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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GM) 노조가 기본급 인상 등 임금협상 요구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사측에 맞서 전면파업에 돌입했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9일부터 전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전면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전면파업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11일까지 할 예정이다.한국GM 노조 상무집행위원과 대의원 등은 이날 오전 6시 한국GM 인천 부평공장의 서문을 제외한 다른 출입구를 막고 조합원들의 출입을 전면 금지했다.이번 파업에는 한국GM 소속 조합원 8천여명뿐만 아니라 연구개발(R&D) 신설법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소속 조합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9-09

인천시가 공무직·기간제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임금을 지급하거나, 유급 휴일수당을 제대로 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8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 7월 시를 대상으로 근로 감독을 벌인 결과, 공무직 근로자 164명에게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임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청은 시가 최근 3년간 이들에게 덜 준 금액은 7천874만원으로 파악했다.노동청은 또 시가 최근 6개월 동안 기간제 근로자 299명에게 명절휴가비와 수당 등 3억2천870여만원을 차별적으로 지급한 것으로 판단했다.현행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19-09-09

인천시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세계를 학생들에게 보여주겠다며 마련한 ‘2019 인천진로박람회’에 정작 4차 산업혁명 관련 콘텐츠가 부족했다는 지적이다.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 1층 전시관에서 인천 초·중·고교 학생과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 박람회를 열었다.지역 내 40여개 학교 4천500여명이 참여했지만 종전 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에서 선보인 콘텐츠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시교육청은 방송과 문화 등 직업 체험관 외에 가상현실(VR)과 드론, 3D프린터 등 4차산업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9-09

인천시가 전기 자동차 시대를 맞아 인천사랑전자상품권(인천e음)을 통해 친환경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시는 인천e음 카드 소지자가 한국GM의 전기차(볼트EV)를 구매 시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해주는 연계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미세먼지 대책 중 하나로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보급을 위해 매년 보조금 지원을 늘려나가고 있다. 현재 전기자동차 구매 시 최대 1천4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시와 한국GM 간 협업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연계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진다. 할인대상은 인천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9-09

인천시의 인천시내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총 사업비가 1조원을 뛰어넘을 전망이다. 이 중 군·구가 부담해야 할 사업비는 전체의 25%로 약 2천900억원에 달해, 군·구 재정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재정이 열악한 군·구에 시가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8일 시 등에 따르면 원도심 균형발전계획에 담을 도시재생뉴딜 잠정 사업지는 모두 68곳이다. 이 중 10곳의 국가 공모 사업을 제외한 58곳은 광역 공모 사업(일반근린형, 주거지 지원형 등)이다. 국가 공모 사업의 사업비는 국가와 광역 시·도가 각각 5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09

환경부가 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조성 회의를 무기한 연기(본보 8월 6일자 3면)한 가운데, 박남춘 인천시장과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조성을 위한 4자 회의 재개에 합의했다.8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6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환경부·인천시 공동주최의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장에서 조 장관을 만나 15분간 환경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박 시장과 조 장관은 수도권매립지와 관련해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 환경국장급 회의를 재개하기로 했다.앞서 지난 8월 환경부는 내부사정을 이유로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9-09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인천지역을 휩쓴 가운데 인천시를 비롯한 공공기관들이 피해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8일 시에 따르면 태풍 링링은 지난 7일 오후 2시 인천으로 접근해 각종 피해를 냈다. 인명 피해는 사망 1명, 부상 14명으로 나타났다. 시내버스 운전기사 A씨(38)는 인하대병원 인근 주차장에서 무너진 담벼락에 깔려 숨졌고, 다른 부상자들은 길을 걷다가 간판이나 창문 등 낙하물에 맞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이후 귀가했다.시설물 피해는 건물 파손 257건, 나무 쓰러짐 363건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09-09

인천시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진행 중인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택배서비스’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다. 1일 평균 1명도 이용하지 않는 저조한 실적이 이유다.8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택배서비스의 1일 평균 이용자 수는 0.18명에 불과하다. 대여건수로 보더라도 1일 평균 0.52건이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녹색장난감도서관의 1일 평균 택배 이용건수가 5건 정도인 것과 비교하더라도 매우 저조한 실적이다.시는 지난 3월 19일부터 만 5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9-09

법원이 변종 대마를 상습 투약한 혐의의 SK그룹 3세와 현대가 3세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SK그룹 3세 최영근씨(31)와 현대가 3세 정현선씨(28)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이와 함께 보호관찰 및 1천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최씨는 2018년 3월부터 지난 3월까지 1년동안 대마 쿠키와 액상 대마 카트리지 등 대마 81g(2천200여만원 상당)을 사들여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정씨는 2018년 2월부터 지난 1월까지 서울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09

인천지방경찰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족들의 안전을 책임질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 중요성에 관한 홍보 영상을 만들어 화제다.8일 인천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홈페이지에 공개된 홍보영상에는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홍보하기 위해 경찰이 직접 연수구 소재 스퀘어원에서 벌인 홍보 활동이 담겼다.‘양을 찾으면 좋은일이 생길거양’이라는 제목의 이 캠페인은 시민이 양의 울음소리인 ‘매~’를 외치면 ‘전좌석 안전벨트 매~주세요’라는 구호와 함께 쿠션을 선물하는 내용이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뒷좌석 사상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