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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역 주민 숙원사업인 지방도 375호선 양주시 은현면 선암리∼봉암리 3.88㎞ 구간 확·포장 공사를 11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은현면 선암리와 봉암리를 남북으로 잇는 도로를 2차로로 확장하고 교량 1개와 교차로 3곳을 설치하는 사업이다.299억원을 들여 2022년 12월 20일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기도는 이번 확·포장 공사로 좁은 도로를 넓히고 굽은 도로를 직선으로 연결,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인근 산업단지의 물류 환경이 개선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주시 | 연합뉴스 | 2020-02-11

불안은 인간의 본성 중 하나이다. 불안이라는 감정은 인간의 생존본능의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주변 환경에 대한 불안, 미래에 대한 불안은 인간이 노력하게 하는 중요한 원동력이다. 만약 우리가 현실과 미래에 대해 너무 낙관적이고 불안이 없다면 개인의 발전은 물론 사회, 문화, 인류의 발전은 매우 더디거나 없었을 것이다. 불안이라는 감정은 어찌 보면 우리 조상이 겪었던 전쟁이나 질병, 죽음 등 개인적, 집단적, 국가적으로 경험했던 공포적 경험들이 자손들에게 유전자를 통해 전달된 것일 수도 있다. 하물며 박테리아도 생존을 위한 불안이

오피니언 | 정재훈 | 2020-02-11

인천도시공사가 공모 지침 및 청렴서약서를 위반한 채 직원들에게 향응을 제공(본보 6·10일자 1면)한 ㈜삼호와 구월지구 아파트 건설사업의 본 계약(사업협약) 강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10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2월 16일 직원 7명이 삼호로부터 향응을 받았다는 내용의 공직비리 익명신고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2곳의 법무법인으로부터 법률자문을 받았다.이 사안이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위반에 해당하는 지와 ‘구월지구 A3BL 장기공공임대 및 소규모 공공임대주택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2-11

국내 1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진자 A씨(36)와 접촉한 인천시민 전원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신종코로나의 최대 잠복기까지는 접촉자의 상황을 지켜봐야한다는 것이 의료계의 목소리다.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연수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A씨와 접촉한 시민 14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했다. 시는 지난 8일 4명, 9일 9명의 역학조사를 각각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다.역학조사 결과,14명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오지 않았다는 뜻이다.시는 당초 매뉴얼 상 발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2-11

군 전투기 소음으로 피해가 컸던 수원 군용비행장과 군 사격장 인근 수원ㆍ화성주민들의 소음 피해 보상 지급이 오는 2022년부터 이뤄질 전망이다.국방부는 군용비행장과 군 사격장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 보상을 위한 구체적인 소음 조사 계획을 수립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방부는 ‘군용비행장·군 사격장 소음영향도 조사 예규’ 제정안을 마련했다.국방부는 또 소음영향도 조사에 필요한 기준과 방법 등을 규정해 조사 과정에서의 혼란을 방지하고, 통일된 기준을 부여하고자 제정안을 마련했다. 제정안 마련에 따라, 국방부는 오는 25일까지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2-11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센터, 같은 곳인데 왜 이름은 제각각인가요?”정부가 일선 주민센터 명칭을 ‘행정복지센터’로 바꾸도록 방침을 내놓았지만, 경기도 내 일부 지자체 등에서는 여전히 옛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주민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이처럼 ‘누군 하고, 누군 안 하는’ 명칭 변경이 혈세만 낭비하는 ‘전시 행정’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10일 경기도 일선 지자체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당시 행정자치부)는 지난 2016년 기존 행정기능에 복지기능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기존의 주민센터를 행정복지센터로 바꾸기로 했다.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2-1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사람 뜻대로 통제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내 가족이라 생각하면 어떻게 반대하겠나요?”정부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3차 전세기를 보내 한국 교민 및 중국인 가족 등을 입국시켜 이천 국방어학원에 격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해당 시설이 있는 지역 주민들이 환영의 뜻을 나타내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이고 있다.10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계획 브리핑에서 중국 우한에 3차 전세기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전세기를 통한 귀국자 규모는 150여 명으로,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2-1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중국산 포비아(공포증)’가 확산되면서 경기지역 대학들이 후속 조치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10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및 도내 대학 등에 따르면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고자 전국 모든 대학에 ‘4주 이내 개강 연기’를 권고한 가운데 도내 각 대학들도 연일 대책회의를 열어 개강 연기에 따른 파장을 최소화하는데 올인하면서 긴장감 속에 신학기 대비에 여념이 없다.성균관대는 기존 개강일 3월2일에서 9일로 연기했다. 온라인으로 수업 진행 후 3월23일부터 강의실 수업을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2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20-02-1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사태로 혈액 수급이 난항을 겪자 인천시 공무원들이 헌혈 버스 안에서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시는 10일 시청 광장에 세워진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헌혈 버스에서 헌혈 동참 행사를 했다. 당초 시는 분기별로 헌혈 행사를 했다. 하지만, 신종코로나 사태 이후 단체 헌혈 취소가 잇따라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1월에 이어 1개월 만에 또다시 헌혈에 동참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분기별 평균 참여 인원 30명보다 훨씬 많은 100여명의 시청 공무원이 헌혈에 참여했고, 오후엔 혈액원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2-11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각각 21대 총선 후보 공천 신청 접수를 마감하고 본격 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양당 모두 단독신청한 경기도 선거구가 총 9곳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일부 지역은 전·현직 의원이 단독신청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 20대 총선에 이어 재대결이 이뤄질 지 주목된다.10일 민주당과 한국당에 따르면 민주당이 공천신청을 마감한 54개 선거구(전략공천 6곳 제외) 중 단독신청 지역은 20곳이며, 한국당은 59곳(신청자 없는 안양 동안갑 제외) 중 25곳이다.이중 ▲수원병(김영진-김용남) ▲수원정(박광온-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