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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1조3천억 원을 투입해 파주, 동두천, 의정부 등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개발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발전종합계획 2020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국토부, 문체부 등 6개 부처와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은 미군기지 설치로 지역개발이 제한돼 온 주변지역 발전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정부는 2008년부터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을 수립, 지난해까지 422개 사업에 12조1천116억 원을 지원했다. 발전종합계획은 200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20

포천시의 접경지 마을이 폐공장과 빈집을 활용한 ‘생태평화 관광마을’로 조성된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분단 이후 군사시설보호구역, 수도권 규제 등 중첩규제와 인구 유출로 침체한 접경지역의 빈집 활용 정주 여건 개선사업 대상지로 포천시 창수면 오가리 마을을 선정했다.이에 따라 오가리 마을은 올해 도비 15억 원, 시비 15억 원 등 30억 원을 들여 새롭게 꾸며진다.개선사업은 과거 벽돌공장으로 사용하던 폐공장, 마을 내 빈집 및 부지를 활용해 로컬푸드 공동생산 판매장, 게스트하우스, 6차산업 기반 체험형 공동농장, 관광안내소,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2-20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19일 “중국 전역 방문 외국인의 입국 제한 조치를 즉각 강화하라”고 촉구했다.황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코로나19(우한 폐렴)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우한 폐렴 사태가 우려했던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면서 “이제는 더 이상 입국제한을 미룰 수 없다”며 이같이 요구했다.그는 “오늘 하루에만 15명이나 되는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면서 “또 첫 어린이 환자가 나왔다는 사실로 전국의 학부모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고 하는 발언, 정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20

“ASF(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연거푸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향토기업으로서 나눔 실천은 당연합니다.”환경부로부터 국내 대표적인 환경 R&D 업체로 평가받는 청해ENV㈜ 이병관 대표(58)가 ASF와 코로나19로 이중고를 겪는 지역사회에 희망의 불씨를 지펴 주고 있다. 성금 전달과 공직자의 노고를 위로하는 등 기업윤리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이 대표는 최근 파주시를 방문해 ASF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또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에 불철주야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0-02-20

“경기 관광 빅데이터 완성과 경기도를 알릴 영화사업 투자 등으로 경기관광공사가 도약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공사의 자립도 향상과 경기도 관광 정보의 집적화 등 경기관광공사만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유동규 사장은 도내 31개 시ㆍ군의 관광지 및 숙박, 음식점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베이스를 자체 플랫폼에 담아 전 국민에게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이곳저곳에서 관광 정보를 뒤져보는 불편함을 없애 경기관광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이겠다는 각오다. 아울러 유 사장은 DMZ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2-20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안양 동안을)는 19일 “지난 문재인 정권 3년은 그야말로 ‘재앙의 시대’였다”고 비판했다.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4.15 총선은 거대한 민심의 분홍 물결이 문재인 정권의 헌정·민생·안보 3대 재앙을 심판하는 ‘핑크 혁명’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그는 먼저 “조국 사태는 불공정과 특권이 어떻게 위선적 정의에 의해 교묘히 포장됐는지 그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면서 “통합당은 자사고·특목고의 순기능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일반고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 위를 깎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20

코로나19 확진자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현대아울렛) 방문으로 입점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지만, 운영사인 현대백화점측은 대책 마련에 손을 놓고있다.인근 쇼핑몰인 트리플스트리트가 2개월간 임대료를 20%까지 낮추겠다고 결정한 것과 대조적이다.19일 현대아울렛 입점자들에 따르면 19번 확진자 방문 이후 매출이 급감해 임대수수료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브랜드 업체가 직원을 고용해 직접 운영하는 직영매장과 다르게, 중간 알선업체를 통해 현대아울렛에 들어온 개인 입점자들은 똑같이 일정한 비율의 임대수수료를 업체에 납부해야하기 때문이다.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2-20

중도보수대통합으로 탄생한 미래통합당이 21대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혁신(개혁) 공천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경기 지역에서 극심한 인물난으로 인해 참신한 인물 찾기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9일 통합당에 따르면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오)는 빠르면 20일 경기 지역 일부 선거구에 대한 단수공천과 경선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공관위가 경기도를 포함, 수도권 후보를 먼저 발표하려는 것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게 자칫 주도권을 내줄 수 있고 본선 준비에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는 지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20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소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고양7)은 17일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고양시에서 판매한 꽃을 직접 구입해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과 고양시민에게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이 같은 ‘꽃 선물 릴레이 캠페인’은 소규모 꽃 판매점에서 구입한 꽃을 지인 등 두 명의 사람에게 선물해 개인 SNS 등에 인증하는 것이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와 소규모 꽃 판매점을 지원하고, 꽃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소영환 의원은 송한준 의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직접 캠페인의 취지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20

인천시가 중앙근린공원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만든다. 남동구 구월동 내 상업시설 및 주택밀집지역의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다.19일 시에 따르면 중앙근린공원 인근 지역은 상업시설이 많은 주택밀집지역이지만, 주차 여건이 매우 열악한 곳으로 꼽힌다. 또 중앙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의 불법 주·정차, 주원초등학교부터 교통공원사거리까지 도로의 불법 주·정차 등으로 지속적인 주민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오는 2022년까지 남동구 구월동 177 일대 중앙근린공원 지하(1만5천㎡)에 400면 규모의 지하건축물식 공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