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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 프로야구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시즌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MVP)와 신인을 가릴 투표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KBO MVP 및 신인상 투표는 올 시즌 KBO리그를 담당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구단 지역 언론사 취재 기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MVP 후보는 규정이닝 또는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이거나 개인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의 모든 선수가 대상이 된다.승리(20승)·승률(0.870)·탈삼진(189개) 1위 조쉬 린드블럼(두산), 평균자책점(2.29) 1위 양현종(KIA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0-0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골키퍼 노동건(28)이 올해 수호신으로 거듭나며 9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올 시즌 출전 24경기 20실점으로 경기당 0.83의 실점율을 기록한 노동건은 9월에 치른 5경기 중 4경기에 출전해 안정된 방어능력을 선보였다.특히, 지난달 15일 성남FC전에서 슈팅 13개(유효슈팅 8개)를 모두 막아내 클린 시트를 기록하는 활약을 통해 한 달 간 평점 7.23점을 마크, 수비수 홍철(6.83점)을 제치고 MVP로 뽑혔다.노동건은 “팀이 어려운 시기에 상을 받아 기쁘면서도 마음이 무겁다. 더 큰 책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1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 여자 골프 ‘태극 낭자’들이 사상 처음으로 세계랭킹 1~3위를 모두 석권했다.지난 9월 30일 발표된 이번 주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 따르면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과 박성현(26ㆍ솔레어)이 1,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지난주 4위였던 이정은(23ㆍ대방건설)이 한 계단 오른 3위에 랭크되면서 한국 선수 세 명이 나란히 1, 2, 3위에 줄지어 자리하는 순위표가 완성됐다.2006년부터 도입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한 국가 선수들이 1~3위를 독식한 건 이번 한국선수들이 처음이다.한국은 2017년 9월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0-0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절정의 샷감을 선보이고 있는 허미정(30ㆍ대방건설)이 2주 연속 우승을 통해 시즌 3승 사냥에 나선다.허미정은 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리는 LPGA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 출전, 2주 연속 우승과 시즌 3승에 도전한다.대회가 열리는 텍사스는 허미정의 미국 집이 있는 곳으로 남편과 오빠 등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어 다른 지역보다 편안하게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지난달 29일 끝난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0-01

SK 와이번스가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이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SK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한화와의 정규시즌 144번째 경기에서 에이스 김광현의 호투와 김강민의 투런홈런에 힘입어 6-2로 승리했다.SK는 이날 승리로 88승 1무 55패를 기록하며 두산 베어스(87승 1무 55패)를 0.5경기 차 2위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이제 공은 두산으로 넘어갔다.두산이 정규리그 마지막 날인 10월 1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서 어떤 결과를 거두

SK 와이번즈 | 연합뉴스 | 2019-09-30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세계 143위·제네시스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라쿠텐 저팬 오픈서 16강에 진출했다.정현은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세계 54위인 로렌초 소네고(이탈리아)를 접전 끝에 2대1(3-6 6-3 6-4) 역전승을 거뒀다.첫 세트를 3-6으로 내준 정현은 2세트를 6-3으로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마지막 3세트서는 게임스코어 3-3에서 소네고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한 뒤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켜내며 5-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그리고 한 게임을 주고 받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30

K리그1 ‘전통의 명가’인 수원 삼성이 하위 스플릿 전락으로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은 가운데 대한축구협회(FA)컵에 올인, 사활을 건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수원은 지난 28일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19’ 32라운드 원정에서 선두 전북 현대에 0대2로 패해 8위(승점 40)에 머물며 스플릿 라운드 이전 남은 한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3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하위 스플릿으로 전락하게 됐다.잔여 시즌을 하위 스플릿에서 치르게 된 수원의 올 시즌 남은 유일한 희망은 FA컵 우승이다.역대 FA컵에서 포항과 함께 역대 최다인 4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30

“두 번의 수술을 이겨내고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좋은 성과를 올리게 돼 행복합니다.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한 만큼 다가올 도쿄올림픽에서도 태극마크를 달고 또 한번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지난 25일 2019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81㎏급 인상에서 111㎏을 들어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하며 부활의 날개를 활짝 편 이지은(22ㆍ수원시청).이지은은 “부상을 극복하고 내 최고기록으로 우승하게 돼 기쁘다. 운도 많이 따랐던 만큼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어린시절 댄스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30

경기도 유소년 꿈나무의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개최된 ‘2019 경기도지사배 U12 & U15 전국 아이스하키대회’가 29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5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경기도아이스하키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중등부 6개팀과 초등부(4~6학년) 12개팀 등 총 18개팀, 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대회 결과 의정부 위니아가 U12 디비전I 정상에 올랐고, 안암 타이거샥스는 U15 중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도아이스하키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2020년 시즌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30

(사)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가 지난 26~28일 3일간 수원시 어린이야구장에서 개최한 ‘2019 경기도 초등학교 티볼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한은회가 주최하고 수원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티볼 활성화와 이를 통한 야구 인구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5년째 진행되고 있다.종전 경기남부지역 대회에서 경기도 전체로 규모를 넓힌 올해 대회에는 수원, 안양, 용인, 안성, 시흥, 파주 등 도내 초등학교 티볼 클럽 16개팀 총 32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했고 대회 우승트로피는 수원 동신초에 돌아갔다.이순철 한은회 회장은 “경기장에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