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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구단 산하 U-18 유스팀인 매탄고 출신 유망주 5명을 영입했다.수원은 7일 “매탄고 졸업 후 프로에 직행한 오현규, 김상준, 강현묵과 대학 무대를 경험하고 합류한 이이기, 이용언 등 5명과 정식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들 가운데 지난해 고교 재학 중 준프로 계약을 맺어 ‘고교생 K리거’로 이름을 날린 오현규(19)는 탁월한 득점 감각을 지닌 최전방 공격수로 이미 지난 시즌 K리그에서 11경기에 나섰고, 고교생 최초로 슈퍼매치에 선발 출전했었다.또 185㎝ㆍ75㎏의 탄탄한 체격 조건을 갖춘 김상준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1-08

“경기도 체육의 미래를 책임질 초대 민선 체육회장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오는 15일 예정된 사상 첫 민선 경기도체육회장 선거를 주관하고 있는 경기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 이달주 위원장(62)은 “막중한 임무를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이번 선거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4개월여의 짧은 준비기간 속에 치러지게 돼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이 같은 상황에서도 선관위는 ‘누구에게나 공정했다’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선관위는 ‘대한체육회 선거관리규정 표준안’ 준수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08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이 지난해 12월 기관장인 사무총장과 관리본부장이 동반 사퇴한 가운데 직무대행을 맡은 간부가 휴가를 떠나 결재라인 부재와 행정공백 논란이 일고 있다.7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3일 사무총장과 관리본부장이 동반 사퇴하면서 직제 서열상 최선임자인 A팀장을 직무 대행자로 임용하고, 지난 3일 임원과 관리본부장 모집 공고를 냈다.모집 절차상 재단은 이달말까지 임원 공백으로 인해 사무총장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A팀장이 재단 경리관, 징수관, 총괄채권ㆍ채무 관리관의 업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08

“과천시민이 체육으로 인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오는 15일 치러질 민선 1기 과천시체육회장에 출마한 기호 1번 강대희 전 과천시체육회 사무국장(59)은 “과천시 체육발전을 위해서는 민ㆍ관ㆍ기ㆍ학이 하나돼 체육정책을 수립하고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며 “체육회장으로 당선되면 체육진흥 발전협의체를 결성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과천시체육회 사무국장 재임시절 마라톤과 농구, 배드민턴 등 각종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시 체육발전을 견인해 왔지만, 학교와 기업체 등을 적극 참

스포츠 일반 | 김형표 기자 | 2020-01-07

“수석부회장의 행정경험을 살려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민선 과천시체육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기호 2번 김건섭 전 과천시체육회 수석부회장(70)은 “과천 체육행정의 최고 전문가로서 시 체육발전에 이바지 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며 “체육회장으로 당선되면 체육회가 자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그동안 체육회는 모든 예산을 시에서 지원받았다. 체육회 법인화와 가맹단체 결연사업, 체육시설 위탁운영 등을 통해 홀로서기를 시작하겠다”고 피력했다.그는

스포츠 일반 | 김형표 기자 | 2020-01-07

경기도육상연맹은 7일 제10대 회장에 임수호 크라운해태 아트밸리 이사(60)를 선출했다.도육상연맹 선거관리위원회는 전임 조덕원 회장의 사임에 따른 후임 회장 선출을 위한 회의를 열고, 선거관리 규정 제28조에 의거해 단독 입후보한 임수호 이사를 당선인으로 결정했다.신임 임 회장은 지난 2018년부터 경기도육상연맹의 회장사를 맡고 있는 제과 전문업체 크라운해태의 아트밸리 이사로 공연ㆍ전시ㆍ체험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끌고 있다. 중앙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 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임 회장은 “회장의 중책을 맡게 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7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수상은 ICT 전문 기업인 KT의 5G 기술에 구단의 노력, 팬들의 사랑이 어우러진 결과입니다. 새해엔 더 좋은 성적과 팬서비스로 팬들에게 보답하겠습니다.”프로야구 막내인 KT 위즈를 비롯 농구, e스포츠 등 3개 프로팀에 하키, 사격 등 2개 아마추어 팀을 이끌고 있는 kt 스포츠의 유태열 사장은 경기일보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국민기업의 이미지에 맞게 항상 국민과 팬을 먼저 생각하는 프로야구단 운영이 지난해 연말 스포츠산업대상을 수상한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다”고 밝혔다.유 사장은 “취임후 좋은 경기력 뿐만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1-07

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 임성재(22ㆍCJ대한통운)가 2020년 첫 투어 대회에 나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임성재는 오는 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PGA 투어 소니오픈에 출전한다.임성재는 지난 2018-2019시즌 35개 대회에 나서 ‘톱 10’에 7차례, ‘톱25’에 16차례 드는 성적을 거두며 PGA 투어가 선정한 2020년 주목할 선수 30명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세계 1위’ 브룩스 켑카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다만

골프 | 이광희 기자 | 2020-01-07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출전에 도전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티켓 확보를 위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출격한다.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하는 AFC U-23 챔피언십은 8일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조 이라크-호주 경기를 시작으로 19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한국이 올림픽에 나가기 위해선 16개 팀이 4개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ㆍ2위 팀이 8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는 이번 AFC U-23 챔피언십에서 최종 3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07

“새로운 성남시체육회장은 종목단체 위에 군림해선 안 됩니다.”11일 열리는 민선 성남시체육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기호 2번 이기원 전 성남시축구협회 회장(60)은 체육회 역할을 강조했다.이기원 후보는 “체육회가 종목단체 지원이라는 본래의 취지에 맞게 다시 태어나야한다”며 “그동안 체육회장이 자신과 친한 특정 종목단체를 편애하거나 그렇지 않은 종목단체에 대해선 거리를 두는 경우가 있었다”고 꼬집었다.이어 “이러한 비정식적인 운영을 종식하고 종목단체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할 수 있는 정책으로 그들을 지원해야한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스포츠 일반 | 이정민 기자 | 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