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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대한축구협회, 경기도의회가 도내 학생들의 건강한 삶과 스포츠복지 실현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도교육청이 11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와 공동으로 G-스포츠클럽 활성화 및 개방형ㆍ거점형 축구스포츠클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염종현 대표의원, 천영미 제1교육위원장, 조광희 제2교육위원장, 황대호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란과의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앞두고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12

직원 채용 및 회계비리 의혹(본보 5월 13일자 6면)에 휩싸였던 학교법인 유신학원 수익사업체인 ㈜유신 정진각 대표이사가 결국 스스로 물러났다.11일 경기도교육청 및 학교법인 유신학원 등에 따르면 정진각 대표이사는 지난 1일 학교법인 측에 사임서를 제출, 최종 수리됐다. 최측근으로 알려진 ㈜유신 이사진 3명도 동반사퇴한 데 이어 정 대표이사가 지난해 4월 간단한 면접만으로 부정 채용한 의혹을 받은 학교법인 유신학원 전 김영후 임시이사장의 친인척 A씨도 최근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정진각 대표이사는 김영후 안용중학교 교장(학교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12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진종오)는 11일 인천 한누리학교(인천광역시 남동구)에서 다문화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 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를 펼쳤다.이날 봉사에는 건보공단의 ‘건이강이 봉사단’과 인천광역시의료원 의료진이 함께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한누리학교의 다문화 학생에게 소아과, 치과 진료, 결핵 검진과 함께 혈액검사 및 혈압·혈당을 측정하는 건강검진을 제공했다.한누리학교 유충열 교장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인 한누리학교 학생들은 의사소통이 어려워 일반 의료서비스의 접근이 어려웠다”며 “공단과 의료진의 의

사람들 | 강현숙 기자 | 2019-06-12

“꿈에 그리던 결혼식을 늦게라도 올리게 돼 정말 행복합니다. 어렵고 힘든 한국생활이지만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가정을 꾸리고 살면서도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외국인 노동자 부부 11쌍이 화촉을 밝혔다.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장 김용목)와 경기도는 10일 오후 수원 경기노동복지회관 2층 웨딩하우스에서 베트남, 중국 등 도내 외국인 11쌍의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이날 결혼식은 장현국ㆍ김장일 경기도의회 의원, 장형우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김길섭 경기도 교통연수원장 등을 비롯해 가족과 지인 및 자원봉사자

사람들 | 강현숙 기자 | 2019-06-11

교육부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연가투쟁을 앞두고 각 교육청에 교원 복무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교육부는 “오는 12일 열리는 전교조 교사결의대회와 관련해 지난 7일 각 지역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교원 복무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12일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개최 예정인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거부 문재인 정부 규탄 교사결의대회’는 평일 오후 열려 참석자들은 조퇴하거나 연가를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조합원이 일시에 연가를 내는 ‘연가투쟁’은 집단행동이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11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본부장 안상근)는 최근 하남시와 국가디지털전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김상호 하남시장, 안상근 KT수도권강남본부장, 김순중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가 주관한 국가디지털전환 민간주도형 공모사업에 KT와 하남시가 스마트센서 및 ICT 기술을 활용한 공공시설물 안전관리서비스 사업으로 응모?선정돼 상호협력하자는 뜻으로 마련됐다.하남시 내 위험관리시설을 대상으로 노후도 및 안전도를 실시간으로 관제할 수 있

사람들 | 강현숙 기자 | 2019-06-11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중 처음으로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 20억 원을 조성하고 남북한 학생과 학교 간 교육교류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7일(현지시각) 오전 8시 독일 베를린 숙소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최근 경기도의회에서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이 통과돼 처음으로 기금을 확보하게 됐다”며 “적절한 방법으로 북한과 소통해 이른 시일 내에 효과 있는 지원을 하고 (북한과의) 학생 교류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 교육감은 “세부적인 기금 운용 방안에 대해선 통일부를 통해서 논의해 나갈 예정인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10

“내년이 독일 통일 30주년이다. 우리보다 먼저 통일을 이뤄낸 독일의 통일교육 모델을 학습할 필요가 있고, 무엇보다 경기도 학생들에게 평화통일 교육 동기를 제공해 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독일의 직업ㆍ평화통일 교육 현장을 탐방하고 있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6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경기도만의 평화통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재정 교육감은 “독일이 통일 전후 어떻게 통일 관련 교육을 했는지 물어보니 동독 출신 교사가 생생한 증언과 경험을 학생들에게 직접 들려주는 역사 수업을 하는 학교도 있고, 통일 이후를 대비하는 통일교육과 민주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07

4일(현지시각) 오전 11시, 독일 헤센주(州)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인문실업 종합학교(게잠트슐레·Gesamtschule)인 ‘이게에스 노르트엔트(IGS Nordend) 학교 운동장.몸이 불편한 한 여학생이 농구 골대 밑에서 힘겨운 몸놀림으로 공 던지기가 한창이었다. 농구공이 골대를 아쉽게 빗겨나가길 몇 차례. 맞은편에 있던 교사 2명은 묵묵히 학생을 지켜보며 천천히 공을 건넸다. 그 사이 6명의 반 친구들은 재촉하지 않고 차례대로 줄서서 본인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옆에선 거동 자체가 힘든 학생이 보조장치에 몸을 의지한 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06

경기도 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 중 서울로 근무지 이동을 희망하는 이들이 최근 2년 새 4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경기도교육청의 ‘최근 3년간 타 시ㆍ도 교원 교류신청 현황’ 자료를 보면, 경기도에서 이외의 지역으로 근무지 이동을 희망해 교원 교류를 신청한 교사는 매년 3월 1일 기준으로 2017년 473명, 지난해 529명, 올해 540명이다.특히 이 가운데 근무지로 서울을 희망한 교사를 보면 2017년 168명, 지난해 206명, 올해 233명으로 2년 사이 40% 가까이 늘었다.초등교사의 타 시ㆍ도 교류신청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