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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백옥쌀이 2019년 대한씨름협회 선정 정규대회 일반부 우수단체상과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용인백옥쌀 씨름단은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씨름협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앞서 가진 시상식에서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서 꾸준히 체급별 우승자를 배출고, 단체전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덕에 ‘정규대회 일반부 우수단체상’을 받았다.또 용인백옥쌀을 이끌고 있는 장덕제 감독은 일반부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증평장사대회와 전국선수권, 대통령기대회를 차례로 석권해 역사급(105㎏ 이하) 3관왕에 오른 ‘플레잉 코치’ 우형원(용인백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30

2021년 경기도 4대 종합대회를 유치한 파주시가 남자 레슬링과 여자 탁구팀을 창단하고 ‘스포츠 메카’로의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파주시는 지난 29일 파주스타디움 대회의실에서 최종환 시장과 박정 국회의원, 손배찬 시의회 의장, 최흥식 시체육회장을 비롯, 대한탁구협회 현정화 부회장, 대한레슬링협회 이상원 전무이사, 경기도탁구협회 박형순 회장 등 시체육회 및 종목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슬링ㆍ탁구부 창단식을 가졌다.이날 창단으로 파주시는 기존의 육상과 더불어 3개 직장운동부를 육성하게 됐다. 특히, 레슬링과 탁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30

인천시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민선 초대 체육회장에 선출된 강인덕 회장에 대해 ‘당선 무효’를 결정했다.선관위는 30일 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9명 중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규생 후보가 신청한 ‘(강인덕)당선의 효력 이의제기’에 대해 심의하고 만장일치로 당선 무효를 결정했다. 선관위는 또 강 회장에 대해 체육단체 활동을 2년 제한키로 했다.선관위는 이날 결정문을 통해 “인천시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제48조 제2항 제1호 가목 및 라목)에 따라 강인덕 회장의 당선을 무효로 하고, 결정일로부터 2년간 대한체육회 및

스포츠 일반 | 송길호 기자 | 2020-01-3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진출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31일 미국 현지로 출국해 빅리그 선발 마운드에 오르기 위한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돌입한다.김광현은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출국장에서 취재진과 출국 인터뷰를 통해 새 시즌에 대한 구상을 밝힌 뒤 미국 플로리다로 떠난다.이날 인터뷰에서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임하는 각오와 향후 일정 등을 밝힐 예정이다.비시즌 기간 빅리그 선배인 류현진(33ㆍ토론토 블루제이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서 몸을 만들었던 김광현은 오는 2월 7일까지 플로리다 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1-30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저의 두 손을 잡아준 안산시청이 있었기에 오늘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지난 28일 ‘2020 설날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매화장사(60㎏ 이하) 결정전에서 한유란(거제시청)을 2대1로 꺾고 생애 두 번째 황소트로피를 거머쥐며 ‘연습생 신화’를 쓴 이아란(25ㆍ안산시청).이아란은 “올해 1월 입단한 안산시청에서 생애 첫 설날장사 타이틀을 얻게 돼 행복하다. 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조경덕 감독님과 김기백 코치님을 비롯해 친언니처럼 저를 살뜰히 보살펴준 최희화ㆍ김다혜 선배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30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을 앞장서 이끌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송시우(27)는 30일 태국 방콕 전지훈련에서 “올 시즌 그동안 인천 공격을 이끌어 온 무고사와 함께 좋은 경기를 펼치고 싶다”면서 “특히, 공격적인 움직임을 통해 많은 골을 넣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2016년 인천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송시우는 최근까지 두 시즌을 상주 상무에서 뛰며 35경기에 출전해 4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 존재감을 과시했다.인천에서 얻은 ‘시우 타임’이란 별명의 소유자답게 상무시절에도

축구 | 송길호 기자 | 2020-01-30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은 29일 재단 회의실에서 월드컵스포츠센터 운영사인 ㈜스포츠아일랜드와 함께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 양 기관은 센터를 방문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및 행동요령 홍보 ▲시설 내 마스크ㆍ손세정제ㆍ체온계 비치 ▲사업장 및 셔틀버스 실내 소독 강화 등의 지침을 세우기로 결정했다.김민관 재단 스포츠마케팅 팀장은 “경기도와 수원시의 지침을 기반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29

사상 처음으로 치러진 첫 민선 안성시체육회장에 김종길 전 일죽면체육회장(52)이 당선됐다.안성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한경대학교 산학협력관 시청각실에서 실시한 시체육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김종길 후보가 81표(53.6%)를 득표해 당선됐다고 밝혔다.이날 선거는 전체 선거인수 158명 중 151명이 투표에 참가해 최종 투표율 95.6%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가운데 1번 김영훈 후보와 기호 3번 이임섭 후보가 나란히 35표(23.2%)를 획득, 과반을 넘게 얻은 김종길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정관개정이 미뤄져 지난 15일까지

스포츠 일반 | 박석원 기자 | 2020-01-29

2020시즌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의 투ㆍ타 기대주인 소형준(19), 강백호(21)가 새로운 희망을 안고 미국 스프링캠프로 떠났다.유신고를 졸업하고 올 시즌 KT에 입단한 마운드의 ‘미래’ 소형준과 입단 3년 차를 맞이하는 팀 타선의 ‘핵’ 강백호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인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하기에 앞서 올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지난해 1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일찌감치 KT의 지명을 받은 소형준은 이날 “프로무대 첫 시즌인 만큼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일단 꿈은 크게 가져야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1-29

2020년 쥐띠 스타로 주목받는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의 ‘간판’ 오상욱(24ㆍ성남시청)이 올해 도쿄 올림픽에서 2관왕에 오를 것이라는 금빛 전망이 나왔다.미국 스포츠 데이터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회사 ‘그레이스노트’가 지난주 발표한 2020년 도쿄올림픽 메달 예측에 따르면 한국은 금메달 9개와 은메달 11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해 종합 10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그레이스노트는 전 종목에 걸쳐 최근 국제 대회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분석한 도쿄올림픽 세부 종목별 메달 후보로 한국이 펜싱과 양궁, 태권도, 축구, 골프 등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