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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는 인천시 최초로 효성동 일원(준공업지역 및 교통밀집 인근 주거지역 0.54㎢)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2조의 지정요건에 따라 미세먼지를 집중적으로 저감·관리해 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안심구역을 말한다.구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을 위해 2019년부터 준비해 2020년 3월에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받았다. 또한, 시비 2억원도 확보했다.미세먼지 집중관리구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4-07

인천시농업기술센터는 외래·검역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20년 초부터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과 협업으로 예찰방제단을 운영해 병해충 발생을 줄이고 효과적인 병해충 방제를 하겠다는 방침이다.국가관리 병해충은 과수화상병, 딸기 세균모무늬병, 열대거세미나방, 붉은불개미 등 외래병해충·검역병해충을 일컫는다.이들 병해충은 1번 감염으로도 농작물에 치명적인 피해를 준다.앞서 농업기술센터는 예찰방제단 운영을 위해 병해충 예찰방제 요원 2명을 신규 채용했다.또 과수화상병, 딸기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4-07

인천시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의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제로화에 본격 뛰어든다.시는 최근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초등학교 주변도로 등 스쿨존 개선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2022년까지 국비 포함 모두 121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스쿨존 263곳에 무인 교통단속장비 설치를 끝낼 계획이다. 시는 우선 2020년엔 초등학교 90곳에 133대의 단속 장비를 설치한다. 현재 군·구별로 학교 및 인천지방경찰청 등과 구체적인 설치 위치를 협의 중이다. 시는 협의가 끝나면 곧바로 단속 장비를 설치 할 예정이다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4-07

인천 강화군이 민선 7기 들어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이 고질적인 도심 주차난은 물론 주요 관광지 주차 문제에 숨통을 트일 전망이다.특히 군은 주차난 해결 노력이 지역 정주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나아가 지역상권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연 군정 운영에 청신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6일 강화군에 따르면 군은 ‘삶의 질 향상으로 행복한 미소’란 2020년 군정 운영방향에 맞춰 강화읍 원도심을 비롯해 주거밀집지역과 주요관광지 등 44개소에 579억여원을 들여 총 2천227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그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4-07

인천 옹진군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나섰다.군은 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안정화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종합 대책으로는 긴급재난생계비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지원, 주민세 감면,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인하, 임대농기계 임대료 감면, 농어업 보조사업 확대, 종교단체 방역비 지원 등 7가지을 내놨다.먼저 긴급재난생계비 지원의 경우, 소득하위 70%이하 가구는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고, 소득 상위 30%는 인천시 지원금 25만원에 10만원을 추가해 35만원을 지원키로 했다.또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4-07

인천 연수구는 4월부터 3개월간 웹툰 형식의 ‘힘내라! 연수툰’ (연수툰) 서비스를 한다고 5일 밝혔다.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에게 희망을 주고 보다 친밀감 있게 구정을 홍보하기 위해서다.연수툰은 4컷만평 형식의 카드뉴스로, 각종 기부·봉사 등 미담과 방역·보건 활동, 코로나19 관련 정보 등 현장 상황을 중심으로 제작한다.또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은 화제의 인물을 그린 캐리커쳐가 매주 등장한다.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겨운 생활과 맞서고 있는 구민들에게 작은 용기를 불어넣기 위해서다.이렇게 제작한 연수툰은 매주 화요일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04-07

인천 강화군이 관내 저소득·다자녀·다문화 가정, 중·고등학생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 주고자 청소년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강화군의 면적은 인천광역시의 약 40%인 411㎢에 달하는데다 중·고교가 강화읍에 집중돼 많은 학생이 원거리 통학과 교통비 부담이 타 자치단체에 비해 크다.이에 따라 군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교육여건을 개선하고자 청소년교통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첫 시행 한다.특히 군은 당초 청소년교통비 지원 대상자를 저소득가정의 학생으로 한정했으나 주민과의 간담회 등에서 인구증대 활성화와 다자

인천 | 김창수 기자 | 2020-04-06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코로나 19 선별진료소 운영에 투입됐다가 복무가 완료되는 공중보건의사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오는 9일 복무 만료되는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5명과 치과 3명, 한의과 5명 등 총 13명으로 보건소 및 각 읍·면 보건지소에 배치돼 지난 3년간 근무하며 환자진료, 예방접종, 건강상담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서 왔다.특히, 최근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선별진료소 운영 등에 투입되어 의료시스템이 열악한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관리에 큰 역할을 했다.군 보건소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4-07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인천 중·강화·옹진은 현역 국회의원인 안상수 의원(중·동·강화·옹진)의 지역구 변경에 따라 공석으로 남은 금배지를 놓고 범 여권과 미래통합당이 치열하게 맞붙는 선거구다. 동구청장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는 동구가 선거구에서 빠졌는데도 서해 긴장 완화와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본선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반면 인천경제연구원 이사장인 통합당 배준영 후보는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고도 무소속으로 나온 안상수 의원에 밀려 국회에 입성하지 못 한 설욕을 풀겠다는 각오다. 여기에 우리공화당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0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인천 중·강화·옹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가 미래통합당 배준영 후보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도 조택상 후보가 배 후보를 앞서고 있다.중·강화·옹진은 그동안 노인 인구가 많고, 안보 문제 등으로 보수세가 강했지만, 영종하늘도시 등에 젊은 층이 몰리고 서해를 둘러싼 긴장 완화나 동구가 미추홀구로 붙는 선거구 변동 등으로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5일 경기일보와 기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4월 3~4일 중·강화·옹진 선거구에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