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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 형제’가 약 2주간의 A매치 휴식기 이후 재개되는 7라운드 경기에서 ‘의미있는 상대’와 격돌한다먼저 수원 삼성은 3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구장에서 최근 ‘이적 갈등’을 빚고 있는 백승호의 이적팀 전북 현대와 맞붙는다. 수원은 3승 2무 1패(승점 11)로 4위에 오르며 선두권 도약의 길목에 있어 이날 승점 3점차 선두 전북(4승 2무ㆍ승점 14)전 승리가 꼭 필요하다.수원은 유스 선수로 입단했다가 스페인 유학을 떠난 뒤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던 백승호가 당초 약속을 어기고 K리그로 유턴하며 전북에 입단, 감정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4-01 17:09

경기도의회가 입법 예고한 경기도체육진흥센터 설립 추진과 관련, ‘정치로부터 경기도체육회를 지켜달라’는 국민청원이 1일 등장했다.청원인인 경기도체육회 조도환 부회장과 이만희 이사는 청원 글에서 “경기도체육회는 도의회의 예산 삭감과 사업회수, 조사특위 등의 압박으로 거의 공중분해 되기 직전의 위기에 놓였다”라며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을 통해 체육을 정치로 부터 독립시키려는 법정신에 위배되는 처사로, 특히 체육진흥센터의 설립은 국민체육진흥법 제33조 2항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체육센터 설립은 경기도체육회를 무력화 시켜 관치체육을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01 16:26

프로야구가 2021년 40번째 시즌 대장정의 막을 오는 3일 올린다.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예년보다 한 달 늦은 5월 무관중 개막을 했던 KBO리그는 올해 예년처럼 4월초 개막을 하게됐다. 관중도 수도권은 구장 전체 수용 인원의 10%, 비수도권은 30%까지 입장을 허용해 2년 만에 유관중 개막을 맞이하게 됐다.개막일 KT 위즈는 오후 2시 한화를 불러들여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2년 연속 홈 개막전을 치른다. SK를 인수한 ‘신생’ SSG 랜더스 역시 같은 시간 홈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롯데를 상대로 시즌 개막 경기를 갖는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1 14:49

2019년 창단 첫 5할 승률 달성, 2020년 창단 첫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 시즌 창단 첫 한국시리즈를 겨냥한다.가을야구 진출을 넘어 최고의 자리를 넘보는 KT는 2015년 1군 무대에 데뷔한 KT는 그동안 꾸준히 트레이드를 통한 외부 수혈과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영입한 젊은 피들의 영입으로 전력을 다져왔다.KT는 올 시즌 첫 대권 도전을 목표로 지난 2월 기장 1군 스프링캠프에서 ‘뎁스’ 강화에 힘써왔다. 3루수 황재균, 2루수 박경수, 포수 장성우 등 주요 포지션의 베테랑 타자들이 건재하지만 그 동안 주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1 14:49

“SSG 랜더스의 초대 감독으로 부임하게 돼 영광입니다. 시즌을 치르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뜻이 꺾이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으며 팀의 도약을 이끌겠습니다.”지난달 30일 열린 인천 연고의 프로야구 SSG 랜더스 창단식에서 김원형 감독은 시즌 개막을 앞둔 소감을 이 같이 설명하며 각오를 다졌다.SSG는 지난 2월 23일 전신인 SK 와이번스와 매각 계약을 체결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선수단과 프런트의 고용승계가 이뤄져 실질적으로 새로운 팀이 아닌 SK의 연장 선상에서 출범하는 SSG는 창단 원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의 도약에 사활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4-01 14:49

광명시청의 배환진(34)이 2021년 SBS전국검도왕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우승, 검도왕에 등극했다.‘명장’ 정병구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는 배환진은 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마지막날 일반부 결승전에서 정준호(인천광역시청)를 연장 접전 끝에 2대1로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다. 이로써 배환진은 4년 전인 2017년 이 대회서 3위에 머문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내며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이날 배환진은 결승전서 정준호에게 전광석화 같은 머리치기를 성공시켜 기선을 제압했으나, 상대에게 같은 기술로 득점을 허용해 1대1 상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01 10:23

김시진(경기체고)이 제11회 김천 전국수영대회 여자 고등부 개인혼영 200m에서 정상 물보라를 일으켰다.김시진은 31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고부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7초73을 기록, 이송은(부산 사직고ㆍ2분19초08)과 홍정화(서울 보성여고ㆍ2분19초87)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한편, 남고부 배영 100m서는 전날 200m 우승자인 유기빈(경기체고)이 57초16으로 아쉽게 준우승해 2관왕 등극에 실패했고, 여고부 자유형 200m 이채영(경기체고)도 2분04초53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또 여자 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3-31 19:26

수원시체육회는 24일 수원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박광국 회장을 비롯해 대의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년 임기의 행정 감사에 곽영붕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을 선임하고, 수원시사격연맹(회장 진영두)을 정회원 단체로 승인했다.또 임원 보선을 통해 정국현 수원시산악연맹 회장과 김홍규 태양환경개발(주)대표를 새 이사로 선임했으며, 2020년도 사업결과 및 214억원의 세입세출 결산(안)과 수원시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 일부 개정(안), 수원시체육회 임원 선임(안)을 원안 가결했다.더불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3-31 18:36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31일 전날 전북 현대에 입단한 백승호(24)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법적 조치에 나설 뜻을 밝혔다.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수원이 한국축구 인재 육성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유소년 시절부터 지원했음에도, 합의를 위반하고 전북과 계약을 강행한 백승호 선수 측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본 건은 단순히 계약불이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지는 유소년 육성정책에 대한 중요한 시금석이 될 사안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수원은 백승호 측의 계약 위반 사항에 대해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31 17:03

5년 만에 성사된 남자 준플레이오프(준PO)의 진출을 놓고 경합하는 경기도 연고 3개 팀의 최종 운명이 2일 가려진다.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준PO가 5년 만에 성사된 가운데 최종 두 경기만을 남겨놓은 상태에서 아직도 진출 팀은 오리무중이다. 현재 준PO 진출을 다투는 팀은 경기를 모두 마친 3위 의정부 KB손해보험(승점 58)과 한 경기씩을 남겨놓은 4위 안산 OK금융그룹, 5위 수원 한국전력(이상 55점ㆍ세트 득실률 차)이다.OK 금융그룹은 1일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인천 대한항공과 홈에서 맞붙고,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3-31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