안착한 하재훈(29)과 비(非) 엘리트 출신 최초로 프로 1군 마운드에 오른 투수 한선태(25·LG)가 이들의 롤모델이다.이번 참가자 중 가장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는 내야수 문찬종(28)이다. 문찬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05

안산시청의 정보경과 정혜진이 2019 하계 전국실업유도최강전에서 나란히 여자부 52㎏급과 70㎏급 정상을 차지, 시즌 3관왕에 올랐다.정보경은 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2일째 여자 52㎏급 결승전에서 하주희(전북 고창군청)에 반칙승을 거두고 우승, 올 시즌 춘계 전국실업유도최강전(4월)과 청풍기대회(5월)에 이어 52㎏급으로 체급을 올린 이후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 여자 70㎏급 결승에서 국가대표 정혜진은 4강서 박예린(충북도청)을 밭다리 한판으로 꺾은 후 결승서 남아림(서울성동구청)을 뒤허리안아메치기 한판으로 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05

인천대가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남대부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서 시즌 5관왕을 차지했다.인천대는 5일 전북 임실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5일째 남대부 50m 3자세 단체전서 이건국, 송규동, 송민호, 신화수가 팀을 이뤄 3천469점의 대회신기록(종전 3천453점)을 쏴 한국체대(3천436점)와 우석대(3천426점)에 앞서 패권을 안았다.이로써 인천대는 올 시즌 대구광역시장배, 회장기(이상 4월), 봉황기(6월), 대통령경호처장기(7월) 우승에 이어 시즌 5관왕에 등극했다.또 남중부 25m 권총 단체전서는 송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05

수원시장애인체육회는 5일 수원종합운동장 조정훈련장에서 발달ㆍ시작장애인 등 15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조정교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수원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조정 선수단과 연계한 재능기부 형태의 스포츠체험 교실로 진행됐다.이날 수원시청 조정팀은 기본자세 시범에 이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지도에 나서 연습을 도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데 이어 함께 미니게임에 참여해 어울림 시간을 가졌다.이성금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준 수원시청 조정 선수단과 수원시체육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05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악화된 한ㆍ일관계 영향으로 일본 전지훈련을 전격 보이콧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5일 “2019-2020시즌 개막을 앞두고 일본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었지만, 최근 악화된 한ㆍ일관계 영향으로 이 같은 계획을 최종 취소했다”고 밝혔다.현대건설은 애초 9월 30일~10월 5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일본 덴소팀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한일 양국의 갈등이 고조되며 일본 전훈을 전격 취소하게 됐다. 지난달 대전 KGC인삼공사에 이어 두 번째 보이콧이다.한국 프로배구 팀들은 우리 선수들과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8-05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적극적인 ‘팬 프렌들리’ 활동을 통해 관중 증대와 팬 저변 확대를 이뤄냈다.수원 구단은 “현재 올 시즌 총 12번의 홈경기 평균관중이 9천878명으로 집계돼 전년도 6천709명 대비 50% 가까이 늘었다. 현 추세라면 지난해 19경기 총 관중 기록(12만7천469명)도 8월 중으로 경신할 것이 확실시 된다”고 5일 밝혔다.이 같은 결과는 구단이 중점적으로 펼친 팬 프렌들리 활동의 성과로 분석된다.수원은 올해 한국프로스포츠 최초로 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푸른새싹 2019’ 활동을 진행하고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8-05

안병훈(28ㆍCJ대한통운)이 또 한 번 우승 문턱에서 돌아섰다.안병훈은 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지만 J.T.포스턴(미국)에 2타가 모자란 20언더파 260타로 3위에 그쳤다.앞선 사흘 동안 내내 선두를 달려 PGA 투어 첫 우승의 기대에 부풀었던 안병훈은 15번 홀 보기로 무너져 시즌 최고 성적에 만족해야 했다.2015년 PGA투어에 뛰어든 안병훈은 그동안 연장전 패배 2차례를 포함해 준우승만 세번 했고

골프 | 연합뉴스 | 2019-08-05

뉴발란스(NEW BALANCE)가 ‘2019 런온 서울(2019 RUN ON SEOUL)’ 참가자를 모집한다.‘2019 런온 서울’은 뉴발란스가 진행하는 10km 러닝 대회로, 여의도 공원을 출발해 양화대교, 서강대교 등 서울의 중심을 달리는 레이스다.올해로 9번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오는 9월 29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참가 인원 1만3천명 규모로 진행된다.지난 1일부터 4일까지 현장 접수가 진행됐으며 5일 오전 10시부터는 뉴발란스 공식 모바일앱 MyNB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진행된다.모바일앱 MyNB에 로그인한 뒤 ACTIV

스포츠 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8-05

‘추추 트레인’ 추신수(37ㆍ텍사스 레인저스)가 개인 통산 13번째 한 경기 5출루에 성공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3득점, 1타점, 2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9대4 대승을 견인했다.이날 맹활약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276에서 0.281(395타수 111안타)로 끌어올렸고 출루율 역시 0.379로 높였다.특히,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 5차례 출루에 성공하며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05

여자 테니스 ‘기대주’ 김다빈(인천시청·492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월드투어 켄터키뱅크 챔피언십서 우승을 차지했다.김다빈은 4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리 앤(170위·미국)을 2대0(6-1 6-3)으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김다빈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세계 랭킹이 330위 안팎으로 오를 전망이다. 김다빈의 종전 개인 최고 랭킹은 지난해 8월 기록한 450위였다.이날 결승에서 김다빈은 첫 세트 1-1에서 상대 코트 좌우를 공략하는 강력한 스트로크와 완벽한 디펜스를 바탕으로 연속 5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