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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020년 지방공무원 1천553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역대 최대 규모였던 2019년 1천962명에 이어 2번째로 큰 규모의 신규 채용이다.시는 이번 신규 채용을 통해 상수도·환경·보건·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행정 수요를 맞춘다.또 정부의 일자리 확대 정책과 연계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 실업 문제도 해결할 방침이다.이번 신규 채용의 직급은 7급 20명, 8급 111명, 9급 1천388명, 연구사 24명, 지도사 10명 등이다.임용예정 기관은 시 및 구 1천455명, 강화군 29명,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2-17

인천 남동구가 2020년 건축행정 건실화를 위해 관련 규제 완화 등을 추진한다.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축행정에서 투명한 업무 처리 및 건축 부조리 근절을 위해 ‘2020년 건축행정 건실화 추진계획’을 마련·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구는 우선 건축 서비스 향상으로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구는 건축허가 관련 불가능 조건 부여 금지, 건축 인·허가 처리 시 법령에 근거한 조건 부여, 법령에서 정한 서류 외 불필요한 서류 요구 및 징수 금지 등의 건축 규제 완화 방안을 비롯해 건축행정 정보시스템(세움터) 활성화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2-17

인천 계양구가 최근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산학협력단, 삼성전자로지텍 주식회사, ㈜삼우F&G, 한국파일드라이버 사회적협동조합, 스마일시스템(주) 등 민관산학 7개 기관과 2020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계양구의 구정 운영방향인 ‘지역개발과 일자리 창출의 경제도시’를 모토로 2020년 구가 추진할 사업들을 협업을 통해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대상 사업으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과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인천시 공모사업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2-17

인천 옹진군은 오영철 부군수가 최근 ‘어촌뉴딜300’사업을 하고 있는 북도면 야달항 등 사업 현장을 점검 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엔 오영철 부군수와 북도면장, 장봉출장소장, 발전소공항협력팀장 등이 어촌뉴딜300 사업부지에서 진행 사항을 논의했다.또 오 부군수는 장봉1리 다목적회관, 옹암해변 물놀이시설 조성 부지 등도 점검했다. 야달항은 2019년 12월 어촌뉴딜300 사업지다.이 사업은 총 사업비 77억6천100만원(국비 약54억, 군비와 시비 각각 약11억6천만원)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이며, 어항시설정비(방파

인천정치 | 송길호 기자 | 2020-02-17

인천 부평구가 소상인들을 위한 지역 전자상품권 발행에 동참한다.구는 구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부평e음 전자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차준택 구청장과 박인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코나아이(주) 관계자는 이를 위해 지난 1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부평e음 전자상품권 발행 및 운영에 관한 3자 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부평구는 시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인천e음 플랫폼을 기반으로 부평e음 전자상품권을 발행하고, 코나아이는 카드 발급 및 모바일 앱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2-17

검단중앙공원개발조합(이하 조합)이 인천시의 검단중앙공원 민간특례사업 중지 결정과 관련해 박남춘 시장을 주민소환하기 위한 20만명의 서명을 모으고 있다. 이미 조합은 시와 박 시장을 상대로 민·형사소송을 제기했다.13일 조합에 따르면 시가 검단중앙공원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한 것을 두고 박 시장을 주민소환할 계획이다. 주민소환제는 주민들이 지방자치 체제의 행정 처분이나 결정에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할 경우, 단체장을 통제할 수 있는 제도다.이를 위해 조합은 현재 20만~21만명의 주민 서명을 모으고 있다. 또 조합은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2-14

인천시가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경영안정자금 대출 기준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약속했다.13일 시에 따르면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줄이고자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소상공인연합회 등이 참여한 ‘지역경제인 간담회’를 했다.간담회에서는 긴급 경영안정자금의 대출기준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시중은행 등에서 5천만원 이상의 대출을 받은 경험이 있는 소상공인’을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또 마지막 대출을 받은 날에서 6개월이 지나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2-14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60일 앞둔 오는 15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의 정치행사 참석 등을 제한한다고 13일 밝혔다.지자체장은 정당이 여는 시국강연회, 정견·정책발표회, 당원연수·단합대회 등 정치행사나 선거대책기구·선거사무소·선거연락소 등에 방문할 수 없다. 정당의 정책 등을 선거구민에게 홍보하는 행위도 금지한다. 다만, 창당·합당대회나 후보자선출대회에 참석하거나 당원만을 대상으로 여는 정당의 공개행사에 방문하는 것은 가능하다.지자체장이나 소속 공무원이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모임, 체육대회, 경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2-14

인천시가 영종국제도시 내 국립종합병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다른 지역에 비해 해외 감염병 유입이 쉬운 인천의 특성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시와 민주당 인천시당은 13일 긴급 정책협의회를 열고 코로나19 관련 인천 현안을 논의했다. 긴급 정책협의회에는 박남춘 시장과 윤관석 시당위원장(민·남동을), 송영길 의원(민·계양을) 등 인천지역의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7명이 참석했다.시는 지역 정치권에 영종국제도시 내 국립중앙의료원 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영병원 등 국립종합병원 유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이 있어 대한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2-14

인천시가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쪽방·비주택 주거지원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화재 등 안전위험이 있는 쪽방촌과 노후고시원(스프링클러 미설치) 59곳에 사는 거주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했다. 시는 이들 가구 중 이주를 희망하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에 대해서는 행복주택과 매입형 전세임대주택의 공급을 확대한다. 미성년 아동이 있는 저소득 다자녀 가구에게는 좀 더 세밀한 지원을 위해 적정 주거면적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자녀 가구 맞춤형 공공임대주택공급’과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