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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설 연휴를 맞아 특별교통대책과 성묘 종합대책, 120미추홀콜센터 특별운영 계획을 각각 내놨다.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에 전체 예상 이동 인원은 평소보다 11% 줄어든 1일 평균 19만7천762명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귀성객과 성묘객 등으로 버스와 연안여객 이용객은 평소보다 44% 늘어난 1일 평균 2만5천777명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23일부터 5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국을 중심으로 60명 규모의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시는 이 기간 고속·시외버스를 27대 늘려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1-15

이른바 ‘유치원 3법’으로 불리는 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유아교육 공공성의 기틀을 다졌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도 교육감은 14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참석해 ‘유치원 3법’ 에 따라 유아의 학습권을 보호하겠다며 이 같은 뜻을 전했다.도 교육감은 “국가지원금·국가보조금·학부모부담금 지원을 받는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게 됐다”며 “사립유치원의 회계 비리를 근절하고 교육청의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이어 “학교급식 적용 대상에 유

인천교육 | 조윤진기자 | 2020-01-15

강추위가 찾아온 지난 13일 오전, 16살 A양이 부평경찰서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한다.길 건너 세림병원 앞에서는 그의 동생 B양(14)이 1인시위를 하고 있다.14일에도 자매는 2곳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갔다.A양은 2019년 2월 불의의 사고로 어머니 C씨(44)를 잃었다.C씨는 발견 직후 세림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고, 경찰은 장례식장에서 사인 확인을 위한 검시를 했다.하지만, 경찰이 사건을 종결한 후에도 자매는 어머니의 유품을 돌려받지 못했다.1년여가 지났지만, 아직 언제 어떤 경위로 유품이 사라졌는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1-15

최근 수도권 일대에서 벌어진 적수 사태로 먹는 물에 대한 국민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 소재 상하수도 밸브업체인 ㈜조흥이 오염된 수돗물 공급을 즉시 차단할 수 있는 ‘탁수유입급속차단밸브’를 개발해 관련 업계는 물론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본보는 신개념 복합밸브의 개발 배경과 작동원리, 개발 효과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오염된 수돗물 차단 위한 ‘탁수유입급속차단밸브’ 시스템 개발상하수도용 밸브와 배관자재를 전문으로 생산해온 ㈜조흥(대표 임공영)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수년간 연구개발 끝에 상수도 오염수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1-15

“콜드체인 클러스터가 인천신항에 처음으로 들어오는 만큼 기업 입장에서는 선뜻 투자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인천지역의 한 냉동물류업체 A대표는 인천신항 배후단지에 들어서는 콜드체인 클러스터에 입주 지원을 하려다가 포기했다.인천의 냉동·냉장 화물 수요는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높은 임대료를 지불하는 것은 물론, 화물 유치 판로까지 확보해야 하는 등 투자비용 회수에 대한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A대표는 “부지공급 비용을 대폭 낮추거나, 냉동·냉장 화물 유치를 보장해줘야 관심 있는 업체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 했다.이처럼 인천신항 ‘콜드체인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15

2019년 한해 동안 전국 항구나 방파제 등 연안에서 추락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2018년 같은 기간 대비 4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2019년 전국 항·포구나 방파제 등지에서 발생한 연안 사고는 모두 723건으로 2018년 759건보다 35건(4.7%)이 감소했다.그러나 연안 사고 중 추락 사고는 273건으로 2018년 258건보다 15건(5.8%)이 증가했다.추락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019년 57명으로 2018년 41명과 비교해 16명(39%)이나 급증했다.2019년 발생한 연안 추락사의

인천사회 | 송길호 기자 | 2020-01-15

“서구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뗐고 앞으로 걷고 뛸 일만 남아있습니다. 2020년에는 지난해 다져놓은 초석이 곳곳에서 성과로 나타나며 ‘상상 이상의 서구’를 만나볼 수 있으실겁니다.”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은 14일 신년 인터뷰에서 2020년을 ‘서구와 가장 맞아떨어지는 해’로 표현했다. 그는 “2020년은 하얀 쥐띠의 해인 만큼 흰색이 뜻하는 희망과 번영, 쥐가 뜻하는 부지런함을 목표로 달리려 한다”며 “여러 면에서 열악하고 변방이라 불리던 부정적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환경·경제·복지·교육·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앞서가는 서구의 저력을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1-15

음주운전 도중 순찰차를 들이받고 2중 추돌사고를 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A씨(34)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13일 오전 8시 40분께 술에 취한 상태로 소나타 승용차를 몰다가 인천시 서구 경서동의 한 사거리에서 인천 서부서 모 지구대 소속 순찰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55%로, 경서동 사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던 중 반대편 차로에서 직진 중이던 순찰차를 들이받았다.당시 순찰차에 탑승 중이던 B

인천사회 | 조윤진기자 | 2020-01-15

인천시가 14일 시장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20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이경호 지사회장, 홍희자 상임위원 등이 참석했다.시는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적십자 사랑 나눔 릴레이에 동참하면서 연말연시 기부문화 조성에 기여한다는 평을 받는다.이날 특별회비를 전달한 박 시장은 “인도주의 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고생하는 인천적십자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속 인천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를 시작으로 지역 내 10개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1-15

인천소방본부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대비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8일까지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소방본부에 따르면 2019년 설 연휴 기간 동안 총 28건의 화재가 나 1일 평균 4건씩 화재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이 50% 이상을 차지했고, 주요 원인으로는 부주의(35.7%), 전기적 요인(32.1%), 기계적 요인(14.3%)이 대부분을 차지했다.설 연휴 화재 위험이 높아지자 본부는 화재안전정보조사와 연계한 예방활동, 비상구 등 피난시설 안전관리 강화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