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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불법 촬영된 동영상을 소지 또는 시청만 해도 최대 징역 3년의 처벌을 받는다. 성범죄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이 시행됐기 때문이다.정부는 19일 형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3개 법률 개정안을 공포했다. 개정된 조항은 13세 미만 미성년자 상대 의제 강간·추행죄의 공소시효 폐지 등 일부를 제외하고 공포 즉시 시행됐다.성인 대상 불법 성적 촬영물을 소지·구입·저장·시청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한다.성 착취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19 17:35

경기지역 중소기업ㆍ금융 관련 기관과 단체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긴급대출과 자금지원 등 각종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지원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은 19일 경기중기청에서 도내 26개 금융기관 및 유관단체와 함께 ‘제1차 경기지역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은 경기중기청을 비롯해 경기도와 한국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등이 참석했다.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5-19 17:26

성남시의회는 19일 우종수 전 시의원을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수정구 신흥3동 시의원 출신인 우종수 명예의장은 제3대 시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서울타일 대표이사이자 의정동우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박문석 의장은 “지난 1991년 개원한 성남시의회가 지금과 같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선배 의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우 명예의장 지혜와 고견은 시의회가 진일보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우 명예의장은 “시의원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지역 사회의 역사가 된다”며 “항상 긴장감을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05-19 17:26

‘진범 논란’을 빚은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을 담당하는 재판부가 사건 당시 현장에서 확보한 체모에 대한 압수영장을 발부했다.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박정제)는 19일 이 사건 재심 첫 공판에서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에 보관 중인 이춘재 8차 사건 현장에서 발견됐던 체모 2점에 대한 압수영장을 발부했다.재판부는 “과거 재판에서도 체모 감정이 유력한 증거였고, 재심 청구인인 피고인 측의 주장을 고려하면 체모에 대한 감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국가기록원에 대한 영장은 이미 지난해 12월 검ㆍ경의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5-19 17:26

주택시장 위축 여파로 올해 4월 경기도 주택 매매 거래량이 전달보다 45%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지난달 경기도 주택 매매 거래량은 1만 9천843건으로 전달(3만 6천443건)에 비해 45.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월에 비해선 44.8% 증가한 수치다. 작년 4월은 주택시장이 극도로 침체한 상태였다.4월 인천 주택 거래량은 7천557건으로 전달(1만 2천293건) 보다 38.5% 줄었다. 작년 동월 대비로는 59.5% 증가했다.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7만 3천531건으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20-05-19 17:26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중증 장애인에게 수·전동휠체어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선천성 뇌병변으로 중증 장애를 앓고 있던 김수진씨는 지난 4월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김씨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기 전 장애라는 편견과 신체적 어려움으로 사회생활이라는 꿈을 포기한 채 수십여년의 시간을 집에서 보냈다.그러던 중 김씨는 열심히 회사생활을 하고 있다는 다른 중증 장애인의 글을 보고 다시 한 번 사회생활에 대한 꿈을 키웠다. 이후 그는 매일 10시간이 넘도록 공부에 매달린 끝에 올해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5-19 17:26

인천본부세관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세관 경제회복 종합 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수출입·물류업계의 경영위기 극복, 신성장 유망 수출산업 발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인천본부세관은 지역 특성을 감안,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세관자체 시행이 가능한 4대 분야, 28개 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내용은 수출입·국제물류 기업 지원, 항공·면세점·여행자 지원, 포스트코로나 시대 유망산업 지원, 지역상권·취약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9 17:26

양주무지개봉사회(회장 조규철)는 19일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정에 삼계탕을 후원하는 ‘사랑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봉사회는 가족 돌봄 없이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을 위해 ㈜서경기업(대표 서경재)과 함께 삼계탕 100개를 직접 포장해 무한돌봄행복센터와 희망센터에 각각 50개씩 전달했다.조규철 회장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기력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람들 | 이종현 기자 | 2020-05-19 17:13

코로나19 확진자인 베트남 국적의 30대 남성이 다녀간 부천의 나이트클럽에 당시 손님 등 265명이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하지만 이들 중 19일 오전 현재 43명이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상동 메리트나이크클럽에 지역 79번째 확진자인 베트남 국적의 A씨(32)가 지난 9일 밤 11시 30분부터 들어가 다음날 새벽 0시 34분까지 머물렀다고 밝혔다.그러나 방역당국은 오후 11시 40분부터 다음 날 새벽 4시 50분까지 나이트클럽에 있었던 종업원과 손님 265명에 대해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5-19 17:13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순차적으로 등교 수업을 재개함에 따라 교내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서는 전체 식중독 발생 건수가 개학 이후 15배(2월 18건, 3월 272건, 4월 211건, 5월 208건) 급증했다. 특히 올해는 여름이 다가오는 시기에 개학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올해 1~4월에도 어린이집 3건(21명), 초등학교 돌봄교실 6건(60명), 대학교 기숙사를 비롯한 집단급식소 2건(59명) 등 모두 11건의 식중독 사고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5-19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