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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종합사회복지관 수가 서울·부산·대구 등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구는 주민 50만여명이 고작 1곳의 사회복지관을 이용하고 있어 사회복지관 확충이 시급하다.5일 시와 인천시의회 등에 따르면 인천의 사회복지관은 모두 19곳이다. 인천의 인구가 300만명을 감안하면 인천의 사회복지관 1곳이 담당하는 주민 인구는 15만8천명이다.사회복지관은 15~17명의 인력이 상주하며 지역 저소득층,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모든 주민들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 인력은 각 세대를 방문, 사례를 관리하고 물품을 전달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1-06

인천시의회가 시정과 교육 행정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5일 시의회는 제258회 제2차 정례회의 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2월13일까지 39일간 집행부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와 2020년 예산(안)을 심의하기로 했다.시의회는 각 상임위원위별로 6일 의회사무처·해양항공국, 7~8일 일자리경제본부와 교통국, 환경국, 주택녹지국, 도시재생건설국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벌인다. 일자리경제본부 감사에서는 인천e음과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각종 사업을 점검하고,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에 대한 대책 등을 살펴본다.또 11일엔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1-06

인천시가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로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모두 63억여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일반주민은 세대당 평균 13만1천500원, 소상공인은 업체당 평균 97만1천410원을 받을 전망이다.시는 5일 수돗물 사고 피해보상 심의위원회를 통해 보상금액을 이 같이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보상은 11월 중순께부터 지급한다. 보상항목은 생수 구입비, 정수기 필터 교체비, 의료비, 소상공인 영업손실 등이다.다만 보상금액에 이의가 있으면 오는 8∼25일 이의신청을 접수하면, 시가 재심의한 후 오는 12월까지 보상을 마무리한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06

여성 승무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몽골 헌법재판소장이 당시 통역을 맡은 몽골 국적의 다른 승무원에게 폭언한 것으로 알려졌다.5일 인천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10월 31일 대한항공 여객기 안에서 여성 승무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드바야르 도르지 몽골 헌법재판소장(52)은 당시 통역을 맡은 몽골 국적 승무원 A씨에게 몽골어로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성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A씨는 당시 두려움에 떨며 한때 통역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일 강제추행 혐의로 도르지 소장을 조사한 경찰은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진 못했다.한편, 경찰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1-06

발암물질인 다이옥신류 등에 오염된 인천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의 토양 정화 방법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증실험(파일럿테스트)이 시작된다.한국환경공단은 5일 부평미군기지 내에서 ‘복합오염 토양 정화 실증실험’을 한다고 밝혔다.앞서 캠프마켓 군수품재활용센터(DRMO) 복합오염 토양 정화용역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1천200㎡ 규모 임시 건축물을 설치하는 등 실증실험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임시건축물 안에 DRMO 부지 복합오염 토양 100t가량을 옮긴 뒤 ‘열 탈착’ 방식으로 우선 오염 토양 정화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한

인천사회 | 송길호 기자 | 2019-11-06

“소방관 선생님, 항상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치지 마세요. 사랑해요!”지난 4일 인천 송도소방서에 수십여통의 편지가 도착했다.삐뚤빼뚤한 글씨로 저마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글 옆에 곰돌이와 토끼, 소화기 등을 정성껏 그려 넣은 손편지를 보낸 건 송명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원아 86명이다.이들은 한국119소년단으로 활동하며 지난 10월, 3일에 걸쳐 소방안전체험교실을 다녀갔다.올바른 119신고방법부터 화재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 방법, 지진 대피 요령 등 다양한 재난 대응 훈련을 했다.소화기 사용방법과 심폐소생술 등 체험 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1-06

인천시가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 관련 하수도 사용료 감면 손실분 91억원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다.5일 시에 따르면 하수과는 지난 10월 18일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에 적수 사태 피해 관련 하수도사업 특별회계의 세입 부족분 3개월분 91억2천300만원에 대한 재정 보전을 요구했다. 이 같은 하수도사업 특별회계 세입 부족분은 적수 사태와 관련해 하수도 사용료를 감면 혜택을 제공하면서 발생했다.앞서 시는 적수 사태 발생 당시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하수도 사용료 7~8월분 62억4천700만원을 감면했다. 정상화 이후에도 9월분 28억7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11-06

“이게 창고인지, 주차장인지. 이렇게 엉망인 주차장은 또 처음 보네요.”5일 오후 2시께 인천 남동구의 A건물 지하 주차장. 이곳은 바닥에 그려진 주차선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물품 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물품 분류를 알리는 안내판이 곳곳에 보이고 트럭에서 화물을 내리는 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어 물류 창고를 방불케 한다. 장애인 주차구역 2곳을 제외하고는 각종 물품 상자가 주차구역을 막고 있어 이곳을 찾은 방문객은 부득이하게 다른 주차장을 찾아가야 한다.비슷한 시각, 미추홀구의 B건물도 사정은 비슷하다. 붉은 벽돌 사이에 있어

인천사회 | 안하경 기자 | 2019-11-06

인천문화재단 노동조합이 성과연봉제 폐지를 주장하며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조정 실패 등으로 노조가 파업을 하면 문화재단 설립 후 첫 파업이다.5일 인천시의회와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인천문화재단 지회, 인천문화재단 등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4일 인천 지노위에 조정 신청을 했다.조정 신청의 배경은 성과연봉제다. 성과연봉제는 실적에 따라 직원을 S등급에서 D등급으로 나눠 급여에 차이를 두는 것이다. 노조는 문화재단에서 보직을 맡은 1·2급 보직자가 셀프 평가를 하면서 높은 급여를 받는 점을 들어 성과연봉제 폐지를 요구하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19-11-06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인천본부와 (사)개성공단기업 인천지역협회 등 41개 단체는 5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이 필요하다”며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를 요구했다.이들 단체는 관광은 대북제재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이들 단체는 “지난 10월 강경화 외교부장관도 개인 금강산관광은 제재대상이 아니라 통일부에서 승인해 주면 된다고 했다”며 “유엔과 미국정부도 대북제재의 틀에서 벗어나 남북협력사업의 특수성을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이에 앞서 정의당 인천시당은 지난 4일 김연철 통일부장관을 만나 금강산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