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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손흥민(27ㆍ토트넘)이 ‘전설’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넘어 한국인 유럽 무대 최다골에 재도전한다.손흥민은 오는 4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에버턴을 상대로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격한다.에버턴전에서 손흥민이 시즌 6번째 득점포를 가동하면 한국 축구사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손흥민은 지난 10월 23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에서 멀티 골을 폭발시키며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0-31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2천 개를 전달하는 ‘실내 건조 극복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번 이벤트는 지난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환절기를 맞아 건조한 사무실 환경에 대비해 수분 유지를 돕고자 마련됐다.특히, 공유오피스인 패스트파이브(FASTFIVE)와 연계해 제품의 주요 타깃인 2030 여성을 대상으로 제품의 맛과 특징을 알리고자 했다고 밝혔다.또한 피부 수분 측정을 통해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외에도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유한 영양바 소이조이와 마스크팩 등 다양한 선물을 마련해 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31

‘베테랑 볼러’ 용인시청의 이나영(33)이 제25회 아시아볼링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3관왕에 등극했다.‘명장’ 조윤정 감독의 지도를 받는 ‘주부볼러’ 이나영은 30일(한국시간) 쿠웨이트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자부 개인종합에서 5천884점(평균 245.17점)을 득점, 대표팀 후배 백승자(서울시설공단ㆍ5천760점)와 신리 제인(말레이시아ㆍ2천744점)을 가볍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또한 이나영은 전날 열린 5인조전에서 강수진(평택시청)ㆍ백승자ㆍ이연지(이상 서울시설공단)ㆍ김문정(전남 곡성군청)ㆍ정다운(충북도청)과 팀을 이뤄 6경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30

2015년 프로야구 제10구단으로 1군 첫 발을 대디뎠던 KT 위즈가 5시즌 만에 중위권으로 도약하며 연고지 수원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했다.1군 데뷔 첫 해부터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KT는 지난해 9위로 탈꼴찌에 성공한 뒤 2019시즌 마침내 창단 첫 70승 돌파와 5할 승률 달성으로 6위를 차지했다.KT의 수원 연착륙은 10구단 유치에 앞장섰던 수원시의 아낌없는 지원과 KT의 적극적인 지역 밀착 마케팅을 통한 연고지 뿌리내리기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먼저 수원시는 10구단 유치 당시 공약대로 KT 위즈 파크를 리모델링해 운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10-30

의정부고가 제19회 회장배 전국컬링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6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정재석 감독ㆍ신경용 코치가 이끄는 의정부고는 30일 충북 진천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결승에서 서울체고에 10대4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지난 5월 열린 국가대표 후보 선발전에서 우승해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보름간 캐나다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의정부고는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펼치며 2013년 대회 이후 6년 만에 패권을 되찾았다.스킵 박상우, 써드 문시우, 세컨 최재혁, 리드 서지민로 짜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30

역사적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시ㆍ도 종합 5위, 광역시 전체 1위의 성적을 거둔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30일 해단식을 갖고 해산했다.인천시 선수단은 지난 10월 4일부터 10일 서울시에서 열린 전국체전에 46개 종목, 1천500여 명이 참가해 금메달 58개, 은메달 57개, 동메달 98개를 획득, 종합득점 3만7천223점으로 서울시(7만7천331점)와 경기도(6만4천51점), 경북(4만5천893점), 경남(4만109점)에 이어 종합 5위를 차지했다.이는 당초 목표했던 7위를 초과 달성한 성적으로, 2014년부터 5년 동안 7위

스포츠 일반 | 송길호 기자 | 2019-10-3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채병용(37)이 선수생활을 정리하고 은퇴를 선언했다.SK는 채병용이 구단과 면담을 통해 은퇴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구단은 해외 코치연수를 제안해 내년부터 지도자 수업을 받을 예정이다.채병용은 군산초, 신월중·고를 거쳐 2001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 34순위로 SK에 입단, 2019년까지 19년 간 SK 소속으로만 활약한 ‘원클럽 맨’이다.2002년 51경기에 출장해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 한 채병용은 선발과 중간계투를 오가며 2000년대 후반 ‘SK왕조’의 핵심멤버로 활약

SK 와이번즈 | 송길호 기자 | 2019-10-30

수원 한국전력이 프로배구 2019-2020시즌 V리그에서 4전 5기 끝 감격의 마수걸이 승리를 따내며 도약의 서막을 열었다.장병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지난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에서 천안 현대캐피탈을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한국전력은 개막 후 4연패 늪에서 탈출함과 동시에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로 지휘봉을 잡은 장병철 감독의 사령탑 데뷔 첫 승을 따냈다.한국전력은 지난 2018-2019시즌서 개막 16연패 부진에 빠지는 등 36경기에서 고작 4승(32패)에 그치는 최악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0-30

2020년 창단 25주년을 맞이하는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오는 11월 4일부터 새 시즌 연간회원을 모집한다.연간회원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FA컵 결승전을 제외하고는 수원 삼성이 주관하는 모든 홈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수원 삼성은 창단 25주년을 맞아 2020년 연간회원들에게 파격적인 선물을 준비했다.성인ㆍ청소년 회원들 중 구매 선착순 3천명에게 수원 삼성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청백적 컬러에 창단 25주년 로고가 새겨진 푸마 스니커즈 운동화를 증정할 예정이다.또한 어린이회원 700명에게는 창단 25주년 로고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0-30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한국을 대표하는 에이스 투수로 거듭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김광현(31)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미국 디애슬레틱의 칼럼니스트 켄 로즌솔은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국의 한 선수를 기억할 필요가 있다”라며 “복수의 소식통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좌완투수 김광현은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다만 소속팀 SK는 고민중”이라고 밝혔다.김광현은 2016시즌을 마친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원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