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795건)

인천환경공단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5일 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지역 내 음식점 등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 그리고 환경시설관련 중소기업 등의 내수 살리기 캠페인을 했다. 또 강화섬쌀 등 지역농산물 구매 등을 비롯해 구내식당 식자재를 신기시장 등 전통시장에서 구입하기도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랜선 회식 등 모두 124건의 실천과제를 추진했다.앞서 환경공단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위기 극복 실적 분석을 했다.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1-06 16:21

인천지역에 5일 오후 9시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인천 남동구 길병원 암센터 사거리에 있는 상수도 관이 터지면서 도로가 물바다로 변했다.5일 인천 남동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길병원암센터 사거리 상수도관에서 물이 새어 나온다는 신고가 120콜센터를 통해 구로 들어왔다.구 도로 담당부서인 건설과 등이 현장에 나가 상황을 확인했고, 해당 구간의 관리 책임이 있는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에 현장을 인계했다.이날 오후9시 현재 수도사업소에서 현장을 복구중이며, 정확한 원인은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태다.구 관계자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05 21:42

인천시교육청이 국유지인국화리학생야영장에 있는 무허가 시설을 25년간 불법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국화리학생야영장은 숲 생태에 대한 문제 및 대안을 체험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지난 1980년 경기도교육청이 개장했다. 이후 1996년 경기도교육청에서 시설을 이관받아 시교육청이 운영해왔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9년까지(2020년은 코로나19로 방문프로그램만 운영) 지역 내 학교의 신청을 받아 국화리학생야영장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그러나 야영장에 있는 12개 건물 중 학생야영장, 소장 관사, 학생식당, 인솔교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05 21:00

인천시의 ‘아이사랑꿈터 사업’이 장소 부족·주민 반대 등에 따른 공모 신청 저조로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가 기초단체별로 목표를 할당하고 공모를 떠넘겨 기초단체의 부담도 이만저만이 아니다.3일 시에 따르면 인천형 공동육아시설 구축을 목표로 하는 인천형 뉴딜의 휴먼 뉴딜 정책으로 아이사랑꿈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사랑꿈터 사업은 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 등을 리모델링해 여러 부모가 아이를 함께 돌보는 육아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것이다. 시는 오는 2023년 100곳까지 아이사랑꿈터를 늘리겠다는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1-05 20:06

인천 남동구 서창2지구 서창퍼스트뷰 아파트 주변 고가도로의 일부 구간 방음벽이 끊겨 주민들이 극심한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인천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책임공방만 하고 있다.5일 서창퍼스트뷰 아파트 관계자 등에 따르면 주민들은 5년 전부터 비류대로 도림고가교 도로 중 방음벽이 끊긴 약 300m 구간 때문에 소음에 시달린다는 민원을 시공사인 LH에 제기해왔다. 이후 LH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자 주민들은 지난해 남동구에 관련 민원을 제기했고, 구는 관리 책임이 있는 시에 관련 민원을 전달했다.주민들의 요구를 받은 보건환경연구원이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1-05 19:01

지난해 11월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후 골재채취업체 관계자와 유흥주점에 간 사실을 숨긴 혐의의 해양경찰관을 해경이 입건했다.중부지방해경청 수사전담팀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해양경찰서 경찰관 A씨(50)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초기 역학조사에서 1주일 전 골재채취업체 관계자 B씨(58)와 인천의 한 룸살롱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숨긴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역학조사관에게 룸살롱 방문 사실을 숨겼을 뿐 아니라 고의로 허위 동선을 말하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05 19:00

인천 남동경찰서는 인천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의 진료 대기실에서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한 30대 남성을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지난 1일 오후 10시10분께 치료차 방문한 병원의 응급실 진료대기실에서 보안요원과의 실랑이 과정에서 바지를 벗고 성기를 노출하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얼굴에 입은 찰과상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시고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추정 중이다. 병원 방문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인 것으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05 19:00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는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발생한 화재로 온몸의 40%에 심한 화상을 입었던 A군(11)이 5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A군이 치료를 받은지 4개월만이다. 다만 A군은 다음주 중 오른쪽 팔에 대한 재활치료를 위해 다시 입원할 예정이다.A군의 화상은 주로 몸에 집중해 있고 얼굴의 화상 정도는 심하지 않아 올해 학교에 다시 등교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A군은 지난해 9월 14일 오전 11시10분께 인천 미추홀구의 4층 빌라 중 자택인 2층에서 난 화재로 중화상을 입었다. 당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05 19:00

인천시가 올해 사전컨설팅 감사로 ‘일 잘하는 조직문화’를 이끈다.5일 시에 따르면 사전컨설팅 감사는 공무원이 규정이나 지침을 해석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면 시 감사실이 나서 업무의 적법성 등을 검토해 주는 것이다.시는 이 같은 사전컨설팅 감사를 바탕으로 그린·바이오·휴먼 등 인천형 뉴딜의 각 분야와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올해 사전컨설팅 감사의 활성화를 위해 사전컨설팅 전문 자문위원회(9개 직렬 11명)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전문성 미흡 등의 문제를 보완한다. 또 시는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운영해 군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1-05 18:48

인천시설공단이 5일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했다. 인천의 공공기관 중 새해 1번째 헌혈 캠페인이다.이날 공단 임·직원 50여명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온 대한적십자사 헌혈 차량에서 헌혈을 했다.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참여가 위축, 지역 내 의료계 등에서는 혈액 수급이 비상인 상태다.앞서 공단은 지난해에도 4차례에 걸쳐 모두 372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하는 등 생명 나눔 헌혈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김영분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그 어느 때보다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1-05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