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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19’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2연승, 3위로 도약했다.수원FC는 1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치솜의 동점골과 아니에르의 역전골로 한승욱이 선제골을 기록한 전남 드래곤즈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경기 시작 1분 만에 전남 한승욱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불의의 일격을 당한 수원FC는 전반 22분 백성동의 크로스를 아니에르가 흘려주자 치솜이 오른발로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전반을 1대1로 마친 수원FC는 후반들어 공세를 이어갔고, 후반 16분 역전에 성공했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5-12

수원 삼성이 오랫 만에 승전가를 울리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수원은 12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19’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데얀의 동점골과 구자룡의 역전골, 타가트의 추가골로 3대1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수원은 최근 4경기 연속 무승(3무1패)의 부진 사슬을 끊어내며 귀중한 승점 3을 추가, 3승 4무 4패 승점 13점으로 한 계단 올라선 8위를 달렸다.이날 수원은 경기 초반 제주의 공세에 주춤하다가 전반 22분 제주에 역습을 허용, 권순형에게 선제골을 빼앗겼다.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5-12

안산시가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1부 성취상과 모범선수단상 1위를 차지했다.개최지 안산시는 11일 폐막된 대회 1부에서 전년도 성적보다 가장 많이 성적이 향상된 시에 주어지는 성취상 부문서 7천851점을 득점, 차기 개최지 고양시(1천512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또 안산시는 경기장 질서를 가장 잘 지키고 페어플레이를 펼친 선수단에 주어지는 모범선수단상 부문서도 부천시, 수원시에 앞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2부 성취상은 오산시가 성취점수 4천372점으로 동두천시(2천564점)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으며, 모범선수단상은 광명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12

“2연패의 값진 결과를 맺기까지 노력해준 모든 체육인과 시, 시의회, 시민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1부서 큰 점수 차로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수원시의 배민한 총감독(시체육회 사무국장)은 “그동안 잘 갖춰진 인프라와 학교체육 육성, 종목단체와 시체육회가 혼연일체 돼 준비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배 총감독은 “대회 초반 우승을 기대했던 몇 종목이 초반 탈락을 하는 바람에 우려했는 데 다른 종목들이 기대 이상으로 선전해줬다. 특히, 정구와 볼링, 배드민턴, 사격, 보디빌딩 등 많은 종목에서 예상 밖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12

“지난해 5연패 문턱에서 좌절한 아픔을 딛고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기까지 성원해준 시장님을 비롯한 시 공무원, 시의회, 경기단체 등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승의 기쁨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2년 만에 2부 종합우승을 되찾은 포천시의 이상만 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작지만 강한 포천체육의 저력을 되찾게 돼 다행이다. 체육인 출신 박윤국 체육회장(시장)께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적인 발전을 통해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강조하셨는데 그 첫 단추를 잘 꿴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부회장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12

경기도민 스포츠 축제인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1부 수원시가 2연패를 달성했고, 2부 포천시는 2년 만에 패권을 되찾았다.대회 최우수선수에는 육상 남고부 2부서 3관왕에 오른 이재성(양주 덕계고)이 선정됐다.‘스포츠 메카’ 수원시는 11일 끝난 대회 1부 종합에서 총 3만203점(직장운동부 육성점수 포함)으로 개최지 안산시(2만7천774점)와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 화성시(2만6천226점)을 따돌리고 2년 연속 패권을 안았다.수원시는 21개 정식 종목 중 6연패의 씨름(공동 1위)을 비롯, 정구, 검도, 배드민턴, 볼링(공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12

김예린(문산수억고)이 제85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여고부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김예린은 12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5일째 여고부 개인단식 결승서 이다은(대전 호수돈여고)을 3대0(11-7 12-10 11-6)을 일축하고 우승했다.또 김예린은 유한나와 짝을 이룬 복식 결승서도 이채연ㆍ이호진(근화여고)을 3대0으로 완파한 후 단체전서도 단ㆍ복식 승리를 보태 팀의 우승에 앞장섰다.수원 청명고와의 여고부 단체전 결승서 문산수억고는 첫 단식을 청명고 최지인에게 내줬으나, 2단식 김예린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12

프로야구 KT 위즈가 모처럼 시원한 승리를 거두며 2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KT는 12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주말 홈 3연전에서 선발투수 ‘믿을맨’ 라울 알칸타라의 이닝 호투와 멜 로하스 주니어의 6타점 활약을 앞세워 키움에 9대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KT는 2승 1패로 이번 주 롯데전부터 홈 6연전서 2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15승 28패가 됐다. 반면, 10연속 위닝시리즈에 도전한 키움은 KT의 벽에 막혀 꿈을 이루지 못했다.KT는 알칸타라가 1회부터 5회까지 단 한명의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5-12

최혜진(20)이 국내 여자 프로 골프 무대 접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최혜진은 12일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 신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우승했다.KLPGA챔피언십 제패로 시즌 첫 우승 물꼬를 튼 지 14일 만에 두 번째 우승을 거둔 최혜진은 맨 먼저 2승 고지에 올랐다.KLPGA챔피언십에 이어 열렸던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건너뛰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이다.우승 상금 1억4천만원을 받아 상금랭

골프 | 연합뉴스 | 2019-05-12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는 가운데 벤치를 지켰다.강정호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방문경기에 결장했다.앞서 강정호는 전날(10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대타로 출전했으나 11일에는 단 한 번도 타석에 서지 못했다. 강정호는 올 시즌 타율 0.135(89타수 12안타)로 부진한 상황이다.이날 피츠버그는 강정호 없이 2-1로 승리했다. 피츠버그는 애덤 프레이저의 1회 초 선두타자 홈런으로 선취 득점했다.

야구 | 최현호 기자 | 201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