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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이 한국 최초의 철도인 경인철도 건립 1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15일 시립 박물관에 따르면 ‘박물관 대학’과 도보 답사 ‘타박타박, 인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우선 박물관 대학은 ‘경인철도서사(京仁鐵道敍事)’라는 주제로 5월17~7월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열린다.1899년으로 거슬로 올라가 경인철도 건설과정과 그 이면에서 드러나는 인천의 식민지적 근대를 살펴본다.5월 26일 문을 여는 ‘타박타박, 인천’은 ‘인천의 북촌, 동구를 거닐다’를 주제로 경인선의 북쪽, 동구 주변에 흩어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5-16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토양 오염이 우려되는 90곳에 대해 실태조사를 한다.15일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인천시·군·구와 공동으로 토양 오염 의심 지역 90곳에 대한 조사를 오는 10월까지 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는 지역 토양 생태계를 보호하고 오염 부지에 대한 적정 관리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대상은 산업단지와 공장지역 등 중점오염원 19곳, 지난해 과다 검출지역 7곳, 군·구 자율 선정지역 64곳 등 총 90곳이다.조사항목은 토양산도와 중금속 8항목 및 일반항목 14항목 등 총 23개 항목이다.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5-16

인천본부세관이 15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중소 협력업체 60개사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AEO 공인 제도 및 FTA설명회’를 개최했다.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세계관세기구(WCO)가 채택한 수출입안전관리 인증제도로 미국 9.11테러 이후 강화된 무역관련 법규준수, 안전관리 수준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공인된 업체에 대해 통관 절차상의 업무를 우대하는 국제 표준제도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AEO진흥협회 관계자를 초빙,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제도, 인증 절차,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16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엔벡스 2019)’에 참가, 쓰레기 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로웨이스트(ZERO-WASTE) 부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SL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에서 본 수도권매립지’, ‘숫자로 본 수도권매립지’와 친환경 위생매립과 폐기물 자원화, 자원순환기술연구 등 주요사업과 히스토리를 인스타그램 형식으로 소개했다.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로 되고 있는 쓰레기 문제의 중요성을 관람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ZERO-WASTE 홍보부스를 선보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16

경인여자대학교 사회공헌센터는 15일 본교 스포토피아관 공연장에서 가현중학교 3학년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제40회 미래 인재 진로탐색 교육 기부’행사를 열었다.진로탐색 교육 기부는 아직 자신의 진로를 찾지 못한 중학생들에게 직업체험을 통해 직업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는 인천시교육청 인천진로교육센터와 공동으로 진행, 학생들이 선호하는 웨딩·이벤트과, 간호학과, 뷰티스킨케어과, 유아교육과, 식품영양과, 패션·문화디자인과, 실용음악과, 항공관광과, 보건의료관리과, 호텔·카지노과의 직업들이 소개됐다.또 학

인천교육 | 송길호기자 | 2019-05-16

흔히 ‘치매’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게 기억력 저하다.실제 치매는 알츠하이머병이 대부분으로 기억력 저하가 먼저 발생한다.하지만, 더 정확히는 기억력 저하뿐 아니라 인지 저하가 동반되면서 평소 혼자서도 잘하던 전화 걸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씻기 등 일생생활에 불편감을 느끼게 될 때 비로소 치매로 진단된다.치매의 진단은 MRI(자기공명영상) 등 영상이 아닌, 신경인지검사를 통해 인지저하를 객관화해 진행된다.■치매 환자 100만 명 시대 ‘눈 앞’… 80대 중반 절반이 치매 진단 가능성중앙치매센터가 지난 3월 발표한 ‘대한민국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5-16

인천재능대학교는 일본 베이커리 명가인 요유 베이커리와 공동으로 JEIU-요유 베이커리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해 요유 베이커리의 고유 기술을 가르치고 수강생(50명 예정) 전원을 요유 베이커리에 취업시키기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최근 인천재능대학교, 일본 요유 베이커리, 한국 요유 베이커리가 3자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협약 내용에 따라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취업으로 이어지는 JEIU-요유 베이커리 아카데미를 운영하게 됐다.아카데미 운영을 위해 인천재능대학교에서는 수강생을 모집하고 기본 제빵 교육과 일본어 교육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5-16

인천시가 ‘2024년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3년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한다.시는 종전 2024년까지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20㎍/㎥로 낮추기로 했지만, 이를 앞당겨 2021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정부가 지난해 초미세먼지 환경기준을 25㎍/㎥에서 15㎍/㎥로 대폭 낮췄기 때문이다.+종전 계획대로라면 인천은 지난해 22㎍/㎥까지 줄이고 2024년까지 20㎍/㎥로 감소시킬 예정이었다.하지만, 환경기준이 변경되면서 이를 3년 앞당겨 2024년까지 18㎍/㎥까지 줄인다는 목표다.시는 우선 인천의 발전소와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5-16

인천 영종에 항공정비(MRO)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가 국회 공전에 맞물려 난항을 겪고 있다.15일 인천시와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더불어민주당 윤관석(인천 남동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개정안은 지난 3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위원회에 상정됐으나 당시 다른 쟁점 법안들에 밀렸고 4월 국회에선 여·야 대치상황으로 논의되지 못했다.이번 개정안은 인천공항공사의 사업 목적에 항공기 취급업·정비업, 항공 종사자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사업, 인천공항 주변 지역 개발사업 등을 새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5-16

롯데쇼핑이 2년 넘게 난항을 겪던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부평점의 매각 절차를 마무리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최근 부동산 개발회사인 타디그레이드홀딩스와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대한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매매가는 최초 감정가의 50% 수준인 1천150억원으로 알려졌다.롯데쇼핑이 인천점과 함께 매각을 추진해온 부평점은 ‘마스턴-모다이노칩 컨소시엄’에 350억원에 팔렸다.마스턴-모다이노칩 컨소시엄은 자산운용사인 마스턴과 모다아울렛 운영사인 모다이노칩이 구성한 컨소시엄이다.롯데쇼핑은 두 점포의 매각으로 약 1천500억원의 자금을 확보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