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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오는 7월 3일까지 하계방학기간 동안 행정기관에서 직장 체험에 참여할 대학생 70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군은 대학생들에게 방학기간 중 행정기관에 근무하게 함으로써 진로 탐색 및 군정업무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등록금과 자기계발을 위한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직장체험을 운영하고 있다.참여대상은 강화군에 있는 고교를 졸업했거나 공고일(2020.6.22.) 현재 강화군에 주소를 둔 전문대 이상의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최근 2년간 강화군 대학생 직장체험에 참여하지 않았던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단, 졸업생,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6-28 15:11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내 시장을 살리기 위해 분주한 걸음을 걷고 있다.주기적으로 시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이 구청장의 소통 행보로 지역 상권도 함께 힘을 얻고 있다.남동구는 최근 이강호 남동구청장과 구 주민복지국 6개 부서, 만수3동·간석3동·간석4동 행정복지센터, 자생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간석자유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앞서 구는 지난 4월 지역 내 9개 시장과 ‘1기관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6-28 15:11

인천 서구가 치매환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마을 만들기에 박차를 다하고 있다.최근 치매안심마을로 2개 동을 지정한 구는 앞으로 치매안심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각오다.구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불로대곡동과 오류왕길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1차 운영위원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불로대곡동과 오류왕길동은 2020년 치매안심마을 수요조사 이후 참여신청을 해 최종 운영 마을로 지정받았다.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 인식을 갖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이웃과 더불어 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6-28 15:11

강화군의 민선7기 하반기 정기인사가 고위직의 공로연수와 명예퇴직 등으로 대규모 단행을 예고하고 있다.28일 강화군에 따르면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는 보건소에 부서를 신설하는데다 고위직인 서기관급(4급) 5명과 사무관급(5급) 3명이 명예퇴직 및 공로연수에 들어감에 따라 인천시와의 교류 인사 등을 고려하면 대규모 인사가 불가피하다.고위직은 우선 강종욱 부군수와 윤정혁 기획행정국장, 이강미보건소장, 이상환 농업기술센터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가고, 도시건설개발국장이 지난 26일자로 명예퇴직함에 따라 서기관급 5자리가 빈다.여기에 사무관급

인천정치 | 김창수 기자 | 2020-06-28 15:11

인천 계양구가 재활용 자원이 증가함에 따라 다가구 주택가에 재활용품 거점분리배출시설인 ‘재활용 동네마당’ 12곳을 추가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구는 최근 온라인 쇼핑이나 배달음식 및 간편식 이용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늘어나는 일회용품 포장재 등 재활용자원을 위해 이 같은 조치를 내놨다.앞서 구는 2017~2019년 재활용품과 일반쓰레기가 뒤섞여 무단투기 되는 지역 8곳에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운영했다. 재활용 동네마당에는 자원관리사와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배치해 주민에게 재활용품 분리수거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설치 초기 일

인천사회 | 이수민 기자 | 2020-06-28 15:11

제8대 인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신은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1)이 사실상 확정됐다.27일 시의회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34명의 시의원은 의원총회를 열고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투표를 했다. 후반기 의장에는 신은호 의원이 홀로 출마해 민주당 소속 후보자로 최종 선정됐다. 당초 의장 후보로 입후보했던 유세움 시의원(비례)은 의총 전날 사퇴를 결정했다. 신 의원은 의총에서 과반수 찬성을 얻었다.제1·2 부의장 후보에는 민경서·강원모·김준식·백종빈·전재운 시의원이 입후보했으며 투표 결과 제1부의장 후보로 강원모 시의원(남동4)이, 제2

인천 | 이승욱 기자 | 2020-06-27 15:53

10여년간 좌초한 인천로봇랜드가 사업 정상화의 첫 단추를 뀄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시가 제출한 주거용지를 없앤 인천로봇랜드 조성실행계획 변경(안)을 승인했기 때문했다.2일 인천시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26일 시가 제출한 로봇랜드 부지 내 주거용지 6만6천115㎡를 로봇산업진흥시설 용지 등으로 바꾸는 2차 변경안을 승인하고 시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이번 변경안은 1차 변경안에 포함했던 주거용지를 없애는 것이 핵심이다. 당초 시는 지난 2018년 수익성 확보 등을 이유로 주거용지를 새로 만드는 1차 변경안을 제출했지만, 산업부가 사업

인천 | 이승욱 기자 | 2020-06-27 15:53

최근 5년간 인천에서 선풍기나 에어컨 등 냉방기기 화재가 80건 이상 발생해 3억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소방본부는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인천에서 냉방기기로 인한 화재 총 82건이 발생해 7명이 다치고 3억4천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고 27일 밝혔다.화재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64건(78%)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기계적 원인 13건(15.9%), 부주의 1건(1.2%) 순이었다.관련 화재는 선풍기나 에어컨 사용량이 많은 7월(25건·30.5%)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등 6∼8월(66건·

인천 | 권오탁 기자 | 2020-06-27 10:06

인천시가 여의도 2배 크기의 도심 숲 조성을 위한 행정 절차를 끝냈다.시는 총 사업비 5천641억원을 들여 오는 2022년까지 여의도 2.1배 크기인 6.18㎢ 면적에 48개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의 실시계획 인가를 끝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실시계획 인가는 오는 7월 1일 시행을 앞둔 공원 일몰제에 대비한 조치다. 당초 도시공원으로 지정했지만 20년 이상 장기 미집행 상태로 있는 녹지는 공원 일몰제에 적용하면 공원 용도를 잃는다.시는 2022년 사업이 마무리되면 인천의 1인당 공원 면적이 현재 11.7㎡에서 12.9㎡로 늘어나 특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6-25 18:58

박남춘호(號) 민선7기 인천시의 공약 추진 전략 중에는 ‘365일 안전안심 도시’가 들어있다. 시는 안전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재난안전본부를 시민안전본부로 바꾸고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민안전보험제도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지만 아직 갈길은 멀다. 특히 낮은 전선 지중화율, 멀기만한 공공시설물 내진설계 확충 등이 필요하다.25일 시에 따르면 인천의 전체 한국전력 배전선로 총 6천709㎞ 중 지중화가 이뤄진 구간은 약 2천639㎞로 약 39%에 불과하다. 신도시와 원도심 간 전선 지중화율 차이도 심각하다.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6-25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