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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350만 경기도민 스포츠 화합축제인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가 9일 ‘사람과 문화, 자연과 산업이 공존하는 어울림 도시’ 안산시에서 막을 올려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9일 오후 6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31개 시ㆍ군 단체장과 의장, 경기단체장을 비롯한 체육 관계자, 관중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체육회가 주관,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ㆍ군에서 1만731명(선수 7천53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09

KT 위즈 마운드의 ‘미래’ 김민(20) 8경기 만에 5연패 사슬을 끊어내고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김민은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이후 불펜이 2점을 내줬지만 신예 손동현과 마무리 정성곤의 호투,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의 호수비 덕에 5대4 신승을 거둬 김민은 ‘7전8기’ 마수걸이 승리를 맛봤다.2017년 신인 1차 드래프트에서 KT에 지명된 프로 2년차 김민은 지난해 퓨처스(2군)에서 착실하게 선발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5-09

수원시가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검도 1부에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지난 63회 대회 1부 우승의 수원시는 9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종목 마지막날 1부 종합에서 남자부 우승과 여자부 준우승에 힘입어 총 1천450점을 득점, 고양시(1천325점)와 안산시(1천100점)를 따돌리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이날 ‘명장’ 김문배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청 은 남자부 8강과 준결승전서 실업 맞수인 용인시청, 남양주시청을 연파하고 고비를 넘긴 뒤, 결승전서 고양시를 5대2로 꺾고 1위에 올랐다.수원시청은 선봉 권병진이 고양시 윤홍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09

평택시청이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볼링 여자 1부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오용진 감독이 이끄는 ‘스타군단’ 평택시청은 9일 안산 제일볼링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1부 단체전에서 강수진ㆍ오누리ㆍ손헤린, 류서연, 박미란, 김가람이 팀을 이뤄 4경기 합계 4천83점(평균 204.2점)을 기록, 2년 연속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이로써 평택시청은 지난 1994년 이후 통산 20번째 정상을 차지하며 여자 볼링의 ‘명가’임을 입증했다.이어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용인시청이 김소연ㆍ손현지ㆍ김수빈ㆍ장하은ㆍ이나연ㆍ장미나가 합계 3천932점(평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09

안산시와 의왕시가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태권도에서 1ㆍ2부 정상에 동행했다.안산시는 9일 신안산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1부 종합에서 여자부 1위와 남자부 2위에 오르는 고른 활약을 펼치며 1천324점을 득점, 남자부에서 1위를 차지한 수원시(1천240점)와 성남시(1천174점)를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또 2부 종합에서 의왕시도 여자부 1위, 남자부 2위로 고른 득점을 보여 총 1천151점을 기록, 양주시(957점)와 오산시(940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황선학기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09

상승세 류현진(32·LA 다저스)이 ‘2019년 메이저리그 연봉 1위’ 스티븐 스트래즈버그(31·워싱턴 내셔널스)와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미국 볼티모어 지역 방송 MASN은 10∼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다저스와 워싱턴의 4연전 선발 투수를 예상하면서 류현진을 마지막 날인 13일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전망했다.상대 예상 선발은 우완 스트래즈버그로 2019시즌 3천833만3천334 달러(약 450억2천600만원)를 받는 메이저리그 최고 연봉자다.류현진의 올해 연봉은 1천790만 달러(약 210억2천500만원)로 스

야구 | 연합뉴스 | 2019-05-09

‘손세이셔널’ 손흥민(27ㆍ토트넘)이 박지성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꿈은 무대’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그라운드를 밟는다.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네덜란드)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 원정경기서 브라질 출신 루카스 모우라가 후반 3골을 몰아치는 활약을 펼쳐 3대2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지난 1일 홈 1차전서 아약스에 0대1로 패해 탈락 위기에 몰렸던 토트넘은 1,2차전 합계 3대3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5-09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한국 선수로는 박지성에 이어 두 번째로 꿈의 무대로 불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게 됐다.손흥민은 9일 오전(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네덜란드)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좌우 측면과 중앙을 활발히 오가면서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토트넘은 전반 5분 마테이스 더리흐트에게 헤딩 선제골, 전반 35분 하킴 지예흐에게 추가골을 얻어맞아 0-2로 끌려가다 후반

축구 | 연합뉴스 | 2019-05-09

‘유도 명가’ 경기체고 여자 유도팀이 2019시즌 열린 전국 4개 대회서 단체전 우승을 모두 휩쓸며 전관왕으로 ‘무적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경기체고는 지난 3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9 청풍기 전국유도대회 여고부 단체전 결승서 ‘맞수’ 서울 광영고를 3대2로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지난해 3관왕에 올랐던 경기체고는 올 시즌 더욱 탄탄해진 전력을 바탕으로 벌써 시즌 4관왕에 올랐다. 지난 3월 시즌 첫 대회인 순천만국가정원컵대회를 시작으로, 4월 용인대 총장기대회(2연패)와 춘계 중ㆍ고연맹전에 이어 출전 4개 대회를 모두 휩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08

시즌 초반 부진으로 팀 분위기가 침체된 프로야구 KT 위즈에 한줄기 밝은 희망의 빛이 비추고 있다.‘도미니카産 특급’ 우완 투수 라울 알칸타라(27)가 바로 주인공이다. KT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인 알칸타라는 지난 7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⅓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쳐 팀에 7대2 소중한 승리를 안겼다.8안타를 내줬지만, 최고 시속 153㎞의 강속구를 앞세워 위기를 잘 극복해 실점을 최소화했다. 특히, 공격적인 투구로 볼 카운트를 유리하게 가져간 것이 승리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알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