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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정상급 스타들의 공연, 온라인으로 더 가깝게 즐겨보세요!”17일 오후 3시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일차 막이 올랐다.전날 언택트 공연을 통해 안방을 락스피릿(Rock Spirit)으로 달군 락페스티벌은 이날 국내 최정상 락 밴드인 국카스텐, 부활, 이디오테잎, 갤럭시 익스프레스, 동양고주파 등이 열기를 전한다.또 조지 클라크(George Clarke)와 케리 맥코이(Kerry McCoy)를 주축으로한 미국의 포스트 메달의 대표 주자 데프헤븐(Deafheaven)의 공연도 마련했

인천 | 김경희 기자 | 2020-10-17 15:06

“미치겠다. 30분 남았어!”17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공연 실황을 유튜브 채널 등 랜선을 통해 지켜보는 누리꾼들이 2일차 공연을 앞두고 설렘을 표현하고 있다.누리꾼들은 유튜브 채널의 실시간 댓글을 통해 “와와와와와”, “공연 언제 시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특히 몇몇 누리꾼은 기다리는 시간을 달래기 위해 온라인 채팅으로 눈치게임이나 끝말잇기를 하는 등 다른 누리꾼들과 소통하기도 했다.한편, 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인천관광공사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날까지

인천 | 이승욱 기자 | 2020-10-17 14:42

16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의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자우림이 ‘HOAL!’이란 곡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팬들을 위로했다.보컬 김윤아는 트레이드 마크인 독특한 음색으로 팬들을 향해 ‘어디로 향해 볼까’라며 ‘나 너 너 너 너무 지쳐 있다는 걸 다 알아’라며 자유로운 여행길로 안내했다.이 노래는 지난 7월에 자우림이 새로 발표한 정규 10집에 담겨 있는 신곡. 여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밝은 노래로 코로나19 속에서 일상을 이어나가고 있는 팬들에게 힘을 줬다.한편,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10-16 21:45

“가자!”16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에 오른 ‘자우림’에 팬들의 보라색 하트가 쏟아졌다.누리꾼들은 ‘자주색 비가 내리는 숲’이란 뜻의 자우림(紫雨林)의 공연 시작 전부터 실시간 댓글창에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을 적으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누리꾼들은 공연 시작 전부터 “벌써부터 떨린다”, “진짜 락페 가고싶다” 등 자우림의 공연을 기다렸다.첫번째 곡 ‘매직 카펫 라이드’의 전주와 함께 보컬 김윤아의 “가자!”라고 크게 외치자 랜선 반응은 폭발했다. 실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10-16 21:36

“기쁘면서도 슬픈 무대입니다.”16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에 오른 자우림은 인터뷰에서 “오는 길에 온라인 영상을 보면서 왔다”며 “내년에는 팬들과 직접 함께하는 페스티벌로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 꾸준한 인기의 비결을 묻는 김일중 아나운서의 질문에 자우림 보컬 김윤아는 “우리가 데뷔한지 23~24년 됐는데 다들 마음이 아직 23~24세이다”며 “그게 여전히 새로운 팬 분들이 생기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했다.베이스 김진만은 “올해 선 무대 중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10-16 21:36

16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는 대체 불가능한 음악 세계를 가진 밴드 ‘자우림’이 장식했다.‘자주색 비가 내리는 숲’이란 뜻의 자우림(紫雨林)은 지난 1997년 데뷔한 이래 10장의 정규 앨범과 6장의 비정규 앨범을 발표한 한국을 대표하는 밴드다.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자우림은 청춘과 인간, 사회에 관한 주제를 꾸준히 다루며 많은 팬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자우림은 이날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지금의 나를 믿어보자는 자우림다운 자세가 고스란히 묻어있는 ‘매직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10-16 21:15

“종이 비행기 날릴게요!”16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영국밴드 트래비스(Travis)의 온라인 공연에 팬들의 찬사가 이어졌다.공연마다 종이비행기 퍼포먼스로 유명한 트래비스에게 직접 종이비행기를 날리진 못하지만, 누리꾼들은 실시간 댓글창을 통해 비행기 이모티콘을 날렸다. 누리꾼들은 “코로나19가 만들어낸 역사적인 장면을 함께하고 있다”며 “종이비행기를 날리자”고 외쳤다. 또 “꼭 내년에도 내한해 직접 공연을 보고 싶다”고 했다.이에 트래비스는 “상황이 안정화하면 꼭 한국에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10-16 21:08

영국의 국민 밴드가 음악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16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서 7번째 뮤지션으로 ‘영국의 국민밴드’ 트래비스(Travis)의 온라인 공연이 이어졌다.트래비스는 프랜 힐리(보컬, 기타), 더기 페인(베이스), 앤디 던롭(기타), 닐 프림로즈(드럼)으로 구성된 영국의 4인조 록 밴드. 지난 1990년에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결성, 1997년에 정규 1집 ‘Good Feeling’을 발표 후 그들의 팬이라 자부하던 전성기 오아시스의 영국·미국 투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10-16 20:55

16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인 6번째 뮤지션 넬(NELL)에게 누리꾼들의 ‘박수’ 이모티콘이 쏟아졌다.누리꾼들은 “함께 떼창하지는 못하지만 박수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며 박수 이모티콘을 보냈다. 또 ‘Ocean of Light’의 후렴구에 “오에오~”를 실시간 댓글창에 함께 적으며 노래했다.이에 보컬 김종완은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길 바란다”며 마지막 곡 ‘Grey Zone’을 팬들에게 선물했다.팬들은 넬의 무대가 끝남을 아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10-16 20:35

16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2020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무대의 열기가 달아오를수록 공연을 온라인 생중계로 지켜보는 누리꾼들의 안타까움도 커지고 있다.일부 누리꾼은 멋진 조명과 환상적인 선율을 눈앞에서 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유튜브 채널 등의 실시간 채팅에서 사용하는 이모티콘 등을 통해 폭발했다.각 아티스트의 노래와 분위기에 맞춘 파도 모양, 박수하는 손 모양, 락 스피릿을 표현한 손가락 모양 등의 이모티콘은 실시간을 도배하기도 했다.한 누리꾼은 “이렇게 화려한 조명 무대는 현장에서 꼭 봐

인천 | 김민 기자 | 2020-10-16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