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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1차선으로 조성된 의왕시 오전동 ‘가구단지길 구간’이 가뜩이나 좁은 도로폭에 버스 간 노선까지 겹치면서 사고 위험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더구나 중앙선을 넘나드는 등 교행에 어려움을 겪는 버스 운전사들 간 다툼도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노선 조정 등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1일 의왕시와 AㆍB운수, 버스운전사 등에 따르면 편도 1차로인 오전동 가구단지 길에는 A운수의 시내버스와 B운수의 마을버스가 교차 운행되고 있다.시내버스는 안양 평촌 학원가~평촌공고~가구단지 길~의왕 여성회관 구간에서 15분 배차간격으로, 마을버스는 오전동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19-07-12

시흥시는 올 당초 예산보다 2천678억여원 늘어난 제2차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흥시의 올 총예산은 당초 본예산 1조6천9억여원보다 16.7%, 1차 추경예산 1조6천620억여원보다 12.4% 늘어난 1조8천687억여원이 됐다.이번에 늘어난 추경 예산은 일반회계 806억여원, 기타 특별회계 113억여원, 공기업특별회계 1천147억여원 등이다.일반공공행정 분야 예산 115억원, 지역경제 분야 예산 109억원, 도로ㆍ교통 분야 예산 138억원, 환경보호 분야 예산 108억원, 사회복지 분야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7-12

정부가 차량 정비요금의 상한선 등을 제한하는 ‘자동차보험 적정 정비요금’을 공표(본보 2018년 7월13일자 1면)한 후 1년이 지난 현재, 이에 반대 뜻을 모은 7개 지역 정비조합들이 새로운 연합회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11일 자동차정비업계에 따르면 경기도를 포함한 서울ㆍ대구ㆍ광주ㆍ전남ㆍ전북ㆍ울산1조합 등 7개 자동차검사정비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017년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 탈퇴를 선언했다. 이들은 복수 연합회 설립을 외치며 올해까지 약 5차례 국토교통부에 인가 서류를 접수했다.자동차관리법상 복수단체 설립 요건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7-12

“구민 중심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구정을 추진하고자 노력했습니다.”홍인성 중구청장은 지난 1년간 개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재조명해 발전적인 미래도시를 만들고자 민생행정과 교육환경 개선, 문화도시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했다.이러한 노력으로 중구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한 2018년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홍 구청장은 “이러한 성과가 사람이 존중받는 사람 사는 중구를 만드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우리 중구가 ‘개항문화 미래도시 사람사는 복지중구’로

인천정치 | 이민수기자 | 2019-07-12

한반도 분단의 살아있는 기록물이자 생태계 보고로 평가받는 비무장지대(DMZ)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작업이 속도를 더하게 됐다. 경기도, 강원도, 문화재청이 남북 평화의 바람을 타고 공동 등재를 위해 뜻을 모았기 때문이다.경기도는 11일 한국의집(서울시 중구ㆍ전통문화 복합공간)에서 강원도, 문화재청과 ‘비무장지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 공동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DMZ를 남북 화해와 평화 상징으로 변화시키고, 세계유산 등재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최문순 강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7-12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리조트 찾은 박쥐 떼와 라면 봉지 수집가, 나무로 거북선을 만드는 할아버지 등이 소개된다.11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순간포착')에서는 리조트를 찾은 정체 불명의 손님, 라면 봉지와 사랑에 빠진 남자, 나무로 거북선을 만드는 할아버지, 주인에게 껌딱지처럼 붙어있는 반려 소 등 다양한 사연의 주인공을 만나본다.# 리조트 찾은 수백 마리 박쥐'순간포착' 제작진은 아주 기막힌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제작진이

방송 | 장건 기자 | 2019-07-11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가 12일 개막하는 가운데 총 82명의 국가대표 중 성남시 고교 3인방 선수들이 출전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 오픈워터 수영 등 총 8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이중 물속의 발레로 불리는 ‘아티스틱 스위밍’은 수영 중 가장 예술적인 종목이지만, 수심 3m의 수영장 속 숨을 쉴 수 없는 상황에서 아름다움을 표현해야 하는 극한의 스포츠로 알

사람들 | 최현호 기자 | 2019-07-12

올해 2학기 예정됐던 ‘고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에 제동이 걸렸다.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무상급식 예산 편성 비율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해서다.도교육청은 11일 “도내 고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을 위해 도와 시장군수협의회의 빠른 결단을 촉구한다”며 “무상급식은 차질없이 시행돼야 한다”고 말했다.이들은 지난 4월 경기교육발전협의회에서 도교육청과 도, 시ㆍ군이 고교 무상교육 예산을 5:5로 분담하기로 합의하고, 도와 시ㆍ군 간 분담 비율은 서로 논의하기로 했는데 2학기를 2개월 앞둔 지금까지도 협의가 마무리

교육·시험 | 설소영 기자 | 2019-07-12

다산역 행복주택 소상공인 채권단이 다산역 행복주택 및 인천 송도 아파트 공사현장의 시공사인 대림산업과 시행사인 경기도시공사의 비도덕적이고 몰염치한 행태와 관련 비판의 소리를 냈다.채권단은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히며 “대림산업과 경기도시공사가 비도덕적이고 몰염치한 행태를 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우리는 직원이 2~3인으로 구성된 생계형 영세 소상공인들로 대림산업의 협력업체인 대광토건에게 공사자재를 납품했으나 납품한 지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금을 받지 못한 채 현장이 준공됐다”며 “납품대금을 지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07-12

차별 대우를 줄여달라는 학교 비정규직(교육공무직)의 요구에 전국 17개 시ㆍ도 교육감들이 공동 대응키로 했다.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11일 인천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공무원과 차별을 줄여달라는 학교 비정규직의 진정과 관련, 교육부에 임금체계 개편 등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요구는 ‘학교 비정규직과 공무원 등이 같은 일을 하면서도 임금 등 대우가 큰 차이가 있는 경우 형평성을 고려해 임금체계를 바꿔 달라’는 내용이다.또 교육감협의회는 최근 사흘간 파업을 벌였던 학교 비정규직 노조 측의 임금교섭 요구안에 대해 합리적이고 단계적인 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