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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은 30일 과천시 자원정화센터를 방문한 홍정기 환경부차관을 만나 환경기초시설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김 시장은 이날 “과천시 자원정화센터 현대화사업 추진에 따른 적극적인 협조와 강화된 하수처리시설 방류수질 기준 적용시기를 오는 2025년에서 오는 2030년 이후로 조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김 시장은 특히, 하수처리시설과 관련해 현재 가동되고 있는 하수처리장이 국가가 추진하는 과천 공공주택지구에 포함되면서 하수처리장을 이전을 계획 중이나, 해당 개발사업 일정을 감안하면 오는 2027년 이후에나 하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6-30 19:02

다수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8대 구리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을 싹쓸이 하면서 소수 야당의원들의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통합당 김광수ㆍ장진호 의원이 30일 후반기 의회 의사일정에 대한 전면 보이콧을 선언했다.김 의원 등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처럼 밝히며 소수당인 야당을 배려하지 않고 독선적으로 의회를 운영하는 한 후반기 의회의 모든 일정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초강수를 뒀다.이들은 “구리시의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제3차 추경을 빠르게 처리했고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한 방역에 더 집중하라고 행정사무감사도 연기하는 등 정례회 일정을 조정하는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30 18:55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민집회가 30일 광명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공동대책위(대책위) 주관으로 열린 이날 집회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시민사회단체장,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해 한 목소리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에 반대했다.이승봉 대책위 공동위원장은 “광명 한복판에 차량기지가 들어오면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줘야 할 환경과 성장 잠재력이 처참히 밟힌다”며 “광명 시민 한 뜻으로 차량기지를 막아내자”고 밝혔다.박승원 광명시장도 “구로차량기지를 광명시가 받아야 하는 정당성과 당위성이 떨어진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06-30 18:55

파주시가 통일동산 관광특구 인근에 장기간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D산업 콘도미니엄 철거에 나선다. 국토부의 방치건축물 정비선도사업 공모에 참여, 기존의 관광휴양형 목적에서 주거형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다. 공사 중단 11년 만이다.파주시는 탄현면 통일동산 관광특구 주변에 장기간 방치돼 미관을 해치는 D산업 콘도미니엄 부지를 국토부의 방치건축물 선도사업 공모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파주시는 이에 따라 7월로 예정된 국토부의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선도사업이 공고되는 대로 제안서를 제출할 방침이다.D산업 콘도미니엄은 애초 대지면적 20여만㎡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0-06-30 18:55

남양주 수락산 계곡에 해변 같은 백사장에 조성됐다. 골칫거리인 계곡 불법시설을 철거한 뒤 공원으로 전국 첫 사례다. 길이도 160m에 달해 시민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해변처럼 즐길 수 있다.수락산 계곡은 해마다 음식점 20여곳이 수락산 계곡인 청학천에 평상과 천막 등을 불법으로 설치해 자릿세를 받는 등 피서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남양주시는 이에 지난 2018년 10월 전담반(TF)을 출범시켜 우선 청학천, 구운천, 팔현천, 묘적천 등 4곳을 정비키로 했다. 음식점 업주를 지속해서 설득했고 지난해 3월에는 시민들이 나서 깨끗

남양주시 | 심재학 기자 | 2020-06-30 18:55

안양예술공원번영회원들이 관악수목원 전면 개방 촉구와 이를 논의하기 위한 3자 실무협의체 구성을 요구하고 나섰다.회원들은 30일 안양시청과 관악수목원에서 집회를 갖고 “관악수목원의 서울대 무상 양도를 반대하고 수목원 전면 개방을 촉구한다”며 “안양시는 안양예술공원번영회와 서울대가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 수목원 개방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번영회에 따르면 관악수목원은 학술적인 목적과 식생 보호를 위해 조성 이후 40여년 동안 일반인 접근이 제한되면서 개방 요구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정부는 서울대 법인화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6-30 18:55

성남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자율주행사업과 온라인 가상게임쇼 등으로 지역 기업의 혁신을 노린다.진흥원은 성남시를 자율주행사업 분야 선도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성남시, 네이버랩스 등과 함께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우선 추진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진흥원은 현실과 유사한 가상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만들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에 지원, 기업들의 자율주행기술 개발 및 검증을 돕는다. 1만6천51㎡ 규모의 판교 LH부지(분당구 판교동 493)를 테스트베드 공간으로 조성, 기업들의 비용 부담도 덜어줄 예정이다.이외에도 기술 사업화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06-30 18:55

백군기 용인시장이 특례시 지정과 관련, 100만 이상 특례도시가 원칙이라고 밝혔다.백군기 시장은 30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민선7기 2주년 언론브리핑에서 “특례시 문제는 사실 20대 국회에서 절호의 기회였는데 이게 50만(도시), 이 내용이 들어오면서 좀 꼬이기 시작했다”며 “이것이 우리 일(특례시 지정)을 추진하는데 집중력이 떨어지게 된 요인이 됐다”고 말했다.백 시장은 이어 “이런 문제는 계속될 것인데 일단 100만 이상 특례도시가 원칙이고 그 이외에 50만 이상(특례시 지정)의 문제는 개별적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느냐는 생각을 갖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6-30 18:48

하남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과 관련, ‘하남~송파 도시철도건설 관련 주민설명회 및 전문가 토론회’가 주민 원천 봉쇄로 무산됐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오후 2시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하남~송파 도시철도건설 관련 주민설명회 및 전문가 토론회를 열고 그동안 추진 경위와 광역교통개선대책 발표 후 구성된 ‘송파~하남간 도시철도건설협의체’에서 논의됐던 사전타당성 용역 중간보고 결과 등을 설명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이날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제시된 3호선 연장을 촉구하고 있는 감일지구 주민 등은 ‘3호선 연장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0-06-30 18:48

안성시 금광면 동신곡 저수지에 등유가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30일 안성시 금광면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께 안성시 금광면 동신곡 저수지에 등유가 일부 흘러 들어가 수질을 오염시켰다.이날 사고는 인근 폐가에서 보관 중인 200ℓ 기름통 유량계가 파손되면서 등유 일부가 도로와 하수구를 통해 저수지로 흘러들어 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사고 당시 목격자 A씨(요식업)는 “아침에 일어나 문을 열고 밖에 나온 순간 기름 냄새가 나 마을 이장에게 연락했다”고 말했다.마을 이장은 저수지 관리자에게 즉시 연락했다. 당시 저수지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6-30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