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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양기영)와 경기문화재단은 29일 수원 탑동시민농장에서 공공예술작품 ‘Engrave on Sound’을 제작 ㆍ 설치하고 일반 시민에게 공개했다고 밝혔다.캠코 경기지역본부는 정부의 ‘예술뉴딜 프로젝트’ 및 경기도의 ‘문화뉴딜 대책’에 기여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하고 작품제작 비용을 후원했다. 수원시의 작품 설치 장소 제공과 경기문화재단의 작가 선정 및 제작 비용 일부 지원 등 공공기관간 협업으로 성공할 수 있게 됐다.설치 작품은 이언정 작가(판화)와 서혜민(사운드 아트) 작가의 공동작업으로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10-29 16:54

삼성전자의 미래 기술 사업화 벤처 조직 ‘스타랩스’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인공인간 프로젝트 ‘네온’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0’에서 최초로 공개한 네온은 가상의 존재지만 실제 사람과 같은 형상과 표정으로 사용자에게 반응하고 기억을 학습해 나갈 수 있다.실제와 같은 인공인간의 자연스러운 형상과 행동을 실시간, 반응형으로 제공하는 ‘코어 R3’ 소프트웨어가 스타랩스에서 개발 중인 핵심 기술이다.이 기술을 활용해 네온은 뉴스를 전달해주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10-29 16:54

포천시가 ㈜GS포천그린에너지(석탄화력발전소)의 건축물 사용승인에 대해 거부처분을 내리자 석탄운송업자들이 반발하며 차량시위에 나섰다.석탄화력발전소 석탄운송을 담당하는 운송업체들은 29일 시에 차량집회신고를 내고 이날 오전 8시부터 덤프트럭 9대가 주기적으로 시청 앞을 다니며 시위를 벌였다. 차량에는 ‘박윤국 시장의 독선이 운송업자 피 말린다’, ‘박윤국 시장은 운송업자 생계를 책임져라’ 등의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다.차량 시위로 시내 곳곳은 극심한 교통체증을 보였다.이를 지켜본 주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A씨는 “꼭 이렇게까지 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0-29 16:44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원청개구리가 화성 화옹지구에서 처음 발견됐다. 이에 환경적 가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이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화성시는 29일 화옹지구에서 수원청개구리가 공식적으로 첫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견은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KBS 신년특집 다큐멘터리 ‘다큐ON’ 제작팀이 촬영 중 포착했다.수원청개구리는 한반도에서만 서식하는 고유종이다. 지난 2012년 양서류 최초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됐다. 모습만으로는 일반 청개구리와 구별하

화성시 | 채태병 기자 | 2020-10-29 16:44

경인지방통계청(청장 손영태)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지역통계 활용 활성화와 경인청ㆍ지자체 간 통계 협력 강화를 위한 ‘2020년 수도권통계발전협의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협의체에는 수도권 지방자치단체 통계관리자 및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협의체는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를 시작으로 정책과 통계의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정책활용 우수기관으로는 인천광역시(최우수), 서울 강동구, 인천 남동구(우수), 성남시, 의왕시, 이천시(장려) 등 6개 기관이 선정됐다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10-29 16:34

자그마한 돌섬으로 태풍이 분다. 그 태풍을 오롯이 맞으며 몸이 휘어 있는 나무와 그 앞에 앉은 소년, 그리고 조랑말 하나. 그 바람을 이길 이는 아무도 없어 보인다. 태풍은 돌섬을 때리며 노랗게 부서진다. 변시지(邊時志, 1926~2013) 작가가 1984년 그린 작품 속 풍경이다. 제주의 삶과 풍경을 캔버스에 옮긴 작가는 7년 전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황톳빛 노란색과 거센 바람결은 이 시대에도 일렁이고 있다.제주의 황톳빛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화풍을 일궈낸 빛의 화가 변시지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다. 서울 종로구 평창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10-29 16:30

최근 관상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동물병원 같은 ‘물고기 병원’을 문의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안산시 상록구에 소재한 메디피쉬 수산질병관리원은 관상어를 비롯한 수산생물을 전문적으로 진단ㆍ치료하는 일종의 병원이자 의약품ㆍ보조제를 처방하고, 관상어를 분양하는 등 ‘관상어 애호가들의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영상=곽민규·민경찬 PD

경기TV 뉴스 | 민경찬 PD | 2020-10-29 16:14

“위탁부모와 아동을 넘어서 우리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할 수 있는 가정위탁 제도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최정복씨는 위탁부모로 살아 온 지난 22년을 되돌아보며 가정위탁 제도의 장점을 설명하고 부부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더욱이 22년에 걸친 위탁부모 활동을 통해 29일 보건복지부상을 수상한만큼 가정위탁 제도가 미래 사회 역군인 아동들이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최씨는 30년 전 아동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위탁아동인 재진이와 인연을 쌓게 됐다. 주말마다 가정체험 활동으로 아이

문화 | 권오탁 기자 | 2020-10-29 16:1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9일 경기도와 산하기관 공직자에게 사법기관 등에 꼬투리 잡힐 일을 만들지 말 것을 당부했다.

정치 | 이광희 기자 | 2020-10-29 16:02

29일 오후 2시 5분께 양평군 용문산 내 사찰인 용문사 부근에서 불이 났다.경기도산불방지대책본부와 소방당국은 헬기 3대를 투입하고 진화대와 공무원 등 60여명을 동원, 진화작업을 벌여 3시간여만인 오후 5시15분께 불을 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산 능선을 따라 흰 연기가 치솟자 양평군청은 이날 오후 3시께 재난문자를 통해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날이 어두워져 산불로 인한 정확한 소실 면적은 파악이 어렵지만 0.3㏊ 정도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 허행윤 기자 | 2020-10-29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