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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파문’과 관련해 새누리당 지도부가 26일 청와대와 내각의 전면적인 인적개편 등 국정 전반의 쇄신 요구하자 박근혜 대통령이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최고위원회는 26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정현 대표 주재로 긴급 간담회를 열어 청와대 수석 참모진과 내각의 대폭적인 인적 쇄신 등을 요구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전날 박 대통령이 대국민사과를 했으나 충분치 않다고 보고 이번 파문과 관련한 인사들에 대해 성역없는 수사와 처벌 등도 요구했다. 최고위는 간담회에 참석한 김재원 청와대 정무수석을 통해 박 대통령에게...

정치일반 | 이지현 기자 | 2016-10-26

임기를 1년4개월 남겨둔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내 개헌완수를 공식화했다. 대선 당시 4년 중임제를 골자로 한 개헌 추진을 공약으로 내걸었지만, 취임 후에는 “개헌이 블랙홀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일 것”이라며 경제 살리기를 우선했던 점에서 ‘깜짝 카드’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박 대통령은 24일 국회에서 201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우리 정치는 대통령선거를 치른 다음 날부터 다시 차기 대선이 시작되는 정치체제로 인해 극단적인정쟁과 대결구도가 일상이 돼버렸고, 민생보다는 정권창출을 목적으로 투쟁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방송 | 이지현 기자 | 2016-10-24

청와대는 24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개헌 추진을 공식화한 것과 관련, 필요하다면 박 대통령이 정부 개헌안을 발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재원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개헌안 제안권자는 대통령과 재적 과반의 국회"라며 "국회 논의과정을 봐가면서 필요하다면 당연히 대통령께서 헌법개정안 제안권자로서 정부안을 제안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수석은 "대통령이 개헌논의를 주도해야 한다"며 "개헌안 논의가 지지부진하거나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논의가 진척되지 않으면 대통령이 많은 의사를 표현하고 의지를...

정부 | 연합뉴스 | 2016-10-24

▲김재원씨 별세. 심재호(경인일보 경제부장)씨 장인상=13일 오후 2시9분, 수원시 연화장 해당화실, 발인 15일 오전 7시. 장지 승화원. 031-218-6560

부음 | 경기일보 | 2016-10-14

단식 엿새째. 김재원 청와대 정무수석이 1일 엿새째 단식 농성 중인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를 찾아 단식 중단을 요청했지만, 이 대표는 “지금 그만둘 수는 없다”며 고사했다. 김 수석은 이 대표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 많이 걱정하셔서 단식을 중단해달라 요청하러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가 지금 몸이 많이 나빠져 말을 잘 하지 못한다. 지금 그만 둘 수는 없다는 그런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의 단식 중단 요구가 국회 정상화 뜻도 포함된 메시지냐는 질문에 대해 “지금 상태에서 (이 대표의) 건...

국회 | 허행윤 기자 | 2016-10-01

단식 중단 요청.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에 이정현 대표의 단식 중단을 요청하는 등 청와대가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의견 수렴에 나섰다. 김재원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달 30일 집무실에서 단식 농성 중인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를 만나 단식 중단을 강력 요청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뜻을 전달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는 전화통화를 했고,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만나선 야당 측 의견도 들었다. 청와대가 이처럼 여야소통 채널을 가동한 건 국회 파행이 향후 국정 운영에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는 판단을 했기 때...

정부 | 허행윤 기자 | 2016-10-01

김재원 박은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배우 김재원과 박은빈이 MBC 새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주연으로 출연한다. MBC는 28일 “‘옥중화’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될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 김재원, 박은빈, 이태환, 이수경 등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4남매를 출가시키고 모처럼 자신의 인생을 즐기려던 노부부의 앞길을 자식들이 막으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명랑 가족극이다. 김재원은 세계적인 투자회사 대표 출신이지만 현재는 방배동 신축빌라 현장소장을 맡고 있는 이현우, 박은빈은 오...

방송 | 허행윤 기자 | 2016-09-28

정부가 이르면 21일 잇단 지진으로 피해를 본 경북 경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키로 했다. 특별재난지역이 되면 75억 원 이상 피해액 발생 시 복구비를 전액 중앙정부가 지원하고, 피해 주민도 각종 세금과 전기·도시가스 등 공공요금을 감면받는다. 정부와 청와대, 새누리당은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급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고 김광림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조사가 끝나야 (선포)하는데 거의 마지막 단계"라며 "조사가 끝나면 국민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하고 대통령 재가를 받는다.물리적 절차를 ...

정부 | 연합뉴스 | 2016-09-21

내일 오후 2시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이 내일(12일) 오후 2시 여야 3당 대표와 청와대에서 회담할 것을 전격 제안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김재원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주요 인사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청와대 회동일정을 제안했다고 복수의 야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추미애 더민주 대표와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등은 모두 청와대 회동 제안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비대위원장은 당초 12일 오전 비행기를 타고 정세균 국회의장의 방미 일정에 동행할 예정이었으나 청와대 회...

정부 | 허행윤 기자 | 2016-09-11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새누리당의 새 지도부에 국민이 바라는 바는 반목 말고 민생정치에 모든 것을 바쳐 하나가 돼 달라는 것”이라며 “우리 당부터 화합하고 당·정·청이 하나가 돼야 한다. 그럴 때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새누리당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이정현 대표 등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당·정·청은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당·정·청이 하나가 돼 오로지 국민만 보고 앞으로 나아갈 때 국민의 삶도 지금보다 더 편안해질 수 있고, 나라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