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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환(파주 문산제일고)이 제49회 춘계 전국중ㆍ고육상경기대회에서 남고부 100m 정상을 질주했다.최진환은 29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고부 100m 결승서 10초63을 기록, 이성진(서울체고ㆍ10초82)과 손지원(경기체고ㆍ10초83)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또 남고부 높이뛰기서는 이재호(경기체고)가 1m96을 뛰어넘어 박용배(범어고ㆍ1m85)를 가볍게 누르고 우승했으며, 장대높이뛰기서는 김채민(경기체고)이 4m40으로 같은 팀 이한이와 동률을 이뤘으나 시기차에서 앞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고부 1년 멀리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6-29 18:11

성남 이매고가 시즌 첫 대회인 2020 KBS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남자 고등부서 2년 만에 패권을 차지했다.송수환 감독이 이끄는 이매고는 29일 오후 강원 동해시 썬라이즈 하키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고등부 결승전서 충남 아산고와 1대1로 비긴 후, 패널티슛아웃(SO)서 ‘수문장’ 최훈석의 활약에 힙입어 3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이매고는 2쿼터 초반 아산고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코너 찬스서 스위퍼 이명재가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켜 기선을 잡았다. 그러나 3쿼터 중반 이매고는 아산고에 페널티코너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6-29 17:57

경기도체육회가 전국 지방체육회의 현안인 법정 법인화를 위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작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전국시ㆍ도체육회협의회 부회장인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29일 오후 서울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추진위원회의에 참석, 지난 23일 발대식 이후 주요 활동에 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원성 추진위 부위원장을 비롯, 전국시ㆍ군ㆍ구체육회협의회 곽종배 회장, 정창수 추진위원회 간사, 심상보 대한체육회 부장이 참석했다.회의에서 추진위원회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필요성 홍보 계획을 비롯, 법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6-29 17:57

연천 미라클이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2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연천 미라클은 29일 고양 위너스구장에서 열린 대회 13차전에서 홈런 3방 포함 12안타, 12볼넷을 묶어 마운드가 불안한 고양 위너스에 17대7, 7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이로써 연천 미라클은 8승1무4패, 승점 25로 이날 용인 빠따형에 패한 파주 챌린저스(승점 22)를 제치고 단독 선두가 됐다.미라클은 1회말 선두 타자 김대훈의 솔로홈런을 시작으로, 4사구 5개와 2안타를 묶어 대거 6점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2회초 위너스에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6-29 17:08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팀 최다 7연패와 동시에 9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임완섭(49) 감독이 결국 사퇴했다.임 감독은 지난 27일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 FC서울과의 원정 경기서 0대1로 패한 뒤 사의를 표했고, 다음날 구단은 임 감독의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2월 사령탑으로 취임한 임 감독은 부임한 지 5개월도 채 되지 않아 결국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팀을 떠나게 됐다.지난해 12월까지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 감독직을 맡았던 임 감독은 췌장암 투병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0-06-29 13:16

‘진정한 마법군단의 거포 4번 타자 위용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득점권 집중력을 높여라.’프로 데뷔 3년 차에 팀 중심인 4번 타자로 자리매김한 강백호(21ㆍKT 위즈)가 꾸준한 활약에도 불구, 팀이 필요할 때 제몫을 다해주지 못해 ‘해결사 능력’을 키워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2017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T 위즈에 입단한 강백호는 이듬해 KIA전 데뷔 타석에서 홈런을 터트리고, 고졸 신인 역대 최다 홈런(29개)과 153 안타, 타율 0.290, 84타점으로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신인왕에 올랐다.이어 지난해에는 타율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6-29 10:50

수원FC가 조유민과 다닐로의 연속 헤더골을 앞세워 전남을 잡고 선두로 도약했다.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28일 오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20’ 8라운드 원정 경기서 후반 16분 조유민과 19분 다닐로의 헤더골을 앞세워 전남을 2대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5승3패, 승점 15를 기록한 수원FC는 대전하나시티즌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1위로 나섰다.이날 수원FC는 안병준을 원톱으로, 한정우, 마사, 모재현이 공격을 이끌었다. 김건웅, 장성재는 중원을 지켰고, 박민규, 조유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28 20:38

KT 위즈가 3점 홈런포 두 방을 앞세워 ‘꼴찌’ 한화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KT 위즈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 경기서 박경수와 황재균의 3점 홈런을 앞세워 한화에 8대4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둔 KT는 21승26패로 7위를 굳건히 했다.KT 위즈는 1회부터 빅이닝을 만들었다. 배정대의 볼넷과 황재균의 우전 안타로 만든 1사 1,2루 기회서 강백호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고, 유한준이 원바운드로 펜스를 넘기는 2루타로 1점을 보탰다. 이어 1사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6-28 20:0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의 임완섭(49) 감독이 2020시즌 개막 이후 9경기째 무승의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다.임 감독은 지난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원정 경기서 0대1로 패한 뒤 취재진에게 “팬들과 구단에 죄송할 따름이다. 감독으로서 모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이어 인천구단은 28일 오후 “임 감독과 최종적으로 상의한 끝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고 전했다.이로써 지난 2월 인천 제 10대 사령탑으로 취임한 임 감독은 올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28 17:53

성남 이매고와 수원 매원중이 시즌 첫 대회인 2020 KBS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서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다.이매고는 28일 강원 동해시 썬라이즈하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고등부 준결승전서 ‘동향 맞수’ 성남 성일고를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안착했다.8강전서 대구 달성고를 5대2로 꺾고 4강에 진출한 이매고는 성일고를 맞아 1쿼터 황인범과 2쿼터 이영재의 연속 골로 전반을 2대0으로 앞섰다. 이어 이매고는 마지막 4쿼터서 김병현이 쐐기골을 성공시켜 완승을 거뒀다.또 수원 매원중은 여자 중등부 준결승전서 서울 송곡여중을 3대1로 제압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6-28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