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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달 31일 안산 지역에서 5일 만에 홍역 감염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도는 이날 “어젯밤 20대 남성이 홍역에 걸린 것으로 최종 확진됐다”며 “이에 따라 홍역 유행지역인 안산과 시흥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모두 14명이 됐다”고 설명했다.이번에 홍역 감염이 확진된 환자는 기존 감염 확진자와 접촉한 의료기관의 관계자다.안산에서 추가 감염자가 나오면서 올해 들어 도내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모두 17명이 됐다. 안산·시흥 지역 외에 도내에서는 부천 1명, 시흥 1명, 화성 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도 방역 당

환경·질병 | 최현호 기자 | 2019-02-01

성남시는 1일 청소·시설물관리 용역업체를 통해 간접 고용한 비정규직 근로자 8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시는 전체 간접고용 비정규직 170명 중 지난달 정규직으로 전환한 CCTV 관제원 35명을 포함, 지금까지 총 121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나머지 49명은 정규직 전환 대상이 아닌 60세 이상, 사업종료 예정자 등이다.이번 비정규직의 정규직 공무원으로의 전환은 시가 적격 심사와 신원조사 등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공무직은 만 60세까지 정년 보장, 호봉제 적용, 정규 공무원에 준하는 복지혜택 등을 받게 된다.최현호 기자

사회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2-01

1일 새벽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부근에서 역주행 차량이 마주 오던 차들을 들이받아 운전자 등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전 3시께 용인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부산방면 도로에서 1차로를 역주행하던 A씨(31)의 스포티지 차량이 마주 오던 B씨(22)의 볼보 승용차를 들이받았다.이어 뒤따르던 C씨(47)의 그랜저 차량이 사고 충격으로 1차로에 정차한 스포티지 차량을 충돌했다.이 사고로 각 차량 운전자 3명과 그랜저 차량 동승자 1명 등 총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사건·사고·판결 | 최현호 기자 | 2019-02-01

경기도가 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비리연루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ㆍ배송업체에 대해 ‘부정당 업체’ 판결을 내리면서 신학기 학교급식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오는 3월부터 이뤄져야 할 식재료 배송업무를 당장 맡아서 진행할 업체를 재공모 등으로 선정해야 하지만 설 연휴 등으로 시간이 빠듯하기 때문이다.31일 도와 경기도의회 등에 따르면 도는 지난 30일 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46억 원 규모의 학교급식 식재료 배송업무(2016년 3월~2019년 2월) 수행업체로 선정됐던 A 사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적격 여부를 심의, ‘부정당 업체’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2-01

경기도가 ‘생활적폐 청산·공정경기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도는 31일 임종철 도 기획조정실장과 1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적폐 특위 첫 회의를 열고 임원단 등을 구성했다.시민사회 전문가가 참여하는 생활적폐 특위를 통해 도는 도민 생활에 파급력이 큰 과제를 중심으로 제도개선과 불법행위 예방 등을 추진한다.생활적폐 특위는 임종철 기획조정실장 외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6명, 변호사 1명, 인권 활동가 1명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생활적폐 과제별 추진성과 점검, 신규과제 발굴 ▲민·관 협치를 통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2-01

설 연휴 장시간 운전과 가사일로 온몸이 뻐근할 때 뜨끈한 물과 다른 사람이 차려주는 밥을 먹으러 가는 ‘가족 나들이’는 어떨까.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함께 즐기기도 좋다. 더군다나 바람이 쌀쌀한 지금이 바로 온천과 스파를 즐기기 딱 좋은 시기. 경기도 온천은 천연 온천수로 수질이 좋고 무기질 함유량이 많은데다 맛깔스런 음식도 많으니 온천욕 뒤에 입이 즐거운 경기도 맛 기행을 떠나보자.■포천의 온천, 포천의 별미 ‘신북리조트 & 버섯전골’포천의 대표 온천인 신북리조트. 온천과 워터파크는 물론 찜질방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형 온천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