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109건)

통합 수원시체육회 2대 박광국 회장이 23일 취임식을 갖고 ‘스포츠 메카’ 수원시의 민선 체육회장 시대를 알렸다.수원시체육회는 이날 오전 10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염태영 시장과 조명자 시의회 의장, 김진표ㆍ이찬열ㆍ김영진ㆍ백혜련 국회의원,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이형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하용환 대한복싱협회 회장을 비롯, 시ㆍ군 체육회장과 종목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취임식에서는 전임 체육회장인 염태영 시장이 신임 박광국 회장에게 체육회기를 전달했다. 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23

2015년 12월 29일 통합 경기도체육회가 출범했다. 전문 체육을 관장하는 경기도체육회와 생활체육 업무를 담당한 경기도생활체육회가 하나돼 통합 체육회로 거듭났다. 당시 경기도체육회는 큰 마찰 없이 통합을 이뤄냈다. 시ㆍ군 체육회 역시 통합은 순조로웠다. 당연직 체육회장을 도지사와 시장ㆍ군수가 맡았고, 생활체육회 수장은 이들의 측근인데다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예산을 지원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종목단체 통합은 일부 종목의 경우 큰 진통을 겪었다. ▶같은 종목이면서도 20여 년을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와서다. 양 단체 임원들의 자

오피니언 | 황선학 체육부 부국장 | 2020-01-23

민선 첫 경기도체육회장에 당선되고도 나흘 만에 사상 초유의 ‘당선 무효’ 처분을 받은 이원성 당선자가 경기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결정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이에 따라 이번 당선자 무효 처분 사태는 법정 다툼이 불가피하게 됐을 뿐 아니라 최종 법적 판단이 나올 때까지 행정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이 당선자는 22일 “도체육회 선관위의 당선 무효 결정에 대해 경기도체육회와 선관위를 상대로 ‘당선 무효 등 효력정지 및 재선거 실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더불어 이 당선자는 전날인 21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22

수년째 계속되는 글로벌 경기 불황에 따른 내수 경제의 침체 속에서도 꾸준한 제품 개발과 고객 중심 서비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스시(초밥) 전문 뷔페 프랜차이즈 기업 ㈜쿠우쿠우.올해로 창업 10년째를 맞이하는 쿠우쿠우는 베이커리 업계에서 30년 잔뼈가 굵은 김영기 회장이 지난 2011년 창업한 스시·롤·샐러드 뷔페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창업 9년 만에 전국 17개 시ㆍ도에 125개의 매장을 거느린 동종 업계 최고를 자랑한다.오랫동안 베이커리 업계에서 일해온 김 회장은 유명 브랜드의 전문 기업들에 맞서 기

경제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2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인 미드필더(MF)인 잠시드 이스칸데로프(27)를 영입해 중원 전력을 강화했다.성남은 22일 “우즈베키스탄 명문 구단인 로코모티브 타슈켄트에서 활약하며 국가대표 팀에도 소속된 이스칸데로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이스칸데로프는171㎝, 65㎏으로 작은 체구의 공격형 미드필더지만 밸런스가 좋고 볼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나 중원에서 창의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선수다.특히, 롱 킥과 패스, 슈팅력 등 미드필더가 갖춰야 할 기본기가 탄탄해 팀 공격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성남은 기대하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1-22

사상 초유의 회장 당선자에 대해 4일 만에 ‘당선 무효 결정’을 내린 경기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다음달 27일 재선거를 치르기로 했다.선관위는 20일 이달주 위원장 주재로 제13차 위원회를 열고 첫 민선회장 선거이자 제35대 회장선거에서 당선된 이원성 (사)남북체육교류협회 중앙회장의 당선 무효 결정에 따른 재선거를 오는 2월 27일 치르기로 의결하고, 시ㆍ군 체육회와 종목단체에 선거인 후보자 추천 등을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재선거의 선거인단 수는 지난 본 선거와 동일한 539명이며, 재선거 일정은 1월 21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22

사상 초유의 회장 당선자에 대해 4일 만에 ‘당선 무효 결정’을 내린 경기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다음달 27일 재선거를 치르기로 했다.선관위는 20일 이달주 위원장 주재로 제13차 위원회를 열고 첫 민선회장 선거이자 제35대 회장선거에서 당선된 이원성 (사)남북체육교류협회 중앙회장의 당선 무효 결정에 따른 재선거를 오는 2월 27일 치르기로 의결하고, 시ㆍ군 체육회와 종목단체에 선거인 후보자 추천 등을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재선거의 선거인단 수는 지난 본 선거와 동일한 539명이며, 재선거 일정은 1월 21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21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미래’ 서휘민(17ㆍ안양 평촌고)이 2020 로잔 동계유스올림픽 쇼트트랙에서 2관왕을 질주했다.여자 국가대표 막내인 서휘민은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줄곧 선두를 질주한 끝에 43초483을 마크, 2위 미셸 벨제부르(네덜란드ㆍ45초235)와 3위 플로렌스 브루넬(캐나다ㆍ45초314)을 무려 1.5초 이상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앞서 서휘민은 지난 18일 열린 1천m서도 1분29초439로 김찬서(서울 창덕여고ㆍ1분29초538)와 플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21

고진영(25ㆍ하이트진로)이 26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고진영은 21일 발표된 여자 골프 ‘로렉스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평점 9.15보다 소폭 하락한 8.99점으로 26주 연속 1위를 굳건히 했고, 박성현(27ㆍ솔레어)이 6.38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또 넬리 코르다(6.19점)와 다니엘 강(이상 미국ㆍ5.48점), 하타오카 나사(일본ㆍ5.42점)가 그 뒤를 이어 3~5위에 자리한 가운데 김세영(27ㆍ미래에셋)과 이정은(24ㆍ대방건설)이 각각 5.37점, 5.24점으로 6,7위에 랭크됐다.이들 뒤로는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1-21

경기도 첫 민간 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이원성 당선자가 ‘당선 무효’ 처리됐다.경기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이 당선자에 대한 당선 무효와 함께 선거 자체를 무효화하기로 했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이 당선자는 “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원칙과 상식을 파괴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나서 심각한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경기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위원회를 열고 13시간의 마라톤 회의 끝에 첫 민선 회장 선거(제35대)를 통해 당선된 이원성 당선자에 대한 당선 무효와 함께 선거 자체를 무효화 하기로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