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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성여고 농구부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잠정 운영중단에 들어간다.인성여고는 지난 5일 서울시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삼천포여고(경남)와의 전국체전 첫 경기에서 63대102로 완패하며 아쉬운 전국체전 마지막 출전을 마쳤다.인성여고는 경기 내내 잦은 패스 미스와 자신감을 잃은 플레이로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다.이런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벤치에서는 김진희 감독이, 경기장 밖에서는 응원 온 인천지역 농구관계자들이 목이 터져라 ‘인성여고 파이팅!’을 소리쳤다.하지만, 흔들린 인성여고의 조직력은 단 한 차례도 경기의 흐름을 돌리지

스포츠 일반 | 송길호 기자 | 2019-10-06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 대표팀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결전지 브라질로 떠났다.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월드컵 대표팀은 6일 낮 인천국제공항에서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등의 격려를 받고 브라질로 출국했다.27일 개막하는 이번 이번 FIFA U-17 월드컵에서 한국은 프랑스, 칠레, 아이티와 C조에 편성돼 28일 아이티, 31일 프랑스, 11월 3일 칠레와 맞대결을 펼쳐 16강 진출에 도전한다.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U-16) 챔피언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6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9 포스트시즌 첫 선발 등판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그는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맥스 셔저(35·워싱턴 내셔널스)와 선발 맞대결을 묻는 말에도 "난 타자와 싸우는 것일 뿐, 투수와 싸우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워싱턴과 2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3차전 경기가 매우 중요한 만큼 꼭 이기겠다"라고 밝혔다.류현진은 7

야구 | 연합뉴스 | 2019-10-05

A.J. 존슨(미국ㆍ에보나이트)이 국내에서 열리는 최고 권위의 제21회 DSD삼호 코리아컵 국제오픈볼링대회 정상에 올랐다.프로 4년차 A.J. 존슨은 4일 안양 호계볼링장에서 열린 총 삼금 3억원(우승상금 5천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 TV파이널 결승서 같은 미국프로볼링협회(PBA) 소속인 ‘볼링의 교과서’ 크리스 반즈(글로벌900)를 245대244, 1핀 차로 따돌리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이날 존슨과 반즈는 5프레임까지 나란히 5배거를 이어가며 결승전다운 팽팽한 긴장감을 선보였다. 이후 6, 7프레임서 반즈가 2연속 커버로 주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5

한국 펜싱의 ‘간판’ 오상욱(23ㆍ성남시청)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에 금메달을 안겼다.오상욱은 4일 서울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펜싱 남자 일반부 사브르 결승에서 이종현(국군체육부대)을 15대7로 여유롭게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오상욱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구본길에 패하며 은메달에 머문 아쉬움을 달래며 대회 개인전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또 1년도 채 남지 않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의 금빛 전망도 한층 더 밝혔다.이날 8강서 황현호(호남대)를 15대2로 완파한 오상욱은 준결승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04

물오른 공격 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손흥민(27·토트넘)이 리그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오후 8시 30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 2019-2020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최근 팀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를 굳힌 손흥민도 출전이 유력하다.토트넘의 최근 분위기는 다소 침체한 상황이다.2일 펼쳐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2-7 대패를 당했다.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던

축구 | 연합뉴스 | 2019-10-04

프로축구 ‘전통의 명가’ 수원 삼성이 기사회생으로 ‘2019 KEB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에 진출, 역대 최다 우승과 K리그1(1부리그) 자존심 지키기에 나선다.수원은 지난 2일 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4강 2차전 홈경기서 ‘캡틴’ 염기훈의 해트트릭으로 ‘K3(4부리그) 돌풍’ 화성FC를 연장 혈투 끝에 3대0으로 제압했다.지난 1차전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0대1로 패해 벼랑끝에 몰렸던 수원은 1,2차전 합계 3대1로 역전에 성공하며 힘겹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이로써 그동안 포항 스틸러스와 함께 통산 4회 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0-03

1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민족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수도’ 서울에서 4일 개막돼 10일까지 7일간 펼쳐진다.33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역사적인 이번 100회 대회에서는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에 도전하는 경기도와 개최지 서울특별시를 비롯, 전국 17개 시ㆍ도 및 18개국 해외동포선수단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 47개 종목(정식 45종목, 시범 2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에서 전국 시ㆍ도 가운데 가장 많은 2천87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경기도는 사상 첫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이라는 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3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의 새 외국인 선수 루시아 프레스코(29ㆍ아르헨티나)가 3일 인천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프레스코는 흥국생명이 올해 5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때 지명한 지울라 파스구치(25)를 내보낸 후 대체 외국인 선수로 뽑은 라이트 공격수다.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인 그는 지난주 끝난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 월드컵에서 득점 부문 11위(141점)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공격력을 선보였다.특히 지난달 22일 한국과 맞대결에서 22점을 뽑아 아르헨티나가 한 세트를 따내는 데 공을 세우며 한국 무대에서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3

‘황소’ 황희찬(23ㆍ잘츠부르크)이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잉글랜드)을 상대로 2경기 연속골을 폭발시켰다.황희찬은 3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펼쳐진 리버풀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전반 39분 만회골에 이어 후반 11분 도움을 기록하며 멀티 공격포인트를 완성했다.이로써 황희찬은 지난달 18일 헹크(벨기에)와의 1차전서 1골, 2도움을 기록한 것을 포함해 조별리그 2경기 연속 득점과 멀티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절정의 기량을 선보였다.하지만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