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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동안경찰서는 동안서 학교전담경찰관팀이 최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산하 서울소년분류심사원으로부터 학교밖 청소년선도 및 재범방지 유공으로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동안서가 경찰관서 최초로 지난 2015년 서울소년분류심사원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이래 지금까지 매달 위탁생 대상 재범방지 교육 및 경찰서 자체 선도 프로그램을 진행해 소년범들의 준법정신을 함양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또한 2017년부터는 소년분류심사원에 위탁된 청소년들 중 학업을 중단했던 청소년 총 330여 명을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 있게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19-07-19

경기남부경찰청장(청장 배용주)은 18일 오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대학생 및 상인들과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범죄 예방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은 후, 이들과 함께 ‘빨간원 캠페인 참여거리’를 돌며 범죄예방 활동을 진행했다.빨간원 캠페인 참여거리는 가천대 인근 상가 밀집지역 한 도로(복정로)를 따라 빨간원 캠페인에 참여하는 상점들이 모여 있는 거리다. 캠페인 참여가게는 총 74개소로 해당 상점에서는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빨간원 스티커를 나누어주며 불법촬영 범죄 예방 홍보를 전개한다.배용주 청장은 이 날

사람들 | 양휘모 기자 | 2019-07-19

한국은행이 18일 금융시장의 예상보다 한발 앞서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인하했다.수출과 투자가 부진한 가운데 일본의 수출규제가 경제에 불확실성을 키우며 통화당국 입장에선 경제심리 회복을 위한 금리 인하 필요성이 대두한 것으로 풀이된다.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르면 이달, 늦더라도 다음 달 30일 예정된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출 것이란 예상에는 이견이 거의 없었다. 다만, 7월 인하냐, 8월 인하냐 시기의 결정만 남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었다. 다수 전문가는 미국의 금리 결정을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19-07-19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은 “디폴트 옵션 제도 도입에 주력하는 중이다”라고 18일 밝혔다.권 회장은 이날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선택지로 원리금 보장형 상품도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자 이처럼 대답했다.지난 5월 더불어민주당 자본시장활성화특별위원회가 공개한 퇴직연금 제도 개선안에 포함된 디폴트 옵션은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자산을 금융사가 운용하는 자동투자 제도다. 최근 관련 법안 마련 과정에서 실적 배당형 상품뿐 아니라 예적금 같은 원리금 보장형 상품도 선택할 수 있게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7-18

LH 경기지역본부는 18일 성남문화재단과 임대주택 거주 입주민의 문화생활 향유와 주거복지사업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LH 경기지역본부와 성남문화재단은 문화생활에 소외되기 쉬운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콘서트와 연극 등의 문화공연 관람권을 배포해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성남아트센터의 공연안내 책자와 공연장 내 배너 등에 LH의 각종 주거복지사업을 홍보하게 된다. LH 경기지역본부는 이번 협약으로 평소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임대주택 거주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장충모 LH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7-19

임기 1년을 남긴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사의를 18일 표명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금융위 기자실에서 진행한 일본 수출규제 관련 금융분야 영향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최 위원장은 “이번에 상당 폭의 내각 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라면서 “금융위원장이 임기 3년의 자리지만 이런 때 인사권자의 선택 폭을 넓혀드리고자 사의를 전달했다”라고 설명했다.최 위원장은 지난 2017년 7월 문재인 정부의 초대 금융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7월까지다. 최 위원장이 사의를 밝히면서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선택만 남겨두게 됐다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7-18

도심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소속 정병국(35) 선수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인천 남동경찰서는 18일 공연음란 혐의로 정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정씨는 지난 4일 오전 6시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사건 당일 한 목격자로부터 112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용의자를 정씨로 특정하고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경찰은 범행 후 정씨가 타고 달아난 차량 번호를 토대로 전날 오후 4시 10분께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7-18

삼성이 야심 차게 선보인 건조기 ‘그랑데’가 장마철을 맞아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14kg 이상 대형 건조기 ‘그랑데’는 장마가 예보된 7월 2주간의 판매량이 지난달 같은 기간보다 무려 45% 증가했으며, 이는 삼성전자 국내 건조기 판매량의 80%를 점유하며 인기몰이 중이다.그랑데는 건조통에 적용된 360개 에어홀에서 풍부한 바람이 골고루 퍼져 많은 양의 빨래도 고르게 건조할 수 있으며, 건조통 내부 온도를 60도 이하로 자동 유지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건조기 사용 빈도나 환경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청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7-19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GDF 2019)’가 18일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글로벌 개발자 포럼은 경기도의 대표 가상증강현실 관련 국제컨퍼런스로 2017년 처음 시작돼 매년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올해 주제는 ‘경험의 확장’으로 가상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이 예술과 기술, 사회 각 분야의 경계를 허물며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예술 작품을 통해 살펴본다.오는 2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는 문화예술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7-19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속도의 모바일 D램 양산 체제를 구축하며 ‘글로벌 5G 이동통신 시대’ 선도를 선언했다.삼성전자는 이달 말부터 2세대 10나노급(1y) 12Gb(기가비트) 칩 8개를 탑재한 ‘12GB(기가바이트) LPDDR5(Low Power Double Data Rate 5) 모바일 D램’ 패키지를 양산한다고 18일 밝혔다.12GB LPDDR4X 모바일 패키지 양산을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또다시 ‘업그레이드’에 성공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모리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새 모바일 D램은

IT·게임 | 권혁준 기자 |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