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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피해지원 혜택 등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가구 등에 대한 전수조사 및 구제활동에 집중한다.11일 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소득감소 및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 등에 대한 한시적 생계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가구당 최대 5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구는 먼저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소득이 줄어든 상태지만 피해지원 및 종전 복지제도를 적용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이번 지원활동을 벌인다. 다만, 생계급여나 버팀목자금, 긴급고용안정지원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1-04-11 17:30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가 최근 지역 주민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 ‘상설안전점검단’과 함께 인천LNG기지 내 저장탱크에 대한 화재 예방 점검을 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상설안전검검단은 최근 증설한 저장탱크의 소화방재설비 시스템 구성 및 운영 상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저장탱크 상부에 있는 불꽃감지기(FSD)와 소화설비를 작동해보며 화재감지 능력과 소화설비 작동상태를 확인했다. 불꽃감지기는 화재 발생시 초기대응을 위한 핵심 설비다. 소화설비는 불꽃감지기의 신호를 받아 자동으로 소화액 등을 뿌려 화재 확산을 막는 장치다.상설안전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11 17:30

인천지역 재개발, 재건축,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전체 도시정비구역 중 70%가 사업 가시화 단계에 있기 때문이다.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역 내 도시정비사업 구역 87곳 중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 이상은 전체의 72.4%인 63곳이다.사업시행인가는 조합이 추진하는 정비사업 내용을 시장이나 구청장 등이 최종 확정하고 인가하는 절차다. 인가가 이뤄지면 사업이 무산될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다.추진 절차별로는 사업시행계획인가 20곳, 관리처분계획인가 15곳, 착공 28곳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조합설립 17곳

인천경제 | 이현구 기자 | 2021-04-11 17:08

인천항만공사(IPA)가 정확한 인천항 대기오염물질 파악을 위해 자체 구축한 측정소를 중앙정부로 넘긴다.11일 IPA에 따르면 인천항 북항과 남항, 신항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설치한 항만 대기질 측정소 3곳이 국가대기질 측정 관리 대상에 포함됐다.그동안 IPA 항만 대기오염 물질 관리를 위해 측정소를 만들었지만 공인을 받지 못해 측정값은 신뢰도가 떨어져 공식자료로 활용하지 못했다. 현재 인천항의 공식 측정소는 내항에 1곳만 있다.또 분석 전문 인력도 없어 대기오염 원인규명, 타 오염물질 간의 관계, 주변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4-11 17:08

인천 주안국가산업단지가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차공간 부족으로 소방시설 주변까지 불법 주차차량이 차지하고 있지만,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지방자치단체 모두 관리·감독에 손을 놓고 있다.8일 오전 10시께 주안국가산단 도로. 불법 주차 금지를 나타내는 황색 실선이 무색하게 30여대의 차량이 2차선 도로 양옆에 줄지어 주차해 있다. 소방시설 주차금지구역도 예외는 아니다. 한 흰색 SUV 차량은 소화전을 완전히 가린 채 불법 주차를 했다.이 같은 불법 주차는 대형트럭의 진입이 많은 산업단지에는 치명적이다. 대형 트럭은 일반 차량보다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4-08 18:50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국제회의복합지구가 ‘스마트 마이스(MICE) 선도지역’으로 발돋움한다.8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18억8천만원을 투입해 송도 국제회의복합지구의 브랜드를 개발하는 한편 국제회의 개최를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앞서 지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는 송도컨벤시아 일대 약 400만㎡를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기업회의, 전시 등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문체부가 재정 지원, 용적률 완화, 교통 유발금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스마트’와 ‘그린’을 송도 국제회

인천경제 | 조윤진 기자 | 2021-04-08 18:50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치러진 4·7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을 거두면서 인천 정치권의 셈법이 분주해지고 있다.8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후보들이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서 압승했다. 이를 지켜본 지역 정치권에서는 정당별 희비가 서로 교차하고 있다. 지난해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도 우위를 지킨 민주당이 불과 1년만에 완패했을 뿐만 아니라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도 이번 재보궐선거의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이번 재보궐선거 결과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인천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1-04-08 18:50

인천신항에서 남동국가산업단지 및 제3경인고속도로 등으로 이어지는 송도5교 건설이 시급하다. 인천신항 배후부지 및 송도국제도시 11공구의 개발이 본격화하면 1일 최대 7만대에 달하는 교통량을 임시로 지어둔 가설 교량만으로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송도5교가 습지보호구역을 통과하는 탓에 사업 추진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과 착공 지연 시 송도국제도시 일대의 화물차 대란 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8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2016년 14억원을 들여 인천신항대로와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08 18:50

인천시교육청이 동구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제물포고 이전 소통 간담회에서도 진땀을 뺐다.시교육청은 8일 인천교육학생문화회관에서 동구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천교육복합단지 조성 및 제물포고 이전 소통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일 중구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에 이어 2번째다.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제물포고가 이전해도 중·동구 지역의 학교가 과밀학급화하지 않는다는 시교육청의 설명에 회의적으로 반응했다.학부모 A씨는 “지금 몇몇 구역의 재건축은 사업시행인가까지 갔고 뉴스테이 사업에 일반분양 세대도 있으며, 이 중에는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08 18:50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 서구지역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 개선을 약속하는 등 주민과 소통했다.박 시장은 8일 가좌동 장고개 공원 리모델링 현장에 들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장고개 공원 리모델링 공사는 시가 총사업비 5억원을 들여 4천278㎡ 규모 부지의 노후 공원시설을 재정비하는 것이다. 오는 10월 완공 예정인 이곳에는 무장애 통합놀이터, 휴게시설, 생활 운동시설, 스마트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시는 낡은 공원시설을 재정비하는 만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박 시장은 또 원당동 원당문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4-08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