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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공 선생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제1회 해공민주평화상’ 시상식이 지난 1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로 선정된 문희상 국회의장, 이종성 전 장관을 비롯해 대회장을 맡은 정세균 전 국회의장, 신동헌 시장, 우원식ㆍ권미혁ㆍ소병훈ㆍ임종성 국회의원, 해공민주평화상 운영의원 및 심사위원, 박현철 시의회 의장, 박관열 도의원, 보훈단체장과 회원, 지역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해공민주평화상 수상자를 축하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대회장을 맡아 주관한 시상식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은 의정발전 부문을, 이종

사람·현장 | 한상훈 기자 | 2019-08-01

부천시는 관내 초고층 아파트인 리첸시아 건물 옥상에 ‘지능형 CCTV’를 설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도내 최대 인구 밀집 지역으로 재난 발생 시 대규모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으나, 높은 건물이 많은 도심 특성상 낮은 곳에 설치된 CCTV로는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어려운 점이 있었다. 이에 시는 부천의 중심에 위치한 66층의 초고층 건물 옥상에 지능형 CCTV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리첸시아 중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 CCTV’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기도 내 최초로 올 9월까

사람·현장 | 오세광 기자 | 2019-08-01

부천도시공사(김동호 사장)가 7월 1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부천도시공사는 1999년 시설관리공단으로 설립된 당시 주차사업과 문화시설 관리 2개 분야 4개 사업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후 체육시설, 교통시설, 생활편의시설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현재는 5개 분야 25개 대행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연간 50억 원 규모였던 사업예산도 올해 630억 원으로 12배 이상 증가했고 인원도 40여 명에서 444명으로 10배가 늘어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특히 지난 2017년 말부터 기존 공공시설 위탁 관리

사람·현장 | 오세광 기자 | 2019-08-01

용인시는 시청과 3개 구청, 31개 읍면동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해 9일 시정전략회의부터 정식으로 가동했다.시는 서울시만큼이나 넓은 지역(591.4㎢)으로 인해 각종 회의 때마다 발생하는 시간·비용 손실을 줄이고 각종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해왔다.이날 백군기 용인시장은 시정전략회의를 주재하면서 각 읍·면·동장들에게 화상으로 업무를 지시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용인시 영상회의시스템은 시청 영상회의실과 재난상황실, 구청 회의실 및 읍·면·동장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다자

사람·현장 | 김승수 기자 | 2019-08-01

백군기 용인시장은 11일 처인구 백암면 백암고등학교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고 청소년들을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즐거운 일,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며 “그만큼 좋아하는 일을 해야 후회가 없고 끝까지 해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이날 특강자리에서 “원삼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오면 백암이 어떻게 달라지는 지 궁금하다”는 한 학생의 질문에 백 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가 생기면 도로 등의 기반시설이 확충돼 그 일대 뿐 아니라 주변 지역도 함께 발전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여러분들을

사람·현장 | 김승수 기자 | 2019-08-01

“산업 전반에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평가받는 방탄소년단(BTS)과 같이 도내 기업이 스스로 혁신하도록 돕는 혁신성장의 촉진자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6월 18일 경과원에서 본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확립한 ‘경기도 경제발전을 선도하는 혁신성장의 촉진자’라는 경과원의 비전을 소개하면서 “BTS의 성공 원인을 보면 구성원이 창의성을 발휘케 하면서도 전체가 하나가 되는 ‘원팀’을 위한 노력을 치밀하게 준비했다”며 “300여 명의 경과원 직원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하도록 하고 소통을 통해 한팀으로서 경

사람·현장 | 최현호 기자 | 2019-07-01

“함께 하고(同行), 함께 행복한(同幸) 병원을 만들어 나갑시다” 지난 2월 12일 김영인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장은 개원 5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개원기념식에서 김 병원장이 말하는 ‘동행’에는 주어가 없었다. 김 병원장이 말하는 동행, 과연 무엇일까? 2014년 2월 17일 개원한 국제성모병원은 올해로 개원 5주년을 맞았다.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5년 동안 인천아시안게임, 영종도 100중 추돌사고, 메르스 사태 등 지역 내 대소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서구 지역의 대표병원으로 발돋움했다. 김 병원장을 만나 올해

사람·현장 | 송길호 기자 | 2019-07-01

2일 화창한 날씨 속에 KTX광명역의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2019 KTX광명역 평화마라톤 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 및 가족 등 6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광명시체육회와 KTX광명역 남북평화철도출발역육성범시민대책위원회가 주최하고, 광명시육상연맹, ㈜위즈런솔루션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조미수 광명시의회 의장, 김학균 광명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을 비롯 도·시의원과 각 기관단체 등이 참석해 5천여 마라토너와 참가자 가족,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이날 대회에서는

사람·현장 | 김용주 기자 | 2019-07-01

“우리는 경기문화재단이다.”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취임 초 전 직원들과 가진 첫 공식석상에서 한 말이다. 경기문화재단이 본연의 역할을 되찾고, 경기도민이 문화시민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전 직원이 경기문화재단이 어떤 곳이지 정확하게 인식해야 한다는 그의 당부와 바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는 취임 이후 지난 5개월 여 동안 재단의 문화적 야성을 회복하는데 집중, 천도(사옥 이전)와 북진(경기북부본부 확대)을 추진해 왔다. 사옥 이전은 오는 9월께 이뤄지고, 경기북부본부는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 대

사람·현장 | 송시연 기자 | 2019-07-01

한국 20세이하(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6일 오전(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에 1대3으로 역전패했다. 한국 남자 축구가 FIFA 주관 대회에서 준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정용 감독과 21인의 젊은 태극전사들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죽음의 F조’ 첫 경기에서 ‘우승후보’ 포르투갈에 0대1로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아르헨티나를 각각 1대0, 2대1로

사람·현장 | 황선학 기자 |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