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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배트민턴 협회장으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의정부시체육회 49개 가맹경기단체의 고충과 어려움을 보듬고 개선하는데 앞장 서겠습니다.”의정부시체육회장 선거 기호 1번 신대용 후보는 ‘믿고 크게 써도 좋은 인물, 신(信) 대 (大) 용(用)’이라며 자신의 이름 풀이를 이번 선거의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20여년간 배드민턴 동호회 활동 후 지난 2015년 초대 의정부시배드민턴협회장에 취임해 지난해 11월까지 활동해온 생활체육인으로서 체육회의 권위적이고 일방적인 지시에 따라야 하는 경기단체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한

스포츠 일반 | 김동일 기자 | 2020-01-09

“엘리트ㆍ생활체육인들이 하나로 뭉쳐 체육발전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고 정치적으로 독립해 정진할 수 있는 체육회를 만들겠습니다.”의정부시체육회장 선거 기호 2번 이명철 후보는 정치적인 영향력에서 체육이 벗어나 독립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체육회를 사단법인화해 튼튼하고 건강한 재정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당선되면 임기 내 30%이상 예산을 늘리고 영리사업, 공모사업추진, 후원사 확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정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이 후보는 49개 종목단체의 건의사항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전문 분과위원회를 구성, 의견을 수렴

스포츠 일반 | 김동일 기자 | 2020-01-09

“대학시절 프로야구 하이라이트를 수 없이 돌려보며 만원 관중이 운집한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뛰는 상상을 해보곤 했습니다. 그 꿈을 이룰 희망에 한 걸음 더 다가선 만큼 올해 개막 엔트리에 포함돼 KT의 주축 선수로 발돋움 하겠습니다.”안정된 수비력과 발군의 타격감으로 대학 최고 내야수란 평가를 받으며 2020 KBO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대학 졸업 예정자 중 가장 먼저 호명돼 KT 유니폼을 입은 천성호(23ㆍ단국대 졸업 예정).천성호는 KBO 드래프트에서 3년 만에 대졸 예정자 신분으로 상위 2라운드 선택을 받아 화제를 불러모았다.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1-09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구단 사무국과 인터파크를 통해 2020시즌 연간회원권 판매를 개시한다.올 시즌 연간회원권은 프리미엄석, 일반석 성인, 청소년(중·고등학생), 어린이(초등학생) 등 총 3종의 카드로 구성되며 수원FC가 주관하는 모든 홈경기를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프리미엄석 구매자에게는 매 경기 치킨 또는 간식, 무료주차권 1매, 대형마트용 쇼핑가방(성인), 구단 사인볼(어린이)을 제공하며, 일반석 구매자에게는 쇼핑가방(성인) 또는 사인볼(어린이)을 증정한다. 공통 기념품으로는 연간회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09

프로야구 KT 위즈가 지역 유ㆍ청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연고지역 학교팀에 7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KT는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지역 학교팀인 장안고, 유신고를 비롯한 11개 고교팀과 수원북중, 평촌중 등 23개 중학교, 신곡초, 부곡초 등 14개 초등학교에 시합구 120박스를 전달했다.창단 후 6년째 지역 꿈나무 육성사업을 펼친 KT의 노력에 야구계 역시 걱정 없이 한 시즌을 보내게 됐다.이숭용 KT 위즈 단장은 “KT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연고지역 야구활성화와 저변 확대는 구단의 비전이자 책무”라며 “우리 구단은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1-09

2020시즌 선수 계약을 모두 마친 SK 와이번스가 최근 등번호 배정을 마친 가운데 미국프로야구로 진출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등번호가 비워졌다.SK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선수들에게 등번호 배정을 마쳤는데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김광현의 번호 29번은 아무도 선택하지 않아 남겨졌다”고 밝혔다.이는 선수단 내부에서 김광현의 등번호를 상징적인 의미에서 비워두는 것이 좋겠다는 내부 기류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구단의 간판 선수로 한국시리즈에서 4차례나 우승을 이끈 ‘레전드’에 대한 구단과 선수들의 배려가 엿보이는 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1-09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결전지인 쿠웨이트로 떠난다.강일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6일 쿠웨이트에서 개막하는 제19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10일 출국한다.이번 대회는 13개 나라가 출전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결선리그와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정한다.한국은 호주(16일), 사우디아라비아(18일)와 함께 C조에 편성돼 조 2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8개 나라가 펼치는 결선리그에 진출하게 된다.아시아 남자 핸드볼의 맹주였던 한국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통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09

경기도체육회가 업무 효율성 제고와 효과적인 조직 관리를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 인사를 단행했다.8일 도체육회에 따르면 현재 사무처장 직속의 감사팀과 스포츠클럽 추진단에 1본부ㆍ3부ㆍ8과로 짜여진 사무처 조직을 오는 13일자로, 감사팀을 감사실로 격상시키고, 스포츠클럽추진단을 스포츠육성지원단으로 명칭 변경한다.또한 총괄본부장직을 사업본부장으로 변경하고, 기존의 3개 부에 교육복지사업부를 신설해 4부 체제로 개편했다. 이에 현재의 과 체제를 파트로 명칭 변경하고 책임자를 과장에서 차장으로 보직 변경했다.조직 개편에 따라 곽성호 사업본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8

경기도와 시ㆍ군 체육이 오는 16일 민선 체육회장 시대로 새롭게 출범하는 가운데 후보자들의 정책 공약과 체육회 발전 청사진을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체육회 별 홈페이지 게재가 소수에 그쳐 도내 체육인들의 불만 목소리가 높다.대한체육회 권고 선거기한(15일)을 넘기는 화성·광명·안산·안성·시흥시 등 5개 지역과 지난해 12월 민선 회장 선출을 완료한 파주·구리를 제외한 경기도체육회와 24개 시ㆍ군 체육회는 오는 15일 이전 선거를 완료하게 되지만 이 중 3곳을 제외한 22개 지역은 8일까지 체육회 홈페이지에 후보자들의 공약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08

세계 축구 사상 첫 올림픽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는 한국 남자 23세이하 축구대표팀이 첫 관문 통과에 나선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9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간) 태국 송클라의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벌인다.이번 대회는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한 대회로 이번 대회에서 3위 이내 성적을 거둬야 9회 연속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다.우즈베키스탄·이란·중국과 한 조에 편성된 한국으로서는 상대할 3팀 중 가장 약체로 꼽히는 중국을 상대로 다시 한번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