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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장성우의 역전 결승타에 힘입어 선두 NC 다이노스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이어갔다.KT는 2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NC를 5대4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이날 KT는 올 시즌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토종 선발투수인 NC 구창모를 상대로 홈런 3방을 때리는 등 불방망이 타선을 선보였다.KT 황재균이 1회말 구창모를 상대로 중월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이에 NC도 4회초 나성범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포를 날리며 KT에 대응했지만, KT는 곧바로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7-26 20:33

“오늘이 진짜 프로야구 개막날 처럼 느껴집니다.”가랑비가 내리고 하늘에는 먹구름이 가득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5월 5일 무관중 개막 후 82일 만에 야구장을 찾은 팬들의 표정은 아주 밝았다.26일 오후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 수원 KT 위즈파크에는 코로나19 경고문들이 관중석 곳곳에 붙어있었지만 관중들이 들어서 오랜만에 활기가 넘쳤다.이날 오후 3시20분께부터 관중 입장이 시작되면서 양팀 유니폼을 입은 야구팬들은 각 출입구 진행요원의 지시에 따라 2m 거리를 유지한 채 차분하게 순서대로 입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7-26 19:09

여자 ‘단거리 최강자’ 오수경(안산시청)과 ‘장거리 1인자’ 임예진(경기도청)이 제48회 KBS배전국육상대회 여자 대학ㆍ일반부 100m와 5천m에서 나란히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3개 대회 연속 정상을 달렸다.오수경은 24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첫 날 여자 대학ㆍ일반부 100m 결승에서 11초84의 대회신기록(종전 11초89)으로 강다슬(광주광역시청ㆍ11초87)을 제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올 시즌 전국육상선수권(6월)과 전국종별선수권(7월)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패권을 안았다.또 다음날 열린 여대ㆍ일반부 5천m에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26 18:37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A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간 ‘형제매치’가 24년 만에 성사됐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4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국가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9월 A매치 기간(8월 31일∼9월 8일ㆍ날짜 미정)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다”고 밝혔다.이번 A대표팀과 U-23 대표팀간 두 차례 대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다른 나라 대표팀과의 A매치가 불가능한 데 따른 조치다. 축구협회는 오는 10월 재개될 예정인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7-26 16:41

장지웅(가평 조종고)이 제33회 경기도협회장배 볼링대회 남자 고등부 개인종합서 금메달을 추가해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장지웅은 24일 수원 킹핀볼링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 고등부 개인종합에서 합계 3천211점(평균 200.7점)을 기록, 김명섭(양주 덕정고ㆍ3천178점)과 임승민(성남 분당고ㆍ3천164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대회 첫 날 남자 고등부 개인전서 우승한 장지웅은 이로써 대회 2관왕에 올랐다.한편, 남자 고등부 5인조전서는 김명섭, 정승현, 박천웅, 진평화, 지승완, 류호준이 출전한 양주 덕정고는 4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7-26 15:44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서두를 지켰다.수원FC는 2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2라운드 FC 안양과의 원정 경기서 ‘특급 골잡이’ 안병준과 마사의 득점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했다. 수원FC는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로 8승1무3패, 승점 25를 기록해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경기 초반 안양이 먼저 수원FC 골문을 수 차례 두드렸다. 전반 11분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권용현이 수원FC 수비수 틈으로 날린 오른발 슈팅이 유현의 손에 막혔다.이어 전반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26 15:13

수원 삼성이 6경기 만에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주승진 감독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승리여서 더욱 값지다.수원은 25일 광주축구전용구장 개장 경기인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원정경기서 박상혁의 프로 데뷔 골로 광주FC에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수원은 3승4무6패(승점 13)가 돼 순위를 9위로 한 계단 끌어올렸다.지난 6월 16일 성남전(2-0 승) 이후 5경기 연속 무승(2무3패)에 최근 잇따른 오심 논란에 휩싸인데다 이임생 감독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어수선했던 수원으로서는 의미있는 승리였다. 더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7-26 13:57

여자 단거리 최강자 오수경(안산시청)이 제48회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대학ㆍ일반부 100m에서 우승, 시즌 3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오수경은 24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여대ㆍ일반부 100m 결승서 11초84의 대회신기록(종전 11초89)을 작성하며 강다슬(광주광역시청ㆍ11초87)을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이로써 오수경은 올 시즌 전국육상선수권(6월)과 전국종별선수권(7월)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단거리 여왕’으로 우뚝섰다.또 여고부 100m 결승서는 김다은(가평고)이 12초27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25 10:18

대한민국 리틀야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0 제3회 화성시 전국리틀야구대회가 24일 낮 12시 화성드림파크에서 첫 경기를 갖고 열전에 돌입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고 있지만, 미래 꿈나무인 유소년 선수들의 학교진학을 위해 불가피하게 대회를 개최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해 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화성시와 경기일보, 주관처인 한국리틀야구연맹 등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철저한 방역 대책을 세우고 개막식 없이 무관중으로 대회를 개최했다.이에 주최 측은 대회 참가 2주 전부터 감독 및 코치진에 모든 팀 선수단에 대한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7-24 22:11

프로야구 스포츠 관중 입장이 허용됨에 따라 KT 위즈가 본격적인 관중 맞이 준비에 나섰다.KT는 오는 26일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24일 밝혔다.이날 경기는 총 관중석의 10%인 약 2천명이 야구장에 입장 가능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9) 여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열과 좌석간 블록 작업을 진행해 팬들이 자리를 띄어 앉도록 했다.경기 당일 현장 티켓 판매는 없으며, 25일 오후 1시부터 구단 공식 어플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7-24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