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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와 양주시 등 경기북부 일부 지역이 매미나방과 때아닌 전쟁을 치르고 있다. 두 지자체는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로 나방떼가 극성을 부리자 긴급 방역작업에 나서고 있다.11일 오전 10시께 파주시 법원읍, 파주읍, 파평면 일대 사거리와 전봇대, 상가건물 간판 등이 난데없는 나방떼 습격을 받았다. 한 사거리에는 죽은 나방들이 낙엽처럼 쌓였고, 가로등은 나방 알로 덮여 있었다. 하수구 내부는 물론, 전봇대에도 알이 덕지덕지 붙어 이를 보는 시민들의 공포심을 유발했다.이 지역 거주 주민들은 이주 초부터 “수백 마리로 추정되는 나방떼가 도

사회일반 | 김요섭 기자 | 2019-07-12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부천1)가 지난 1년간 유일 교섭단체 조직을 정책정당으로 변모시키고, 오직 도민의 민생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다만, 집행부와의 소통과 정책협의회 성과에 대한 부분에서는 부족함을 인정, 개선을 약속했다. 아울러 의원발의 조례와 관련, 전수조사를 실시해 재정수반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염 대표는 11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1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오직 도민의 민생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다”면서 “민생을 위해 의회조직을 개편했으며, 교섭단체 조직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12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공기업 거래 관행 개선 대책을 민간 영역까지 확대하는 데 팔을 걷어 붙였다. 당정청은 올해 대표 공기업 7곳 등에 모범 거래 모델을 도입한 뒤 내년에는 지방 공기업 등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민주당 박홍근 을지로위원장은 1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청 을지로 민생현안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공기업 거래관행 개선방안 ▲자동차부품산업 활성화 방안 ▲봉제산업 납품단가 조정 ▲특수고용노동자 불공정 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7-12

먼지 중에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서 먼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구분한다. 요즘 일기예보 중심에 있는 대기 중 미세먼지는 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중간 크기다.사람들은 마치 대기 중 미세먼지만 문제가 되는 것처럼 하는데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집안 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포함한 먼지다.인간은 늘 먼지와 함께 생활한다. 먼지는 예로부터 사람의 건강을 해치는 물질이었다. 먼지는 태초 인간이 동굴에서 살며 불을 발견 사용하기 시작한 후 줄곧 인간과 같이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먼지는 늘 인간 곁에서 떠돌았다.태초 동굴에서 생활을 할 땐 통

오피니언 | 한정규 | 2019-07-12

지난해 제8대 양주시의회가 출범하면서 슬로건을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의회, 실천하는 양주시의회’로 정하고 전반기 의장으로서 의정활동을 펼친 지 1년이 지났다. 슬로건에는 민의의 전당인 의회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그동안 역대 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대변하는 일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그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도우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轉機) 마련에 힘쓰겠다고 혁신을 다짐했다.최근 제조업, 서비스업 등 업계를 막론하고 기업 최고경영자의 화두는 ‘혁신’일

오피니언 | 이희창 | 2019-07-12

도의원의 임기는 7월부터 시작된다. 10대 경기도의회가 출발점에 다시 섰다. 여러모로 감회가 새롭다. 특히 10대 경기도의회는 여성의원이 20%를 넘어서 142명 도의원 중 32명이 여성이다.경기도 성인지 예산이 늘었다. 지난해 2조6천억원대였던 예산이 올해 3조4천억원대로 확대됐다. 성인지 예산이란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남녀별로 미치는 효과를 고려해 성차별 없이 평등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화한 것이다.1995년 유엔세계여성대회에서 성주류화 전략의 주요 의제로 채택돼 세계 70여 개국이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오피니언 | 안혜영 | 2019-07-12

한국지엠(GM) 노사가 빠른 임금·단체협약 타결을 하기 위해선, 르노삼성 노사의 임단협 사례를 교훈삼아 상생협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11일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본사 본관 2층 앙코르룸에서 사측과 임단협 3차 교섭을 했다.이로써 상견례와 회사경영 설명회 등을 마친 한국GM 노사는 오는 16~17일 본교섭에 나선다.그러나 일각에선 교섭안에 대한 한국GM 노사의 입장 차가 커 향후 교섭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임금인상에 대한 요구를 두고 양측의 갈등이 극에 달할 전망이다.한국G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7-12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재만)가 경기도시공사 3기 신도시 사업의 참여 지분을 확대하도록 하는 건의안을 위원회안으로 추진했으나 내부 이견으로 중단됐다.도의회 도시위는 11일 제337회 임시회 상임위 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시공사 3기 신도시사업 참여 지분 확대 건의안’을 심의 안건으로 올릴 계획이었으나 상정을 보류했다.해당 건의안은 수도권 주택공급확대(2018년 9월 21일, 국가정책사업 30만 호 공급)에 따른 경기도 내 3기 신도시 추진 시 경기도시공사의 주도적인 참여를 위해 참여 지분 확대를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12

“전국 최고의 청소년 행복지수 99.9% 김포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지난 1일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종상 대표(59)의 취임 각오다.올해로 출범한 지 9년째를 맞는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은 학부모와 청소년들로부터 신뢰받는 청소년기관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단은 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1위, 2017년 산하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청소년수련시설 평가에서 2017년과 2018년 잇따라 최우수 청소년수련원으로 선정됐다.이 대표는 “지난해 자체적으로 실시한 고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7-12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1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