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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용 마스크 제조사 이덴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희사하며 스포츠닥터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25년간 국내ㆍ외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후 100만 협력 의료진과 2천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단체인 스포츠닥터스는 지난달 2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이덴트를 18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올렸다고 6일 밝혔다.이덴트로부터 마스크 공적 판매금 1억원을 기탁받은 스포츠닥터스는 이 기부금을 코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5-06 16:10

프로축구 K리그1 공식 개막전이 유튜브와 트위터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 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구장에서 열릴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K리그1 공식 개막전을 K리그 유튜브(youtube.com/withkleague)와 트위터 계정(twitter.com/kleague)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K리그 타이틀스폰서인 하나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스트리밍 서비스는 국가와 지역에 관계없이 많은 축구팬들이 무료로 개막전을 접하도록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5-06 15:15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베테랑의 관록과 영건의 패기를 앞세워 ‘명가 재건’에 도전한다.수원은 1996년 K리그에 데뷔한 뒤 모기업 삼성전자의 든든한 후원과 효율적인 팀 관리 속에 각종 컵대회와 국제대회에서 우승컵을 수집하며 명문구단의 반열에 올랐지만 2014년 모기업이 바뀐 이후 투자 감소로 차츰 쇠퇴의 길을 걸었다.2019시즌 새롭게 출발한 ‘이임생호’ 역시 K리그에서 하위 스플릿으로 추락해 8위에 머물러 자존심을 구겼다. 그러나 시즌 막판 대한축구협회(FA)컵서 통산 5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202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5-06 14:47

여자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주전 세터 부재의 문제를 예상대로 화성 IBK기업은행의 세터 이나연 트레이드 영입(본보 4월 29일 20면)으로 해결했다.현대건설은 리베로 신연경(26)과 센터 심미옥(20)을 내주고 IBK기업은행에서 뛰던 세터 이나연(28)과 레프트 전하리(19)를 받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트레이드의 핵심은 이나연과 신연경이다.현대건설은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을 인천 흥국생명에 내주며 주전 세터 공백이 생겼다.이에 현대건설은 보상선수로 흥국생명 세터 김다솔을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5-06 11:5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묶였던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이 오는 8일 ‘지각 개막’으로 2020시즌 닻을 올린다.당초 2월 29일 개막 예정이던 ‘하나원큐 K리그1 2020’은 코로나19로 인해 예정보다 68일 늦어진 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구장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인 전북 현대와 2019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팀 수원 삼성의 공식 개막전으로 총 27라운드의 일정을 시작한다.올 시즌은 뒤늦은 개막 탓에 당초 38라운드(33라운드 + 스플릿 5라운드)에서 12개 팀이 22라운드를 치른 뒤, 상ㆍ하위 6개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5-06 11:45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첫 무관중으로 치러진 2020 프로야구 개막전을 216만명이 TV로 지켜봤다.6일 시청률 조사업체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열린 프로야구 개막 경기를 TV로 시청한 시청자 수는 총 21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가장 많이 지켜본 경기는 SBS가 중계한 ‘잠실 라이벌’ 두산 vs LG 경기가 67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MBC가 중계한 키움 vs KIA의 광주 경기가 51만명이었다.이어 KBS2가 중계한 한화 vs SK 인천 경기가 49만명, MB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5-06 11:45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개막전서 불펜의 방화로 시즌 마수걸이 승리에 실패했다.KT는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가진 ‘무관중’ 홈 개막전서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호투와 강백호의 시즌 첫 홈런에도 불구, 불펜 투수진이 홈런 2방을 얻어맞아 2대7로 역전패했다.이날 KT는 새 외국인 우완투수 데스파이네를 선발로 내세웠고, 롯데 역시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를 선발로 기용했다.데스파이네는 6이닝동안 최고 구속 152㎞의 직구와 커브, 투심 패스트볼을 앞세워 매 이닝 삼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05 18:21

‘쿠바산 특급’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3ㆍKT 위즈)가 KBO 공식 데뷔전에서 에이스의 위용을 뽐내며 올 시즌 활약상을 예고했다.데스파이네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홈 개막전에 선발로 나서 최고시속 152㎞ 패스트볼과 타이밍을 뺏는 커브, 타자 앞에서 급격히 떨어지는 커터를 적절히 섞어 6이닝 동안 4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하며 막강 1선발의 위력투를 선보였다.데스파이네는 평균 140㎞ 후반의 빠른공을 토대로 다양한 변화구를 선보여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5-05 17:51

프로야구 KBO리그가 코로나19 악재를 뚫고 개막한 가운데 SK 와이번스가 안방서 첫 쓴 맛을 봤다.SK는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개막 경기에서 새로운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이 호투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0대3 완패를 당했다.이날 선발로 나선 킹엄은 7이닝 동안 93개 공을 던져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비교적 호투하며 데뷔전을 치렀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킹엄은 1회초 한화 선두타자 이용규를 2루 땅볼로 잡아냈지만, 이

SK 와이번즈 | 송길호 기자 | 2020-05-05 17:22

SK 와이번스와 한화의 KBO리그 개막전이 열린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외야석에는 마스크를 쓴 팬들의 사진과 무관중을 의미하는 ‘무우 캐릭터’가 그려진 현수막이 관중을 대신했다.“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팬 여러분, 기다리고 있어요” 등 구단 측이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팬들의 사진이 담긴 인쇄물들이 응원석 곳곳에 걸려있다.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뒤늦은 개막에도 불구하고, 관중석이 텅 비자 SK 와이번스는 재치있는 이벤트로 선수들을 격려했다.구단은 공수 교대 시간을 활용해 팬들의 응원 영상을 방영하면서 팬화상으로 소통했다.팬들은

SK 와이번즈 | 김도연 기자 | 2020-05-05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