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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철 제3대 수원고검장(50ㆍ사법연수원 23기)과 조재연 제40대 수원지검장(57ㆍ25기), 박순철 의정부지검장(56ㆍ24기)이 13일 나란히 취임했다.이날 오전 수원검찰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조 고검장은 “검찰 가족 모두 자존감을 회복하고 검찰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그는 “어려울수록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라고 한다. 검찰이 그동안 사법 통제 및 인권 옹호 기관으로서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았나 돌아보고 더욱 신경 써야 할 것”이라며 “아울러 초심으로 돌아가 일하는 자세를 가다듬고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1-14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13일 강원 속초에서 총회를 열고 학생을 배려하는 공정한 대입 전형으로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이날 협의회는 수험생이 단순 실수로 당하는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4교시 한국사 영역과 탐구영역을 별도 답안지로 시행할 것과 탐구영역 단순 실수로 인한 부정행위인 경우 해당 영역만 0점 처리해 줄 것을 제안했다.또 교육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중 사회통합 전형 개선안에 면접과 수능 최저학력 적용에 대한 구체적 제한이 없어 전형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해당 전형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01-14

지난해 경기지역 실업급여 지급액이 2조700억 원을 기록, 2년 만에 두 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본보 7일자 1면) 가운데 직장을 잃은 사람에게 실업급여 등으로 나가는 전국 고용보험 구직급여 지급액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8조 원을 넘었다.정부는 고용안전망이 강화된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자평했으나, ‘고용한파’를 여실히 나타내는 지표라는 부정적인 평가도 나온다.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12월 노동시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구직급여 지급액은 전년 대비 34.1% 증가한 6천38억 원(잠정)으로 집계됐다.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1-14

김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대교에서 승용차와 트럭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해 1명이 부상했다.13일 인천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8분께 김포시 고촌읍 김포대교 일산 방면 도로에서 쏘렌도 등 승용차 2대와 1t 트럭 1대가 잇따라 추돌했다.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 A씨(61)가 트럭 앞부분이 찌그러지면서 부상한 채 운전석에 갇혔다가 30여 분 만에 119구조대원에게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승용차 2대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은 다치지 않았다.경찰은 승용차 2대가 앞서 추돌사고를 낸 상황에서 A씨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20-01-13

올해 경기 지역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아동 6천788명이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3일 공사립초등학교 1천305개 학교에서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한 후 집계한 ‘2020학년도 초등학교 1차 예비소집 현황’에 따르면 취학통지자 12만9천591명 중 12만2천803명이 참석했다.최근 3년간 도내 초등 예비소집 불참률은 대체적으로 감소했다. 지난 2018년 초등 예비소집 불참률은 10.33%였고, 2019년 불참률은 4.74%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5.24%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했다.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01-14

군 생활 중 후임병을 강제로 추행하고, 여자 흉내를 내게 하는 등의 수법으로 가혹행위를 한 20대가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병찬)는 13일 군인 등 강제추행, 특수폭행, 위력행사 가혹행위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25)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A씨는 육군의 한 사단에서 군 생활을 하던 2018년 8월 후임인 B씨의 가슴 부위를 만지고 꼬집는 등 B씨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이 사건 한 달 전에는 B씨의 턱부터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1-14

경기도교육청은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20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정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이날 밝혔다.공모 대상은 ▲국ㆍ공립 교육기관과 직속기관 ▲치유기관 ▲청소년한부모(미혼모ㆍ부)기관과 관련 비영리 민간기관이며 심사를 거쳐 최종 30곳을 지정할 방침이다.공모결과는 오는 2월 27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정기간은 올해 3월 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다.신청 희망 기관은 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대안교육 담당자에게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hkhs1015@korea.k

교육·시험 | 김창학 기자 | 2020-01-14

시의회 홍보 등 업무에 시달리던 40대 여성 공무원이 기력저하로 쓰러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1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의회 홍보팀 소속 6급 공무원 A씨(45·여)가 이날 오후 1시께 시의회 화장실에서 쓰러져 남양주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A씨는 평생교육원 교육청소년과 업무를 담당하다 지난해 10월 시의회 홍보과 소속으로 발령받았으며, 최근 시의원들의 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업무를 담당해왔다.남양주=류창기기자

사건·사고·판결 | 류창기기자 | 2020-01-13

술값 시비로 술집 여주인과 종업원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50대 중국 국적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시흥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중국 국적의 A씨(5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2일 밤 11시께 시흥의 한 술집에서 주인 B씨(59ㆍ여)와 C씨(55ㆍ여)의 등과 옆구리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범행 직후 자수해 현장에서 곧바로 붙잡혔다.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값 때문에 싸우다가 범행을 했다”며 “피해자들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112로 신고했다”고 진술

사건·사고·판결 | 김형수 기자 | 2020-01-13

수도권기상청은 13일 오후 10시를 기해 경기도 연천, 포천, 양주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기상청은 이들 지역 14일 오전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에는 계속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추운 날씨를 보이다 주말부터 서서히 기온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추위에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내려가 3도 이하이거나 영하 12도 이하의 추위가 이틀 이상 지속할 때 내려진다.연합뉴스

날씨 | 연합뉴스 |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