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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의미있는 100회 전국체전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해 행복합니다. 남은 200m, 400m계주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6일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고부 100m 결승에서 10초67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2인자의 설움을 날린 이시몬(경기체고).이시몬은 “이번 대회를 위해 조진생 감독님, 정찬교 코치님과 약점을 보완하는 등 철저히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로 보답받을 수 있어 기쁘다. 다만 10초4대 기록을 노렸지만 이에 미치지 못한점이 다소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라이벌이자 친구인 이재성(양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06

“역사적인 100회 체전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서울에서 유치했다고 하는데 준비 상황은 여느 대회보다도 훨씬 못미치는 최악의 대회입니다.”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개막 후 3일째를 맞아 각 시ㆍ도간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전국 시ㆍ도 선수단과 각 종목단체 관계자들의 불만 또한 커져만 가고 있다.지난 1986년 국내에서 처음 열린 아시안게임과 2년 뒤 펼쳐진 88서울올림픽을 앞두고 리허설을 겸해 열린 제67회 대회 이후 33년 만에 ‘수도’ 서울특별시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관계자들이 이 처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6

“100회 전국체전이라 더 긴장됐는데 실력발휘를 잘 한 것 같습니다”배준서(강화군청)는 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태권도 남자일반부 -54kg 결승서 고호재(수원시청)에게 기권승을 거두며 전국체전 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배준서는 경기 초반부터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발차기로 고호재를 강하게 밀어붙였고 1라운드 9-1까지 점수차를 벌리며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나갔다.반면, 고호재는 앞선 준결승전에서 팔을 부상당해, 배준서의 강한 발차기를 막아 내기는 역부족이였다.2라운드 고호재는 배준서의 발차기에

스포츠 일반 | 안하경 기자 | 2019-10-06

“고교생 신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전국체전에서 지난해 겪었던 부상 아픔을 딛고 첫 3관왕을 이루게 돼 행복합니다.”지난 4일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고부 76㎏급에서 인상(96㎏)과 용상(122㎏), 합계(218㎏)를 차례로 석권하며 대회 개막 후 경기도 선수단 첫 3관왕에 오른 김이슬(안산공고).김이슬은 “대회장을 찾은 안산 선부중 은사인 김권식 감독님과 안산공고 이도진 이사장님께서 ‘긴장하지 말고 차분히 경기에 임하면 분명 좋은 성적이 따라올거다’라는 성원을 보내준 덕분에 힘을 얻어 오늘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06

인천 대한항공이 5년 만에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 남자부 정상을 차지했다.대한항공은 6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남자부 결승전에서 안드레스 비예나(27점)와 정지석(17점) 쌍포의 활약을 앞세워 송명근(19점)이 분전한 안산 OK저축은행을 3대0(25-22 25-20 29-27)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이로써 2018-2019시즌 V리그 정규리그 우승팀인 대한항공은 5년 만에 컵대회 정상을 되찾으며 통산 4번째 대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반면, 지난 2013년 창단 후 컵대회 첫 우승에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10-06

한국 축구대표팀 벤투호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를 위해 29년 만의 ‘평양 원정’을 준비하기 위해 모인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오후 2시 30분 파주 NFC에 소집돼 담금질에 들어간다.이번에 승선한 25명 선수 중 황인범(밴쿠버)과 이재성(홀슈타인 킬)은 조금 늦게 합류하고,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발렌시아) 등 23명은 소집 당일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여한다.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스리랑카와 월드컵 2차 예선 2차전 홈경기에 나선다.이어 15일 오후 5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6

‘역전의 여왕’ 김세영(26ㆍ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 3라운드에서 단독 5위에 자리하며 또 한 번 짜릿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김세영은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로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 제이 마리 그린(미국·14언더파 199타)을 5타 차로 추격했다.대회 최종일 극적인 역전 우승을 많이 해 ‘역전의 여왕’으로 불리는 김세영이 최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0-06

인천 인성여고 농구부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잠정 운영중단에 들어간다.인성여고는 지난 5일 서울시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삼천포여고(경남)와의 전국체전 첫 경기에서 63대102로 완패하며 아쉬운 전국체전 마지막 출전을 마쳤다.인성여고는 경기 내내 잦은 패스 미스와 자신감을 잃은 플레이로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다.이런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벤치에서는 김진희 감독이, 경기장 밖에서는 응원 온 인천지역 농구관계자들이 목이 터져라 ‘인성여고 파이팅!’을 소리쳤다.하지만, 흔들린 인성여고의 조직력은 단 한 차례도 경기의 흐름을 돌리지

스포츠 일반 | 송길호 기자 | 2019-10-06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 대표팀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결전지 브라질로 떠났다.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월드컵 대표팀은 6일 낮 인천국제공항에서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등의 격려를 받고 브라질로 출국했다.27일 개막하는 이번 이번 FIFA U-17 월드컵에서 한국은 프랑스, 칠레, 아이티와 C조에 편성돼 28일 아이티, 31일 프랑스, 11월 3일 칠레와 맞대결을 펼쳐 16강 진출에 도전한다.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U-16) 챔피언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6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9 포스트시즌 첫 선발 등판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그는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맥스 셔저(35·워싱턴 내셔널스)와 선발 맞대결을 묻는 말에도 "난 타자와 싸우는 것일 뿐, 투수와 싸우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워싱턴과 2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3차전 경기가 매우 중요한 만큼 꼭 이기겠다"라고 밝혔다.류현진은 7

야구 | 연합뉴스 | 201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