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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과학기술기업 머크의 한국 생명과학 사업을 통합 운영하는 본부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섰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독일 머크의 자회사인 한국 머크가 송도 5공구 바이오 클러스터에 지하 1층, 지상 5층, 전체면적 8천300㎡의 한국 생명과학 운영본부를 준공했다고 24일 밝혔다.머크가 260억원을 투자해 세운 이 시설은 바이오 의약품 필수 원부자재인 세포배양 배지를 제조·공급하고 국내에 분산돼 있는 생명과학 분야 사업을 통합하게 된다.독일 머크는 1668년 설립돼 올해로 35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글로벌 제약·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25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8월 11일까지 ‘여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한다고 24일 밝혔다.인천해수청은 여름 특별수송기간 지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인천해양경찰서와 운항관리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한다.또 비상근무체제를 통해 여행객의 원활한 수송과 안전운항을 지원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여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 중 약 14만명(1일 평균 7천 명)이 인천지역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인천해수청은 기존 여객선 운항횟수를 840회에서 1천74회로 234회 늘리고, 수송능력을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25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소프트웨어(말)융합클러스터 송도센터는 8월 6일까지 ‘SW융합 맞춤형 글로벌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정보통신(IT), 바이오산업(BT)과 SW산업 간 융합을 통한 신제품 개발 등 SW융합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지원대상은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우수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SW융합기업 중 인천 BI-Plex지역(제물포·송도국제도시 지구)에 자리한 기업이다.타 시·도의 기업도 선정 뒤 3개월 안에 BI-Plex지역으로 사업장(본사)을 이전할 경우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25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크루즈터미널과 주변지역에 대한 활용방안에 나섰다.IPA는 24일 오전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및 주변지역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자문단을 출범하고 착수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전문 자문단은 지난 4월 국내 최대 규모의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 개장 이후 적극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관련시설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출범했다.구성원은 전문 컨설팅사, 상업시설 운영, 크루즈 터미널 및 등대 설계, 마케팅, 방송, 지자체 등 각계 전문가 7명과 IPA 임직원 3명이 참여하고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25

인천지역 바다에서 모래(골재) 채취 중단이 장기화하면서 바다 골재채취업체들이 줄도산위기에 처했다.바닷모래의 재고가 지난해 9월부터 바닥이 난 상태로 11개월째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23일 인천해양지방수산청 등에 따르면 인천 옹진군 선갑도 일대의 바닷모래 채취 허가를 두고 업체와 어민들 간의 7차례에 걸친 협의가 불발됐다.그동안 바닷모래 채취는 환경 문제 등으로 남해와 서해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 지정된 바닷모래 채취단지와 서해 옹진군, 태안군 등 일부 연안에서만 이뤄졌다.하지만, 어민단체와 바다 골재업계의 입장 차에 따른 갈등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24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3일 공시를 통해 2019년 2분기 영업손실 154억원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매출은 2018년 2분기 보다 473억원(37.7%) 감소했다.당기 순손실은 134억원으로 2018년 2분기(195억원)보다 적자 폭이 줄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공장 정기 유지보수를 위한 Slow-down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줄면서 매출이 감소했고, 자회사 실적개선으로 순손실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한편, Slow-down은 바이오의약품 제조를 위해서는 필수적인 정기 유지보수 기간으로 이 기간에는 공장의 가동률이 일시적으로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24

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23일 인천지역 제과점·음식점 5곳을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인천중기청은 2018년 6월부터 소상인 성공모델의 발굴과 확산을 위해 업력 30년 이상 가게 중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이 뛰어난 곳을 백년가게로 선정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백년가게는 세필즈과자점(서구), 신동양(중구), 돈비어천가(중구), 송원(미추홀구), 전동집(연수구)이다.이로써 인천 백년가게는 총 12곳으로 늘어났다.인천중기청은 선정된 업체에 확인서와 인증 현판을 제공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24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9일까지 ‘소프트웨어(SW) 융합클러스터 2.0 혁신 플랫폼 사업’을 운영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혁신 플랫폼은 학생 등 시민을 대상으로 리빙랩(Living Lab) 기반의 교육과 워크숍,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업이다.리빙랩은 시민들이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각종 사회문제와 기업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정보통신기술(ICT)과 SW기술 등을 활용해 해결하는 개방형 혁신모델이다.최종 운영사로 뽑힌 기업은 8월부터 인천TP와 함께 학생과 인천시민으로 구성될 패널 모집과 선정에 나서는 등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24

2019년 상반기 대한항공의 운항 정시율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항공은 상반기 자사의 국제선 출발 정시율이 83.8%로 2018년 상반기(72.0%)보다 11.8%p 올랐다고 23일 밝혔다.국내선 출발 정시율도 91.2%로 2018년 상반기보다 7.5%p 개선됐다.운항 정시율은 계획된 출발시각으로부터 15분 이내 출발한 운항 숫자를 전체 운항 수로 나누어 산출한 백분율이다.대한항공은 운항 정시율이 높다는 것은 정비와 안전 관리뿐 아니라 항공기 스케줄을 효율적이고 과학적으로 운영했다는 지표라고 설명했다.대한항공은 또 미국의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24

2019년 상반기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2018년 상반기보다 소폭 줄어 7년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23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항의 2019년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은 151만 9천892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로 2018년 상반기보다 7천46TEU(0.005%) 감소했다.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이 2018년 상반기 대비 줄어든 것은 2012년 상반기(-0.08%) 이후 7년 만이다.인천항은 2015년 송도국제도시 10공구에 인천 신항이 개장하면서 2017년까지 3년 연속 10% 안팎의 컨테이너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