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6,117건)

손흥민(27·토트넘)이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대회 첫 골이자 시즌 3호골을 폭발시켰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조별리그 B조 2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12분 팀의 선제골을 터뜨렸다.이날 UEFA 챔피언스리그 첫 골로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전 ‘멀티골’에 이어 시즌 3번째 득점을 기록했다.특히,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부터 뮌헨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2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 시즌 약점을 극복하고 내년 시즌 가을야구의 꿈을 현실화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19시즌을 71승 2무 71패(6위)의 성적으로 마무리한 KT는 창단 최초 5할 승률에 도달하는 쾌거를 이뤄 포스트시즌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KT는 이강철 감독의 탁월한 지도력 아래 마운드 재편과 타선의 신구 조화를 이뤄내며 지난해까지 이어졌던 ‘최약체’의 이미지를 벗어던졌다.마운드에선 외국인 ‘원투 펀치’ 윌리엄 쿠에바스, 라울 알칸타라, 배제성 등 3명이 두 자릿수 승수 올리며 선발에서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2

‘외인구단의 간절함으로 갈데까지 간다.’국내 클럽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9 KEB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서 4강에 오른 화성FC가 또한번의 반란을 꿈꾸고 있다.4부리그 격인 K3리그 팀 최초로 FA컵 4강에 올라 축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화성FC는 지난달 18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4강 1차전서 대회 최다우승 기록(4회) 경신에 나선 프로리그 1부팀 수원 삼성을 1대0으로 꺾는 파란을 연출했다.여세를 몰아 화성FC는 2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원정 2차전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선수연봉 총액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0-01

프로축구 FC안양이 ‘창 vs 창’의 맞대결로 불리는 부산 아이파크와의 맞대결을 통해 선두권과의 격차 줄이기에 나선다.김형열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2일 오후 7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31라운드 부산과의 홈 맞대결이 선두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안양은 지난 9월 한 달간 4경기(2승 2패)에서 승패를 반복하며 시즌 13승 8무 9패(승점 47)로 2위 부산(승점 56)에 승점 9차로 뒤져있다.반면, 2위 부산(승점 56)은 최근 2연승을 비롯해 같은 기간 2승 2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01

경기도 생활체육 동호인 축제 한마당인 제3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으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경기도체육회는 1일 오후 5시 체전위원회(위원장 오세숙)를 열고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안산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ASF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잠정 연기키로 결정하고 도내 각 시ㆍ군에 통보했다.이번 결정은 첫 발병지인 파주시를 비롯, 연천군, 김포시, 인천 강화군 등으로 확산돼 축산농가는 물론 도민들의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 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1

2019-2020시즌 프로농구가 오는 5일 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 울산 현대모비스와 준우승팀 인천 전자랜드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한다.KBL은 1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현대모비스와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및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해 시즌 개막을 앞둔 각오를 밝히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지난 시즌 우승팀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감독생활을 하면서 시즌 들어가기 전에 이렇게 많

농구 | 연합뉴스 | 2019-10-01

‘2019 한국 프로야구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시즌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MVP)와 신인을 가릴 투표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KBO MVP 및 신인상 투표는 올 시즌 KBO리그를 담당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구단 지역 언론사 취재 기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MVP 후보는 규정이닝 또는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이거나 개인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의 모든 선수가 대상이 된다.승리(20승)·승률(0.870)·탈삼진(189개) 1위 조쉬 린드블럼(두산), 평균자책점(2.29) 1위 양현종(KIA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0-0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골키퍼 노동건(28)이 올해 수호신으로 거듭나며 9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올 시즌 출전 24경기 20실점으로 경기당 0.83의 실점율을 기록한 노동건은 9월에 치른 5경기 중 4경기에 출전해 안정된 방어능력을 선보였다.특히, 지난달 15일 성남FC전에서 슈팅 13개(유효슈팅 8개)를 모두 막아내 클린 시트를 기록하는 활약을 통해 한 달 간 평점 7.23점을 마크, 수비수 홍철(6.83점)을 제치고 MVP로 뽑혔다.노동건은 “팀이 어려운 시기에 상을 받아 기쁘면서도 마음이 무겁다. 더 큰 책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1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 여자 골프 ‘태극 낭자’들이 사상 처음으로 세계랭킹 1~3위를 모두 석권했다.지난 9월 30일 발표된 이번 주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 따르면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과 박성현(26ㆍ솔레어)이 1,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지난주 4위였던 이정은(23ㆍ대방건설)이 한 계단 오른 3위에 랭크되면서 한국 선수 세 명이 나란히 1, 2, 3위에 줄지어 자리하는 순위표가 완성됐다.2006년부터 도입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한 국가 선수들이 1~3위를 독식한 건 이번 한국선수들이 처음이다.한국은 2017년 9월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0-0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절정의 샷감을 선보이고 있는 허미정(30ㆍ대방건설)이 2주 연속 우승을 통해 시즌 3승 사냥에 나선다.허미정은 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리는 LPGA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 출전, 2주 연속 우승과 시즌 3승에 도전한다.대회가 열리는 텍사스는 허미정의 미국 집이 있는 곳으로 남편과 오빠 등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어 다른 지역보다 편안하게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지난달 29일 끝난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