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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협 인천시 기획조정실장

본사내방 | 경기일보 | 2021-02-24 15:36

사람이 직접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자동차가 스스로 움직여 목적지를 찾아가는 ‘자율주행 시대’가 다가왔다. 기술의 발전으로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누비는 일은 더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바로 지금 이 시간에도 실제 도로를 주행 중인 자율주행차가 있다. 바로 판교 제로시티를 누비는 ‘제로셔틀’이다. 제로 셔틀은 판교역∼판교제로시티 같은 구간을 운전자 없이 스스로 반복 운행한다. 지난해 기준 제로셔틀은 1천455㎞를 운행했으며, 705명의 일반 시민들이 탑승했다.이처럼 경기도가 ‘자율주행 시대’의 메카로 자리잡게 된 데에는 차세

경제 | 김태희 기자 | 2021-02-24 14:52

평택시는 인터콘티넨탈호텔스그룹(IHG)과 관광산업 인재 육성 및 고용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평택 캠프 험프리스(K-6) 미군기지 인근에 도내 처음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5성급 관광호텔을 짓는 IHG 측과 평택시 간 합의각서(MOA)에 따른 후속 조치 차원에서 진행됐다.협약에는 평택시, 국제대, 한국관광고, IHG, 세라핌디벨롭먼트 등 5곳이 참가했다.협약에 따라 IHG 측은 선정된 2개 교육기관인 국제대와 한국관광고가 호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 수료생을 호텔 인력으로 우선 채용한다.앞서

평택시 | 최해영 기자 | 2021-02-24 14:48

고양도시철도추진연합이 코로나19 희망 나눔을 위해 성금 707만원을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연합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기부한 것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나눔에 참여한 윤종현 고양도시철도추진연합 위원장은 “연합회에서 마련한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여건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를 해주신 연합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후원이 모여 나눔이 함께하는 따뜻한 고양시가 되기를

사람들 | 최태원 기자 | 2021-02-24 14:38

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3분께 인천시 동구 만석동 가구 공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3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낮 12시 9분 대응 2단계로 상향하였고,소방당국 관계자는 “불이난 건물은 창고로 활용중인 곳”이라며 “건물 내부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직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영상 제공=인천소방본부, 편집=민경찬 PD

제보톡 | 민경찬 PD | 2021-02-24 14:26

NH농협은행 하남시지부가 화훼농가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농협 시지부는 24일 하남시청 출장소 등 관내지점 내방 고객에게 꽃을 전하며 화훼 소비촉진 행사를 벌였다.또, 시지부는 기관ㆍ단체 꽃 나눔행사, 농협 이용고객 사은품(꽃) 증정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황성용 NH농협은행 하남시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 및 축제 등 각종 행사가 취소 또는 축소되고 있다. 이에 꽃 소비가 급감하면서 많은 화훼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농협에서는 어려운 화훼농가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이런 행사를 마

사람들 | 강영호 기자 | 2021-02-24 14:17

최근 부천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관련해 신고자의 관련 핵심 정보를 공유하지 않은 경찰의 대응 부실이 밝혀졌다.경기남부경찰청은 광명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대응 과정에 대한 감찰 중간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112신고 접수 요원은 지난 17일 0시49분에 “이 사람이 칼을 들고 나를 죽이려고 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위치를 묻는 접수 요원에게 신고자는 “모르겠다. 광명인데 ○○○의 집이다”라고 답했다.○○○는 신고자인 A씨(40대·여)와 지인 관계인 B(50대)의 이름이다. 접수 요원은 A씨의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2-24 14:08

가는 길 주변은 깨끗한 중심지와 달리 청결하지 않고 하수 시설이 안 되어 있는지 생활 오수를 그냥 길바닥에 버린다. 마침 조금 전 이곳을 지나간 말의 배설물과 섞여 돌로 된 바닥에 그대로 스며드는 현장을 보며 6·25 전쟁 후 50년대 말 우리나라를 보는 듯하다.고등학교 앞에 다다르자 마침 하교하는 여학생 무리를 만난다. 이야기를 건네자 깔깔 웃으며 영어를 못한다고 두 손으로 가위 표시하며 한 학생을 지목한다. 그 학생에게 영어 수업에 관한 질문을 하자 한 주에 한 시간 영어 수업이 있지만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선생도 없을 뿐만

문화 | 박태수 | 2021-02-24 13:54

‘대한 독립만세’가 전국에 울려 퍼지던 1919년 3월1일. 누가 만세운동에 참여하고 누가 독립을 위해 힘썼는지 정확하게 아는 이는 몇 없다. 대부분 역사에 기록된 몇 명의 독립운동가만 알고 있을 뿐이다. 삼일절을 앞두고 100여 년 전의 당시 상황과 역사의 조명을 받지 못한 숨은 독립운동가들의 목소리를 책으로 만나보자.■열 살 학생부터 평범한 농민까지 참여한 3ㆍ1운동…3ㆍ1운동, 만세운동은 유명한 독립운동가 이외에도 학생과 교사, 농민, 노동자, 순사보 등 평범한 많은 이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유명한 독립운동가가

출판·도서 | 김은진 기자 | 2021-02-24 13:54

화성시가 24일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을 앞두고 이상반응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사전 모의훈련을 시행했다.이날 오전 화성시 안녕동의 미소요양원에서 진행된 모의훈련은 ▲예방접종 후 증상 발생 및 이상반응자 발견 ▲응급처치 및 구급차 대기 ▲환자이송 ▲발생보고 및 후속조치 등 4단계 시뮬레이션으로 이뤄졌다.훈련은 모니터링 간호사가 예방접종 후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접종자를 발견하고, 행정요원에게 의사를 호출해줄 것을 요청하고서 환자를 바닥에 눕히고 응급처치에 나서는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이어 이상반응 상황(아나필락시스 발생)인

사람들 | 채태병 기자 | 2021-02-24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