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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석방 1천78일만에 재수감됐다.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18일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는 이 부회장에게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2018년 2월 5일 항소심 재판부의 집행유예 선고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이 부회장은 이날 법정 구속됐다.재판부는 또 최지성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도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과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에게는 각각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이 부회장이 박근혜 전 대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18 18:08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과 관련해 오는 9월이면 집단면역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온·오프라인 화상연결 방식으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금 백신이 충분히 빨리 도입되고 있고 충분한 물량이 확보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2월부터 9월까지 접종이 필요한 국민의 1차 접종을 다 마칠 계획”이라며 “그쯤이면 대체로 집단면역이 형성되리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차 접종이 시작되고, 또 빠진 분들의 접종을 4분기에 마저 하면 늦어도 11월에는 집단면역이 완전하게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1-18 18:08

인천 미추홀경찰서의 한 지구대 소속 30대 후반 경찰관 A씨가 안산의 한 다가구주택 옥상에서 떨어져 숨졌다.1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0분께 안산의 한 경찰서에는 다가구주택에서 A씨가 “남자가 벨을 누른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A씨는 다가구주택 옥상에 앉아 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발견됐다.하지만, A씨는 출동한 경찰이 상태를 묻는 사이 옥상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미추홀서 관계자는 “안산에서 경찰관이 숨졌다는 소식을 듣고 강력 당직팀을 보내 내용을 확인했다”며 “안산 쪽에서 수사하기 때문에 자세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18 17:45

경찰이 코로나19로 영업이 제한된 인천의 한 유흥업소의 영업 신고를 받고 현장까지 출동했지만, 업소 직원과 손님 등을 놓친 것으로 드러났다.인천 미추홀경찰서는 18일 미추홀구 주안동에 있는 A유흥주점 업주 B씨 등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C씨는 지난 6일 오전 7시께 A유흥주점이 영업 중이라며 미추홀서에 신고했다. C씨는 유흥주점에서 휴대전화를 빼앗는 등 신변에 위협을 느꼈다며 신고한 것으로 전해진다.하지만 경찰들이 현장에 출동해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유흥주점 업주와 직원, 손님 등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18 17:45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 첫날인 18일 인천지역 헬스장·학원·카페 등은 숨통이 트였다며 환영했다. 반면 이번 조치에도 여전히 영업 제한 조치가 내려진 유흥업소 점주들은 인천시청으로 몰려와 강하게 항의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부터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조건부(8㎡당 1명) 영업을 허용했다. 카페는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해졌다.이날 부평구의 A헬스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15명의 회원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크로스핏 강의를 들었고, 2명의 회원은 개인운동을 하며 구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1-18 17:45

인천시가 올해 ‘인천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에 총력을 다한다. 낡은 인천의 국가·지방 산업단지의 정비·개선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기술혁신을 통해 스마트 산단 등으로 변신을 시도한다.박남춘 인천시장을 선두로 일자리경제본부는 지난해 중앙정부의 각종 공모사업들에 도전, 2023년까지 3천억원대의 국비를 따냈다. 이와 맞물린 시비와 민간사업비까지 더하면 인천 산단 대개조에 모두 4천700억원을 쏟아붓는다.시는 올해 산단 대개조 사업을 위한 첫 번째 단계로 국비 693억원과 시비 186억원, 민간 227억원 등 1천106억원을 투입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1-18 16:40

“낡은 인천의 산단은 스마트그린 산단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이남주 인천시 산업진흥과장은 지난해 인천이 산단을 대개조하는데 필요한 중앙정부의 각종 공모사업을 싹쓸이 한 당사자다. 그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산단 관련 정부 사업마다 발로 뛰며 사업을 따냈다.이 과장은 인천 산단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이중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실증화 지원센터’와 ‘스마트산단 통합관제센터’ 등을 핵심으로 꼽는다.그는 “소부장 실증화 지원센터는 산단 내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기술 지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1-18 16:40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55)이 18일 취임했다.안 부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대설·한파 등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공식업무를 시작했다.안 부시장은 1990년 제26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인천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계획총괄과장, 인천시 건설교통국장, 국민안전처 재난예방정책관,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특히 인천경제청 재직시 송도국제업무단지와 송도랜드마크시티 등 송도국제도시의 기틀을 마련한 도시계획 전문가로 꼽힌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재난안전분야에 근무해 재난대응·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1-18 16:38

인천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추가 확진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발생해 누적 3천57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확진자와의 접촉자는 15명이며 1명이 국내 입국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집단감염으로 인한 확진자는 없는 상태다.또한, 지난 5일 발열 등의 증상으로 치료를 받던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사망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44명으로 늘어났다.이 밖에 감염병 전담 병상의 경우 보유병상 501곳 중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1-18 15:45

폭설 예보가 무색하게 인천 등 수도권에 예상보다 적은 양의 눈이 내리며 우려했던 출근길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18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경기 북부와 경기 남부 대부분 지역에는 눈이 내리고 있으며 인천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인천의 적설량은 0.8㎝이다.예상보다 눈이 훨씬 적게 내리면서 교통 대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인천의 차량과 버스, 지하철은 별다른 문제 없이 정상 운행했다.주요 도로에 눈이 쌓인 곳과 빙판길 역시 보이지 않았다. 대설예보로 시민들이 평소보다 출근 시간을 앞당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1-18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