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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이우현 의원(민)이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소속 시의원 구속으로 수적 열세 속에서도 새누리당의 표 분산으로 의장에 선출되는 아이러니가 발생했는데.시의회는 2일 제169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 선거를 치른 결과, 이 의원이 총 재석의원 23명 중 13명의 지지를 얻어 새누리당 이상철 의원(6표)과 김순경 의원(3표)를 제치고

정치일반 | 박성훈 기자 | 2012-07-03

“룰 변경 없으면 도정복귀 바람직” 여론 솔솔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 대선주자 3인 가운데 김문수 경기지사가 대선 경선 참여를 놓고 ‘사면초가’에 빠졌다.친박계는 경선 참여를 종용하고 있는 반면 비박계인 정몽준 전 대표는 김 지사가 “그간 한 말을 지킬 것”이라며 경선 불참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면서 정치권 및 경기도민들 사이에서 “경선룰이 변경되지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2-07-02

민주통합당 정성호 대변인(양주·동두천)은 김성수 전 의원이 18대 국회에 제출했던 ‘동두천특별법안’에 대해 “동두천특별법안이 오히려 지역발전을 가로막았다”고 주장했다.정 대변인은 지난달 29일 경기지역 기자들과 오찬간담회에서 “208명의 여야 의원들에게 서명을 받아 제출하며 정치쇼를 했지만 문제투성이 법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적용 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2-07-02

대권도전을 선언한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은 1일 “새누리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 유·불리를 계산하지 않고 당내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임 전 실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더이상 머뭇거리는 것은 당을 살리기 위해 살신성인한 수많은 선배 정치인과 당원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선규칙과 관련, “새누리당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2-07-02

경기도의회를 비롯한 31개 시군 의회가 후반기 원(院)구성 등 임기 후반 2년 동안의 의정활동 준비에 바쁘다. 물론 원구성을 위한 잡음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있었지만 경기도의회는 지난달 여야가 자당 몫의 의장과 부의장 후보를 확정, 12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국회도 오늘에서야 겨우 법정기일을 30여일 넘긴 지각개원을 했다. 전반 2년간의 의정

정치일반 | 이필운 | 2012-07-02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평택 갑)이 당 재외국민위원장으로 임명됐다.1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비공개로 진행한 최고위원회의에서 원 의원을 재외국민위원장으로 임명하기로 의결했다.4선 인 원 의원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도 정무부지사, 도당위원장, 18대 국회 독도특위위원장, 국방위원장 등을 역임했다.재외국민위원장은 전세계 700만 재외동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2-07-02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를 6개월가량 남겨놓은 가운데, ‘농정’분야 공약은 대부분 지켜내지 못했지만 ‘환경’분야 정책·공약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 대통령은 취임 전인 지난 2007년 12월, 농정분야 정책·공약으로 ▲농어촌 소득보전 특별법 제정 ▲농어가부채 동결 및 신탁에 관한 법률 제정 ▲농어촌지역 뉴타운 조성 지원 ▲농지거래 규제완화 추진 등을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12-07-02

지난 1986년 장애인체육과 인연을 맺은 이후 26년째 ‘외길 인생’을 걷고 있는 ‘장애인 체육계의 산증인’이자 50만 경기도 장애인들의 체육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수장’ 한성섭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지난 28일 오전 도장애인체육회 집무실에서 만났다.깔끔하게 정리된 그의 집무실에 들어서자 테니스 라켓과 등산 스틱 등 각종 운동

경기뉴스 | 박민수 기자 | 2012-07-02

◇ 여성으로 태어난다는 것 조선 땅에서 성리학 공부에 빠진 여자가 있었다. 그것도 독학일 수밖에 없는 공부였다. 여자라면 웬만한 공부를 할 마음조차 먹기 어려운 시절에 성리학 공부라니 놀라운 도전이다. 그녀의 이름은 강정일당(姜靜一堂). 아니 당호를 붙여 ‘정일당 강씨’로 불릴 뿐, 다른 이름은 알 수가 없다. 다만, 아명은 어머니 태몽에서 따온 ‘지덕(至

경기뉴스 | 정수자 | 2012-07-02

19대 총선 광주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노철래 국회의원이 국회입성 한달만에 돈 봉투 논란에 휩싸였다.29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노철래 의원의 측근인 김모씨를 공직선거법 제135조(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보상)와 제232조(후보자에 대한 매수 및 이해유도죄) 위반혐의로 성남지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김모씨는 지난 19대 총선 당시 노철래 후보 캠프에

정치일반 | 한상훈 기자 |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