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787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인천의 경제침체가 현실화 하고있다.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난 1~2월 수출입액을 포함한 인천의 주요 경기지표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인천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인천에서 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2020년 1월 인천의 수·출입액은 각각 308만달러, 367만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2019년 1월 대비 6.9%p, 10.3%p가 낮아진 수치다. 이 같은 수출입액 감소폭은 2월에는 더욱 늘었다. 2020년 2월 인천의 수출입액은 각각 325만달러, 340만달러로 2019년 2월에 비해 48%p, 5

인천경제 | 강우진 기자 | 2020-03-19

인천시는 1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주계약자 공동도급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서강원 건설심사과장, 인천경제청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해 주계약자 공동도급 대상 사업에 대한 발주계획을 검토하고 지속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인천경제청은 2020년 대상 사업 8건을 모두 주계약자 공동도급으로 추진한다. 이는 주계약자 공동도급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가 2020년 추진하는 주계약자 공동도급 사업은 92건으로 늘어났다.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은 추정가격 2억원 이상 10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3-19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입원·격리한 시민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중소기업 자금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코로나19로 입원·격리한 시민에게 최대 145만7천500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보건소에서 입원치료 또는 격리 및 해제 통지를 받은 시민이다. 다만, 세대원 중 1명이라도 유급휴가 비용을 받으면 지원을 받을 수 없다.생활비 지원 규모는 세대원의 수에 따라 다르다. 세대원 1명은 45만4천900원, 2명은 77만4천700원, 3명은 100만2천400원, 4명은 123만원, 5명 이상은 145만7천500원이다. 생활비

인천뉴스 | 이수민 기자 | 2020-03-19

인천시가 추진 중인 ‘문화예술 특화거리’에 공간·기능적 확장성 반영한 장기적인 사업추진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문화예술 특화거리는 민선 7기 공약사업 중 하나다.인천연구원은 문화예술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정책 연구를 통해 과정 중심의 사업추진, 사업의 확장 가능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18일 밝혔다.연구원이 과정 중심의 사업추진을 강조하는 이유는 어떠한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 특화거리의 자생성을 강화할 것인지, 또 특화거리 조성사업의 효과를 어떻게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과 연계시킬 것인가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3-19

정부가 인천 옹진군·강화군을 대상으로 한 ‘대이작-소이작 연도교 신설 사업’과 ‘덕적도 진리 단호박 마을 조성 사업’ 등을 본격화한다.행정안전부는 접경·도서지역 등 특수상황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75개 사업에 2천580억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행안부는 기반시설 정비 분야에서 옹진군을 대상으로 하는 대이작-소이작 연도교 신설 사업을 포함했다. 이 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자월면 대이작도(이작1리)와 소이작도(이작2리)간 470m 길이의 해상 교량을 건설하는 것이다. 사업비는 총 200억원에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3-19

인천시가 검단중앙공원 조성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검단중앙공원개발조합(이하 조합)이 검단중앙공원 조성 사업을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하려 시를 상대로 낸 가처분 소송은 법원의 기각 결정으로 끝났다.18일 시에 따르면 최근 도시공원위원회를 열어 검단중앙공원 조성 사업의 방향을 정했다. 도시공원위는 한남정맥 훼손을 유발하는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검단중앙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한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를 토대로 시는 6월 말까지 사업계획 수립과 실시계획 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검단중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3-19

인천시가 옛 경인고속도로(인천대로)의 도화나들목(IC)~서인천IC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에 공원·녹지를 조성(본보 2019년 12월 3일자 1면)하는 일반화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시는 인하대~서인천IC 구간에 S-BRT(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를 설치하는 내용도 이번 사업계획에 담았다.18일 시에 따르면 지역간 시민소통과 이동을 가로막던 인천대로의 옹벽과 방음벽을 제거하면 법적 기준(야간 55㏈)보다 높은 야간 소음(70㏈)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시는 인천대로에서 주거지가 인접한 도화IC~서인천IC 구간 지하에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3-19

인천의 대표적인 사회복지시설인 인천영락원 정상화가 다시 미궁에 빠지고 있다. 최근 매입희망자가 등장해 정상화를 기대했지만, 법원이 매입희망자측의 자금 능력이 불분명하다며 매수 불가를 통보했기 때문이다. 법원은 다시 새로운 매입희망자를 찾아야 해 정상화까지는 상당시간이 걸릴 전망이다.18일 인천지방법원 파산1부(최종두 부장판사)에 따르면 ㈜바오스건설이 지난 1월 제출한 영락원 시설 매입 등을 포함한 회생계획서를 검토한 결과, 최근 바오스건설측에 계약 협의 중단을 통보했다. 바오스건설측에 영락원 시설을 매각하지 않겠다는 것이다.법원이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3-19

인천 연수구가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잘 갖춰진 ‘안심식당’지정 제도를 도입했지만,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홍보가 부족해 구민들이 알지 못하는 것은 물론 부실한 관리·감독 탓에 일부 업체에서는 안심식당 준수사항마저 지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18일 구에 따르면 현재 구가 지정한 안심식당은 한식·일식·카페 등 90여곳이다.구는 지난 2월 24일부터 발열체크·방역상황 등을 기준으로 자체위생관리가 우수한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했다.코로나19가 장기화하자 골목상권을 살리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당을 알리기 위해서다.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3-19

교육부의 2주간 추가 휴업 결정 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긴급 대책을 내놨지만,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개학이 5주째 미뤄진 상황에서 시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요구에 따라 세밀하게 대처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인천시교육청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법정 수업일수를 10일 내로 권고하겠다고 발표하고 이에 따른 긴급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이날 시교육청이 제시한 핵심 대책은 온라인 가정학습 서비스·비대면 대출서비스·학사운영 안정화 지원 테스크포스·원격 온라인 지원 사이트·통합심리지원반·긴급 돌봄 등이다.또 ‘코로나19 학교 감염병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