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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9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사·노무관리 설명회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사업주가 알아야 할 인사·노무관리 관련 법에 대한 안내와 1대1 현장 상담을 했다.중기중앙회 인천본부는 지역 소상공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근로계약, 휴일과 휴가, 임금, 4대 사회보험, 정부지원제도, 외국인 고용제도 등과 관련한 맞춤형 정보도 제공했다.오중석 중기중앙회 인천중소기업회장은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큰 틀에서 노동법제도가 바뀌어 이를 대비해야 하는 기업의 부담이 커진 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2-10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인천 중구 영종도 해안을 일주하는 순환도로의 미개통 구간이 2020년 공사를 시작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영종도 해안순환도로 전체 53.7㎞ 중 현재 미개통 구간인 인천 중구 중산동∼운북동 3.2㎞ 구간을 내년 10월 착공해 2022년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구간은 폭 14m·왕복 2차로 규모로, 총 사업비는 400억원이 들어간다.인천경제청은 현재 진행 중인 기본·실시설계를 2020년 7월까지 마칠 예정이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해당 도로가 개통하면 경제자유구역인 영종하늘도시와 미단시티가 이어진다”며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2-10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정규직 전환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공항공사의 3번째 자회사인 인천공항경비(주) 설립 한다고 8일 밝혔다.인천공항경비(주)는 공사가 100% 출자해 설립하는 자회사로, 기존 보안경비 용역 종료(2020년 6월 말) 이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주요 부대시설 및 외곽지역의 경비·방호·대테러방지 업무를 전담 한다.앞서 공사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과 공항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2개 자회사(인천공항시설관리(주),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를 설립·운영해 왔다.그러나 기존 자회사에서 국가중요시설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2-09

인천지역 대기업 구내식당(단체급식)을 대기업 계열 업체들이 독식하면서 중소기업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중소기업들은 대기업의 구내식당 경쟁입찰 기회조차 없다며 일부 기업 중심의 입찰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8일 단체급식 업계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삼성 웰스토리와 현대그린푸드, 신세계푸드, 아워홈, CJ프레시웨이 등 대기업 6개사가 5조원 규모의 전국 단체급식 시장에서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단체급식 업계는 나머지 30%를 일부 중견기업과 4천 개가 넘는 중소기업이 나눠 갖는 구조라고 설명했다.이 같은 구조의 배경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2-09

인천시가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사업방식을 또다시 재정사업으로 바꾸기로 했다. 시가 수년째 사업 방식을 놓고 오락가락하고 있어, 수년간 악취로 고통 받는 시민은 물론 관련 건설업계까지도 큰 혼란을 빚고 있다.8일 시에 따르면 최근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으며, 박남춘 인천시장의 최종 결재만 남은 상태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을 손익공유형 민간투자방식(BTO-A)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하지만 사업 기간 재산정 등의 이유로 사업 방식을 바꾸기로 했다. 시가 당초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9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 복합문화센터 지하 1층 1003호 린스타트업제작소에서 ‘팁스(TIPS) 프로그램 특강’을 한다고 8일 밝혔다.팁스는 우수한 기술 아이템을 갖고 있는 창업팀을 선발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민간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1팀에 최대 10억원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한다.이날 특강은 빅데이터 분석 기반 건물에너지 절감 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 제공 스타트업 ‘나인와트’의 김영록 대표가 맡는다.김 대표는 나인아트의 팁스 프로그램 준비과정부터 선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2-09

박남춘 인천시장이 중국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같은 의지에 맞춰 인천시는 중국 관련 부서를 확대하거나 중국과의 교류 협력을 자문하는 위원회 등의 구성을 검토하고 나선다.박 시장은 지난 5일 시 출입기자단과의 송년회에서 “중국과의 교류 협력을 확대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중국 출장에 해당 지역 고위 공직자가 직접 나오는 등 중국이 인천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분위기를 느꼈다”며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인천도 준비해야 한다. 지금 인차이나포럼을 1번씩 여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9

행정안전부가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운영 조례’ 개정과 관련, 현재 개정안 부칙에 있는 내용에 10년의 유예기간을 추가로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 ‘불가’ 원칙을 밝혔다.8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최태안 시 도시재생건설국장 등은 행안부를 찾아 지하도상가 조례 개정과 관련한 면담을 했다. 이 면담에서 시는 행안부에 현재 개정안 부칙에 포함한 것보다 더 많은 임차인 보호 방안을 담는 방안을 건의했다.당초 시가 마련한 개정안에는 ‘부칙’을 통해 조례 공포일 전 지하도 상가 사용·수익 허가를 받았으면 2년간 해당 권리를 양도·양수할 수 있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9

인천시의회가 인천시의 2020년 본예산 규모를 11조2천616억7천178만3천원으로 잠정 확정했다.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 6차 회의에서 ‘2020년도 인천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해 이 같이 결정했다. 예결위는 당초 지난 6일 5차 회의를 끝으로 활동을 마칠 예정이었지만, 계수조정 등의 과정이 길어져 결국 7일 6차 회의로 차수를 변경하면서까지 논의를 거듭했다.앞서 시는 11조2천592억4천133만7천원 규모의 예산안을 의회에 올렸으며, 각 상임위원회는 472억5천668만2천원을 증액하면서 25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9

인천 남인천농협이 상호금융대출금 2조원 달성탑을 받았다.남인천농협은 지난 6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상호금용대출금 2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남인천농협은 지난 2015년 1조 5천억원을 달성한 이후 4년 만에 전국 3번째로 2조원을 달성했다.특히, 남인천농협은 지난 2018년 12월 말 예수금 2조원을 달성하는 등 현재 상호금융여수신 사업규모가 4조 3천500억원으로 명실상부 전국 초우량 농협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남인천농협은 또 지난 8월과 12월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에 우리쌀 2천100㎏과 김장김치 260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