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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의 ‘토종 거포’ 최정(33)이 결승 투런포를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SK는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정의윤, 최정, 고종욱의 릴레이 홈런포와 불펜의 철벽 방어에 힘입어 LG를 9대6으로 꺾었다.이로써 SK는 LG전 2연패 사슬을 끊어냄과 동시에 이번 한 주를 2승 4패로 마무리 지으며 시즌 81승 1무 45패를 기록, 이날 삼성에 이긴 2위 두산(77승 48패)과의 격차를 3.5경기로 유지했다.이날 선발 마운드에 오른 헨리 소사는 경기 초반 타선의 화끈한 화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9-01

한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이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 조별리그에서 ‘난적’ 캐나다를 완파했다.이성열(유신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타선의 폭발로 캐나다를 8대5로 제압했다.이로써 한국은 전날 2차전서 호주에 뼈아픈 패배(0-1 패)를 당한 아쉬움을 씻어내며 2승 1패를 기록, A조 1위를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의 대회 규정에 따르면 조별리그에서 두 팀의 전적이 같을 때 승자승 원칙을 우선해 순위를 정한다.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1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30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제2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는 재적이사 30명 중 20명의 이사들이 참석해 김대숙 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의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했다.제2차 임시이사회에서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임명 동의(안) ▲ 2019년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처무규정 개정(안)이 상정돼 원안 의결됐다.이사회에서는 경기도의 공공기관 감사시스템 개선과 보조를 맞춰 시도장애인체육회 최초로 감사실이 신설되는 처무규정(안)을 원안 의결해 장애인스포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01

프로야구 KT 위즈가 ‘호러 페스티벌’ 을 개최한다.KT는 오는 3~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LG전(3ㆍ4일), KIA전(5ㆍ6일), SK전(7ㆍ8일) 등 3번의 홈 6연전에서 ‘호러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좀비들의 위즈 파크 습격을 테마로 마련돼 경기 전 위즈 파크 주변에서 KT 위즈 호러 페스티벌 좀비들이 응원단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이벤트와 위즈홀 앞에서 좀비 분장 서비스를 해주는 ‘호러 분장 살롱’ 행사로 진행된다.또 경기중 KT 위즈 선수들이 안타를 치고 득점을 기록하면 호러 경보와 함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9-01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8월 마지막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제물로 승리하며 상위스플릿 진출의 희망을 키웠다.이임생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구대영의 천금같은 결승골을 앞세워 제주를 1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수원은 지난달 23일 경남전(0-2) 충격패를 딛고 승수를 추가하며 시즌 10승 8무 10패(승점 38)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날 경기를 앞두고 수원은 득점 선두를 달리는 ‘호주산 폭격기’ 아담 타가트(16골)가 허벅지 뒷근육 부상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1

최지만(28ㆍ템파베이 레이스)이 한국 선수 4번째로 빅리그 통산 30홈런 고지에 올랐다.최지만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13호 홈런포를 터뜨렸다.이로써 2016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통산 17개의 홈런을 기록했던 최지만은 올 시즌 13개의 아치를 추가하며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209개), 강정호(46개), 최희섭(은퇴·40개)에 이어 한국 선수 역대 4번째로 통산 30홈런 고지를 정복했다.또 이날 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1

‘황소’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한국 축구대표팀 벤투호 승선을 앞두고 리그 4호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득점력을 뽐냈다.황희찬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티볼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바로프스키 티롤과의 2019-20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5대1 대승에 앞장섰다.이로써 황희찬은 지난달 11일 볼프스베르거와 3라운드에서 도움 2개를 올린 것을 시작으로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행진을 이어갔고 올 시즌 컵 대회 포함 7경기에서 4골 7도움을 기록하며 오스트리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01

유도 ‘최중량급 기대주’ 김민종(19ㆍ용인대)이 국제유도연맹(IJF) 2019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0㎏ 이상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내년 도쿄올림픽 전망을 밝혔다.세계 34위 김민종은 8월 31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0㎏ 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브라질 라파엘 실바(5위)를 안다리걸기 한판으로 꺾고 이 대회 개인전 첫 메달을 수확했다.대회 3회전서 요하네스 프리(독일·35위)를 허벅다리 걸기 되치기 한판승으로 제압한 뒤 4회전 다비드 모우라(3위)를 소매들어 메치기 한판으로 꺾으며 준결승에 진출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01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세계랭킹 170위·제네시스 후원)이 ‘세계 최강’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에 패해 US오픈 테니스대회 16강 진출이 무산됐다.정현은 9월 1일(한국시간) 새벽 미국 뉴욕에서 열린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나달에게 0대3(3-6 4-6 2-6)으로 졌다.2017년 프랑스오픈(3회전), 2018년 호주오픈(4강)에 올랐던 정현은 개인 통산 세 번째로 메이저 대회 단식 3회전에 진출했지만 이형택(43·은퇴)이 보유한 US오픈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인 16강(2000년·2007년)은 좌절됐다.다만 이번 대회 3회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01

"당구도 배드민턴처럼 '전국 다문화가족 당구대회'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당구도 가족·이웃 친구는 물론 다문화가족과 소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캄보디아 출신 당구 女神 스롱 피아비(30) 선수가 3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고양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한 '2019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 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다문화가족과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날 아침 일찍 충북 청주에서 출발해 행사장을 찾았다.그는 축사에서 "다국적·다문화로 모인 여러분을 만나게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