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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궁평항 배수갑문 부근 해상에서 멸종 위기종인 상괭이가 죽은 채로 발견됐다.20일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5시께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 배수갑문 부근 해상에서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상괭이 사체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았다.발견된 상괭이는 길이 75㎝, 둘레 22㎝, 무게 약 10㎏으로 작살이나 창에 의한 포획 흔적은 없었다.상괭이 사체는 화성시청 해양수산과로 인계돼 처리될 예정이다.상괭이는 쇠돌고래과에 속하는 소형 돌고래로 최대 2m까지 성장하며, 주둥이가 짧고 앞머리가 둥굴며 등지느러미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우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5-20 11:51

수원발 KTX 경부선 평택 서정리역과 수도권고속철도 지제역 간 연결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19일 수원발 KTX 직결사업 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결과 소음과 진동 평가 등에서 기준치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날 평택시 중앙동 소재 평택 행복나눔운동본부 건물 2층 회의실에서 ‘수원발 KTX 직결사업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이 자리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우선 신설 구간인 서정리역~지제역 간 상행선 4.724㎞, 하행선 4.698㎞ 가운데 소음 발생이 우려됐던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5-19 18:32

평택기계공업고등학교가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0년 ‘경기레인보우메이커학교’에 선정됐다.평택기계공고는 경기레인보우메이커학교로 선정돼 교내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해 창작, 협업, 공유의 메이커교육을 선도적으로 펼쳐나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경기레인보우메이커학교’는 학생이 창작활동에 참여해 자기주도성을 함양하고 협업과 공유를 통해 창의성과 사회적 관계성을 높일 수 있는 메이커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평택기계공고는 메이커스페이스를 창작활동을 원하는 학생들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7가지 RAINBOW 영역이 프로젝트학습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5-18 15:58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신규 건립사업이 연약지반 개량사업 미비 등으로 착공이 미뤄지고 있다.18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평택해수청)과 평택시 등에 따르면 평택해수청은 평택항 내항에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715억 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만3천41㎡, 건축면적 9천965㎡ 규모의 국제여객터미널을 신규로 조성하기로 했다.하지만 현재 567m 길이의 호안공사만 완공했을 뿐 올해 초 착공 계획이던 터미널 공사는 삽도 못뜨고 있다. 국제여객터미널은 호안을 쌓고 매립공사를 한 뒤 그 위에 건축하는 과정 등으로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5-18 14:36

평택대학교(총장 신은주)의 ‘스마트재활케어 전공’이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신규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됐다.평택대학교는 17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020년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으로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평택대는 올해 총 12억6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기존 ‘스마트물류’, ‘스마트반도체시스템’, ‘산업IoT’와 함께 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에 스마트재활케어 전공이 신규 선정됨으로써 지금까지 공학과 물류에 치중되어 있던 평택대 LINC+ 사업이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5-17 18:30

평택시는 1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4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확진자는 평택시 칠원동 동문굿모닝힐맘시티 2단지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미국 여행 후 지난 15일 입국했으며 16일 송탄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17일 확진 판정을 받고 안성의료원으로 이송됐다.함께 여행을 다녀온 확진자의 형과 지인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평택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거주지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 중이다.또 이동 경로와 접촉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5-17 18:30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평택대학교 학생이 최근 홍대 앞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의 실습ㆍ실기 대면수업이 전면 중단되고 전체 교직원이 한시적으로 재택근무에 들어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7일 평택대학교와 평택시에 따르면 평택대에 재학중인 A씨는 지난 13일 수원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평택보건소는 다음 날인 14일 이같은 사실을 확인, 평택대에 통보했다.수원시에 거주하는 확진자는 지난 7일 홍대 앞에 다녀오고 하루 뒤인 8일 오후 평택대 인문사회관에서 16명의 학생이 수강하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5-17 18:30

평택시는 14일 4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확진자는 삼성물산 소속 33세 남성으로 평택시 고덕면 소재 삼성전자 반도체 2기 증설 공사장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휴일인 지난 11일 하남시에 있는 집과 강화도에 다녀온 뒤 13일 밤 확진 판정을 받고 성남의료원으로 이송됐다.앞서 확진자는 지난 9일부터 갑자기 후각기능 상실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았다.질병관리본부와 평택시는 공사장 현장에서 근무하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삼성엔지니어링, 협력업체 직원 1만3천700명을 모두 철수시키고 긴급 방역에 나섰다.또 확진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5-14 16:50

평택시가 도일동 일대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2단계 개발구역에서 무더기로 발굴된 통일신라시대 기와 가마 등 유구(본보 4월27일자 12면)를 ‘원형’으로 보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13일 평택시에 따르면 시는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2단계 3구역 조성부지 안 유적 정밀발굴조사에서 나온 원삼국시대 토실유구(추정) 7기와 기와가마 6기 등을 원형으로 보존하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이는 지역의 정체성을 알리고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유구 일부를 ‘이전보존’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당초 의견을 크게 뛰어넘는 것이다.이를 위해 평택시는 사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5-13 18:33

평택시의 한 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신호를 무시하다 사고를 내 3명이 중상을 입었다.지난 11일 밤 10시 40분께 평택시 지산동의 한 사거리에서 1번 국도를 따라 천안 방면으로 직전하던 A씨(35)의 K7 승용차가 좌회전하던 B씨(60대)의 K5 승용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A씨와 B씨, 동승자인 B씨의 딸(30대) 등 3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가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사거리에 진입해 정상적으로 좌회전을 하던 B씨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5-12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