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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2020학년도부터 사립 중등학교 신규 교원 채용 시 위탁채용을 실시하는 법인에 대해 운영비 5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사립학교 교원 채용 공공성·투명성 강화에 나선다.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위탁채용이란 기존 사립학교가 맡았던 신규 교원 채용 과정 가운데 1차 선발과정을 도교육청이 대행하는 제도로 도교육청은 사립학교 교원 채용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위탁채용제도를 실시하고 있다.도교육청은 2020학년도부터 위탁채용을 실시하는 법인에 대해 ▲법인 운영비 500만 원 ▲신규교원 채용 2(3)차 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9-16

내년부터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시간이 저녁으로 늦춰지고 평일과 주말 두 차례 실시될 전망이다.시간이 없어 예비소집에 응하지 못하는 맞벌이 부부를 고려한 조처다.15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각 학교 사정에 맞춰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예비소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서울시교육청 역시 내년부터 공립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시간을 평일 오후 4시에서 오후 8시로 변경·확대하고, 토요일에 추가소집을 시행하는 방안을 두고 의견수렴을 진행 중이다. 이는 현재 예비소집이 1월 초 평일 오후 2시에 시작해 방학 중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9-16

경기도교육청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제기한 ‘하남 미사지구 학교시설설치비 청구소송’에서 승소했다.1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LH는 지난 2014년 하남미사지구 학교시설 설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해당 지역의 개발 여건 변화로 LH의 개발이익금이 줄어들게 되자 도교육청을 상대로 학교시설 설치비를 추가 부담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3년에 걸친 소송 끝에 대법원 재판부는 ‘개발이익금이 줄어들었다 하더라도 LH가 사전 합의 없이 도교육청에 학교시설 설치비 추가 부담을 청구할 권리가 없다’며 지난 10일 원심 재판에 대한 LH

사건·사고·판결 | 강현숙 기자 | 2019-09-15

경기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경기도 유치원ㆍ초등학교ㆍ특수(유ㆍ초)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분야별 선발 인원은 ▲유치원 교사 405명 ▲초등학교 교사 980(지역 구분 50명 포함)명 ▲특수학교 교사 184(유치원 34명ㆍ초등 149명ㆍ사립초등 1명)명으로 총 1천569(장애인 선발인원 109명 포함)명이다.사립 특수학교에서 초등교사 1명 선발을 위탁 요청함에 따라 사립 특수학교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희망할 경우 공립과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임용후보자 전형은 교직논술, 교육과정, 한국사(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9-15

경기대학교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15일 경기대학교에 따르면 경기대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2천184명 모집에 2만6천305명이 지원해 12.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0.88대 1보다 상승한 수치로 경기대는 신입생 모집에 좋은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특히, 연기과의 경우 13명 모집에 1천529명이 지원해 117대 1의 경쟁률을, 실용음악과는 6명 모집에 486명이 몰려 81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이번 수시모집에서는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9-15

경기도교육청이 10일 오후 도교육청 사일륙홀에서 이재정 교육감, 정수경 노조위원장 등 양측 교섭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교사노동조합(이하 경기교사노조)과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지난 2018년 10월 29일 경기교사노조로부터 단체교섭 요구안을 접수해 총 17차례에 걸친 실무교섭을 거쳐 이뤄진 결과로 도교육청이 7년 만에 교원노동조합과 맺는 단체협약이다.단체협약은 전문과 부칙을 포함해 총 42조 104개항으로 ▲교원의 전문성 보장 ▲근무조건 향상 및 교원업무 정상화 ▲교권 보호 ▲교원 후생복지 등의 내용을 담았다.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9-11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월14일 치러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54만8천734명이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2019학년도 수능 지원자 수(59만4천924명)에 비해 4만6천190명 줄어든 수치다. 올해는 재학생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5만4천87명 감소해 39만4천24명(71.8%)이 지원했다. 재학생 지원자가 40만 명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수능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재학생 지원자가 2016학년도 수능 때는 48만2천여 명, 2017학년도에는 45만9천여 명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9-10

제23대 이형우(58)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이 9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이날 취임식은 이 신임 교육장의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새 출발을 환영하는 직원들의 꽃다발 전달식, 그리고 수원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이 교육장의 포부가 담긴 취임사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이형우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을 이끄는 경기교육의 수도인 수원교육지원청에서 생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똑같은 물이지만 독사가 마시면 독으로 나오고, 젖소가 마시면 우유가 나오듯 우리가 행복할 때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사람들 | 강현숙 기자 | 2019-09-10

문재인 대통령 지시로 대학입시 제도 개편에 착수한 교육부가 별도로 태스크포스(TF)나 논의기구는 꾸리지 않고 당정청 협의만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놓고 교육계에서는 ‘밀실 논의’를 지적하면서 대입 제도의 당사자인 학생과 학부모, 교사, 대학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8일 교육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6일 대입 개편 논의를 위한 비공개 실무협의회를 열고 이번 개편의 방점을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신뢰도 및 공정성 개편에 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당정청은 다음 실무협의회를 이달 18일

정치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09-09

경기대학교(총장 김인규) 교육혁신처는 지난 4~5일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공&비교과 박람회’를 수원, 서울 캠퍼스에서 동시에 개최했다.8일 경기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재학생의 다전공 이수 활성화를 통한 융·복합 인재 양성 및 학부제 신입생의 전공 선택에 필요한 정보 제공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 계획을 돕고, 교내 비교과 교육과정의 참여 활성화를 통한 재학생 핵심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번 박람회는 64개 전공 및 8개 비교과 운영부서와 재학생 6천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공선택 유연화 ▲복

사람들 | 강현숙 기자 |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