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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1년을 남긴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사의를 18일 표명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금융위 기자실에서 진행한 일본 수출규제 관련 금융분야 영향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최 위원장은 “이번에 상당 폭의 내각 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라면서 “금융위원장이 임기 3년의 자리지만 이런 때 인사권자의 선택 폭을 넓혀드리고자 사의를 전달했다”라고 설명했다.최 위원장은 지난 2017년 7월 문재인 정부의 초대 금융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7월까지다. 최 위원장이 사의를 밝히면서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선택만 남겨두게 됐다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7-18

삼성이 야심 차게 선보인 건조기 ‘그랑데’가 장마철을 맞아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14kg 이상 대형 건조기 ‘그랑데’는 장마가 예보된 7월 2주간의 판매량이 지난달 같은 기간보다 무려 45% 증가했으며, 이는 삼성전자 국내 건조기 판매량의 80%를 점유하며 인기몰이 중이다.그랑데는 건조통에 적용된 360개 에어홀에서 풍부한 바람이 골고루 퍼져 많은 양의 빨래도 고르게 건조할 수 있으며, 건조통 내부 온도를 60도 이하로 자동 유지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건조기 사용 빈도나 환경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청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7-19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GDF 2019)’가 18일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글로벌 개발자 포럼은 경기도의 대표 가상증강현실 관련 국제컨퍼런스로 2017년 처음 시작돼 매년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올해 주제는 ‘경험의 확장’으로 가상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이 예술과 기술, 사회 각 분야의 경계를 허물며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예술 작품을 통해 살펴본다.오는 2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는 문화예술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7-19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속도의 모바일 D램 양산 체제를 구축하며 ‘글로벌 5G 이동통신 시대’ 선도를 선언했다.삼성전자는 이달 말부터 2세대 10나노급(1y) 12Gb(기가비트) 칩 8개를 탑재한 ‘12GB(기가바이트) LPDDR5(Low Power Double Data Rate 5) 모바일 D램’ 패키지를 양산한다고 18일 밝혔다.12GB LPDDR4X 모바일 패키지 양산을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또다시 ‘업그레이드’에 성공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모리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새 모바일 D램은

IT·게임 | 권혁준 기자 | 2019-07-19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의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가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도내에서 허위매물 신고가 가장 많은 곳은 용인시다.18일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이하 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에 따르면 도내에서 올해 2분기(4~6월) 접수된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는 7천356건으로, 1분기(6천244건)보다 17.8% 증가했다.용인시가 1천238건 접수돼 도내에서 허위매물 신고가 가장 많았고, 고양시가 959건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2분기 전국에서 접수된 허위매물 신고는 총 2만 892건으로, 전 분기(1만 7천195건) 대비 21%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7-19

오는 25일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해 돼지를 포함한 가축에게 잔반을 먹이로 주는 행위가 제한된다.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쳤다며 이르면 25일 공포된다고 18일 밝혔다. 개정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요청할 경우 잔반을 가축 먹이로 직접 생산ㆍ사용하는 것을 금지한다.이에 농가가 가마솥 등 재래식 시설을 이용해 잔반을 가축의 먹이로 만들어 가축에게 줄 수 없다. 다만, 폐기물 재활용시설 설치 승인서나 신고서를 받은 농가는 잔반을 가축의 먹이로 사용할 수 있다.환경

경제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7-19

경기도는 19일부터 31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이 많이 이용하는 백화점과 쇼핑몰, 아울렛 등 대규모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화재ㆍ침수 등에 대한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도에는 총 연면적이 5천㎡ 이상인 판매ㆍ문화ㆍ숙박시설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이 모두 594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이 가운데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표본점검에 나설 계획이다.도가 실시할 주요 점검내용은 ▲이들 다중이용시설의 화재ㆍ침수 등에 대비한 위기상황 대응조직 체계구축 ▲위기상황 발생 시 구성원들의 역할 지정 ▲위기상황 단계별 대처방법 숙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19

경기도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한 여성 중소기업을 발굴·시상한다.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경기도 우수여성기업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대상기업을 찾는다고 18일 밝혔다.도의 ‘우수여성기업 선정’은 탁월한 성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여성 중소기업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여성 기업인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추진하는 제도다.참여 가능 대상은 도에 공장이나 본사를 두고 있는 여성 중소기업(여성이 실질적으로 경영하고 있는 기업) 중 공고일 기준으로 3년 이상 업력을 가진 업체다. 올해는 경영혁신, 기술혁신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7-19

테라젠이텍스 관계회사인 메드팩토(대표 김성진)는 기술성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최근 진행된 기술성평가에서 메드팩토는 한국기업데이터와 이크레더블 등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모두 ‘A’ 등급을 받았다.메드팩토는 이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에 상장 예비심사 준비에 착수, 빠르면 연내에 코스닥에 입성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메드팩토는 2013년 설립된 항암신약 개발 기업으로, 현재 서울 서초동에 본사와 연구소가 있다.메드팩토의 대표적 신약 ‘백토서팁(Vactosertib,

금융·증권 | 권혁준 기자 | 2019-07-19

염태영 수원시장과 수원지역 국회의원들이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현안을 해결하고자 머리를 맞댔다.수원시는 18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염태영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박광온ㆍ백혜련ㆍ김영진 국회의원,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등이 모여 ‘당ㆍ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의 특례시 법제화 ▲수원 당수1ㆍ2공공주택지구 통합개발 ▲광교지구 도로교통체계 개선 ▲수인선 지하화 추가사업비 관련 소송 등의 지역 내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어 염 시장은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