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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현 사무부총장(19대 국회의원)이 30여 년의 정치 인생 이야기를 한권의 단행본으로 발간해 화제다.‘희망 안산 김현과 더불어’ 제하의 책자는 80년대 지성의 전당이란 대학가 학생운동 시절부터 제도권 정치에 입문,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재야에서 혹은 원내에서 민주 정치를 구현하고자 하는 그의 행보와 강한 의지를 담아내고 있다.한양대학교 사학과 동기로 언론계에 몸담고 있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발간된 책자는 저자인 김현 부총장이 30여 년 동안 정치를 한 이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자신이 경험한 실화를 바탕으

지역사회 | 구재원 기자 | 2019-11-15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순간포착') 14일 방송에서는 의문의 치아, 뒤로 걷는 개, 16세 웨이크보더 챔피언, 얼굴 섬유종 남자 등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의문의 치아제작진은 집에서 아주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는 제보를 받고 다급하게 달려갔다. 주인공이 내민 것은 작은 알갱이가 담긴 봉지다. 봉지를 유심히 살펴보니 누가 봐도 사람의 치아다.식자재 보관 찬장을 정리하던 아내가 우연히 의문의 치아 스무 개를 발견했다. 며칠 전, 김을 정리하던 남편이 방습제로 착각해 찬장에 넣어둔 것이

방송 | 장건 기자 | 2019-11-14

청춘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만물이 푸른 봄철’이라고 나온다. 말만 들어도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며 낭만적이기 까지 하다. 하지만 이 푸르고 눈 부신 시기를 한숨과 눈물로 가득 채운 안타까운 소식들을 우리는 거의 매일 접하고 있다.저성장 고착화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저출산, 고령화로 국가 경제의 흐름이 나빠지고 국가 경쟁력이 약화될 우려가 고조되면서 청년들이 사회로 진입하는 문은 점점 좁아지고 기본적 생활도 힘들어 지고 있다. 열정과 패기로 이제 시작하려는 푸른 그들에게 도전의 기회조차 제대로 주어지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한국

오피니언 | 신민철 | 2019-11-15

며칠 전,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서 시정연설이 있었던 익일 아침에 보수매체인 C일보를 펼쳐 들고 대강대강 훑어보다가 내 눈길을 잡는 행간이 있었다. 윤모 정치부 기자가 쓴 “野黨의 품격”이란 글제를 읽고 난 뒤, 혹시 내 착시현상이 아닌지, 다시 신문 이름을 확인했다. 윤 기자는 한국당 의원들의 모습을 냉정하고 매서운 눈으로 살펴보고 이렇게 묘사했다.자유 한국당이 지난 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여준 모습은 적절한 항의보다는 무례에 가까웠다. 연설 도중 공수처를 언급하자 일부 의원들은 양손으로 엑스(X) 자를 만들거나 귀를 막으며 반

오피니언 | 박정필 | 2019-11-15

21대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향후 총선에서 게임의 룰이 될 선거법 개정안의 본회의 부의(附議)를 앞두고 각 당의 셈법은 입장에 따라 매우 복잡하다. 문제는 각 정당이 의석수를 얼마나 가져올 수 있는가 하는 당리당략에 따라 이른바 ‘정치공학적 계산’에 몰두할 뿐 국민이 바라는 정치혁신과 개혁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한국은 민주주의가 공고화되면서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을 확대하는 입법으로 정치개혁의 한 축을 이루어왔다. 여성할당제는 의회에서 여성 비율을 높이기 위해 일정비율을 여성으로 충원하도록 강제하는 제도로 1995년 북

오피니언 | 조양민 | 2019-11-15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은 14일 대학교수 등이 공직선거에 입후보하는 경우 본인의 의사에 관계없이 휴직을 명하고, 휴직 중 퇴임시기가 학기 중인 경우 해당 학기에 복직할 수 없도록 하는 ‘교육공무원법 개정안’과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현행법은 교육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원이 공직선거에 입후보하기 90일 전에 사퇴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대학에 근무하는 교수·부교수 등에 대해서는 예외조항을 두어 그 직을 유지하고 입후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대학에 재직 중인 교육공무원이 다른 공무원으로 임용될 경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4

유동수 화백 oneshot1222@kyeonggi.com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19-11-15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이 14일 한국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송 의원은 올해 국감에서 분야별로 꼼꼼하고 치밀하게 정부의 실정을 파헤치는 한편 국토교통부 경험을 토대로 대안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교통 분야에서는 개인형 교통수단 사고 증가에 따른 교통체계 방안 수립,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의 패턴과 사고유형에 따른 맞춤형 대책, 고속도로 졸음휴게소 화장실 위생 대책,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가격 인하를 위한 수수료율 조정대책, 고속도로 휴게소 청년창업매장 줄 폐업에 대한 대책 등을 추궁했다.또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4

TV조선 '연애의 맛'이 오늘(14일) 결방된다.14일 TV조선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50분부터 '2022 카타르월드컵 2차예선 대한민국:레바논'이 생중계된다. 축구 중계가 끝난 후에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편성될 예정이다.이로인해 오후 11시 방송 예정이었던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이 결방된다.한편, '연애의 맛3'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윤정수 정준 강두 박진우 이재황이 출연한다.장건 기자

방송 | 장건 기자 | 2019-11-14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14일 2019년 경기도 평생교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평생교육국에서 관리해 오던 안산시(대부도) 소재 경기도평생대학(전 엑스퍼트연수원 위탁관리) 활용에 대한 실국간 협의와 연구용역추진 사항을 해당 상임위인 여성가족평생교육위와 협의 없이 타실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며 잠시 정회했다.이에 여가교위는 조학수 도 평생교육국장으로부터 사과를 받았으나 박옥분 여가교위 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2)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 위탁 관리하던 엑스퍼트 연수원이 2018년 7월 경영상의 이유로 계약을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