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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중인 청라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사업의 특혜논란(본보 24일자 1면)과 관련해 청라주민들이 기업 유치와 업무시설 개발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LH 등에 따르면 LH는 인천경제청이 특혜시비 가능성을 지적한 청라국제업무단지 사업을 두고 우선협상대상 사업자인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과 사업계획 조정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앞서 LH는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과 건축물 용적률 등이 담긴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사업계획에는 전체 사업부지에서 47.6%를 차지하고 개발가능 용적률이 80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3-28 19:11

“30년 동안 쓰레기는 물론 집 앞을 오가는 트럭 등 때문에 너무 고통이 큽니다. 이젠 제발 이 고통에서 해방되고 싶습니다.”지난 1992년 2월 10일. 인천 앞바다를 메워 만든 간척지에 수원·안산·화성 등 경기도 11개 시·군을 시작으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의 각종 폐기물이 쌓이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장도(獐島)·일도(一島)·청라도(菁蘿島)·문첨도(文沾島)·장금도(長金島)·율도(栗島)에 이어 이도(耳島)·소문첨도(小文沾島)·사도(蛇島)·자치도(雌雉島) 등은 이름만 남기고 사라진 상태다. 이곳은 인천 서구에 있는 ‘수도권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3-28 19:11

인천국제공항이 오늘로 개항 20주년을 맞았다.앞으로 인천국제공항은 인천지역 경제와 함께하는 공항으로 발전해야 한다. 또 글로벌 허브 공항이라는 입지를 이어가려면 4차 산업 기술을 도입해 스마트 공항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수익구조 다변화가 필요하다.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정부는 5조6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01년 3월29일 인천공항을 개항했다. 이후 인천공항은 4단계에 걸친 확장사업을 통해 세계 국제화물운송 3위, 국제여객 세계 5위, 세계 공항 평가서비스 12년 연속 1위의 글로벌 대표 허브공항으로 자리 잡았다.그러나 지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3-28 19:11

인천 광성고 출신인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청장으로 임명됐다.지난 27일자로 임명된 신임 최병암 산림청장은 인천 광성고와 중앙대를 나와 행정고시(36회)에 합격해 공직에 들어왔다.최 청장은 28년 동안 국제협력담당관, 산림정책과장, 산림이용국장, 산림보호국장, 산림복지국장, 기획조정관 등을 지냈다. 지난해 2월부터는 산림청 차장으로 재직해왔다.최 청장은 공직의 전부를 산림청에서 일해 산림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대형 산림정책 계획수립과 이행수단 개발에 탁월하다는 평을 듣는다.최 청장은 “산림녹색뉴딜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탄소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3-28 19:11

인천 강화군의 한 폐교 등에서 합숙생활을 해온 정수기 방문판매업체 직원 58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8일 인천시와 군 등에 따르면 강화군 길상면의 한 폐교와 인근 상가건물에서 합숙하던 방판업체 직원 65명 중 58명이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 중 인천지역 확진자는 15명이며 서울시·경기도·강원도·광주시·경상북도 등 타지역 확진자가 43명이다. 나머지 7명 중 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검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이들은 지난 2015년부터 ‘해오름국제교육문화원’이라는 이름으로

인천 | 조윤진 기자 | 2021-03-28 19:11

인천의 한 건축업자가 인천 ‘3기 신도시’ 계양테크노밸리(TV)와 부천 대장지구에 80억원대의 논·밭을 사들여 나무를 심거나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 건축업자와 가족들이 부동산 투기를 한 것으로 의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28일 인천시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특별수사대(특수대) 등에 따르면 계양구의 건축업자 A씨는 지난 2018~2019년 부인과 자녀 등 가족과 함께 지분을 나눠 3기 신도시인 계양TV와 대장지구 등에 논 등 10개 필지를 매입했다. A씨가 매립한 이들 땅은 모두 86억원에 달한다.그러나 A씨가 사들인 논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28 19:11

법원이 무소속 윤상현 의원(동·미추홀을)과 ‘함바(건설현장 간이식당) 브로커’ 유상봉씨(75) 부자 등의 4·15 총선 불법 개입 의혹 사건’ 관련 재판을 모두 병합했다.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훈 부장판사)는 윤 의원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4개 사건을 모두 병합하기로 하고 4월 16일부터 매달 3차례씩 집중 심리에 나서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사건이 병합하면서 피고인은 윤 의원과 그의 전 4급 보좌관 A씨(54), 유씨 부자 등 11명에 달하며, 증인만 40여명에 이른다.심리 기일마다 2~3명의 증인을 소환하는 방식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28 18:50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명이 대피하고,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채 발견된 남성은 사고 발생 2시간 전 소방당국에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는 신고 전화를 건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8분께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아파트 내부에서는 60대 남성 시신 1구가 발견됐고, 화재에 놀란 주민 20여 명은 긴급 대피했다.불이 난 집의 내부는 완전히 타고, 같은 층의 다른 집들도 불에 탔다. 화재로 15층 유리창이 깨지면서 지상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3-28 18:50

인천 부평구의 한 주택가에서 살아있는 말티즈가 종량제 봉투 속에 버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28일 구에 따르면 지난 18일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주택가에서 4살로 추정하는 말티즈가 종량제 봉투 속에 버려진 걸 주민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당시 말티즈의 머리는 봉투 밖으로 나와 있었지만, 몸은 봉투 속에 꽁꽁 묶인 상태였다.기아, 탈수 등으로 걷기도 어려운 상태였던 말티즈는 현재 부평구 동물보호센터에서 임시 보호중이다.구는 지난 22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개정 동물보호법상 지난 2월부터 동물을 유기하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3-28 18:50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택시 운전사를 때린 후 해당 택시를 훔쳐 음주운전을 한 혐의(특가법상 폭행 등)로 5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53)는 지난 24일 오후 9시15분께 술을 마시고 택시를 탄 후 학익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잘못 가고 있다는 이유로 택시 운전사 B씨(53)의 팔을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B씨가 택시 밖으로 나와 경찰에 신고하는 사이 택시를 훔쳐 약 1㎞를 운전한 혐의도 있다.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122%로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났다.경찰은 학익동의 한 치킨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28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