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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교육감을 뽑은 6·4 지방선거 결과, 여야는 승자 없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역단체장의 경우, 새누리당은 경기·인천에서 승리를 거뒀지만 전체적으로는 8대 9로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판정승 했다.반면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은 여당이 훨씬 많아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 비해 새누리당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초단체장은 경

이슈 | 김재민 기자 | 2014-07-01

“300만 인천시민의 위대한 선택에 감사드립니다.이번 선거에서 인천시민은 변화를 선택했고, 그 인천시민의 열망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지난 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을 희망이 있는 도시, 꿈이 있는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데 온 역량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Q 현직 시장을 물리치고 당선된 것인데, 의미가 있다면A 현재 총

이슈 | 이민우 기자 | 2014-07-01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승리한 이재정 당선인은 목회자 출신이다.민주화 운동과 인권회복 운동 등을 이끈 이재정 당선인은 국내 대표 진보성향 인사로 꼽히는 인물이다.강단 있는 외모와는 달리 푸근한 성격을 지닌 그는 무려 6명의 후보가 난립한 선거에서 진보진영 후보의 결집으로 36% 이상의 득표율을 얻으며 ‘경기교육호’의 선장을 맡게 됐다

이슈 | 이지현 기자 | 2014-07-01

“시민을 믿고 인천교육 변화의 대장정에 나서겠습니다” 6·4 지방선거에서 제9대 인천시교육감으로 당선된 이청연 당선인(60)은 인천시민에게 변화한 인천교육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지난 2월 ‘2014 교육자치 인천시민모임’에서 민주·진보 단일 후보로 선출된 이 당선인은 오랜 교육현장 경험과 교육위원 등 의정경험,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회장을 맡으며 쌓은

이슈 | 김민 기자 | 2014-07-01

“다시 한 번 남구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게 해주신 주민의 소명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인천 남구의 첫 연임 구청장이 된 새정치민주연합 박우섭 당선자는 “연임으로 인해 행정의 연속성을 갖게 됐다”며 남구를 ‘착한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양질의 계층별 4만 개의 일자리 확보, 종합형 스포츠클럽 운영 확대,

이슈 | 이민우 기자 | 2014-07-01

제종길 제6대 안산시장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사람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처럼 사람의 가치에 중심을 두는 데는 많은 희생자로 인해 우리사회는 물론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세월호 사고가 우리에게 던진 메시지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제 당선인은 “세월호 사태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이슈 | 구재원 기자 | 2014-07-01

6.4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안병용 시장(58)은 지난해 출간한 자서전에서 지방선거 당선자를 ‘새 옷걸이’에 비유하고 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며 이렇게 썼다. 세탁소에 갓 들어온 새 옷걸이한테 헌 옷걸이가 한마디 했다.“너는 옷걸이란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길 바란다” “왜 옷걸이라는 것을 그렇게 강조하는 지요” “잠깐 입혀지는 옷이 자기 신

이슈 | 김동일 기자 | 2014-07-01

공장노동자에서 변호사 그리고 100만 시민을 어우르는 성남시장에 연거푸 당선된 이재명 성남시장. 박빙의 선거로 예상된 6.4 성남시장 선거는 현시장인 새정치민주연합 이재명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다. 그동안 성남지역은 수정·중원지역의 본시가지와 분당·판교의 신도시로 구분돼 표심이 여야로 나뉜 공식 아닌 공식이었으나 이번 선거에서 완전히 깨지는 현상을 보였

이슈 | 문민석 기자 | 2014-07-01

‘처음’은 늘 설렌다. 말이 빨라지고, 심장이 쿵쾅된다. 묘한 긴장도 있다. 일상은 온통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미래에 대한 기대로 가득해진다. 무언가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 한 번도 가지 않은 길을 걷는다는 것은 분명, 일상의 권태를 극복하는 힘이다. 정계숙 동두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52) 역시 그랬다.공무원으로, 사회복지사로, 그리고 아내로, 엄마로 반평생

이슈 | 박광수 기자 | 2014-07-01

오는 2018년 6월까지 4년간 지역의 살림을 이 끌어 갈 광역·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교육감을 선출하는 ‘6·4 지방선거’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 경우, 도지사와 도교육감, 시장·군수 31명, 도의원 128명(지역구 116명·비례대표 12명), 시·군 의원 431명(지역구 376명·비례대표 55명) 등 592명이 새로 선

이슈 | 김재민 기자 | 201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