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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증상 학생을 관리하기 위한 ‘일시적 관찰실’의 운영 주체를 놓고 교육 당국의 구체적인 매뉴얼이 없어 경기도 학교 현장 곳곳에서 구성원들 간 갈등이 커지면서 방역에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교내 유휴 인력을 활용하자는 의견과 담임교사를 관리인으로 우선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학교 현장에서 부딪히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22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이하 경기교육공무직본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을 상대로 ‘일시적 관찰실 및 전담관리인 업무 교육공무직 전가 금지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20-05-22 16:28

김포에 거주하는 30대 소방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장기동 초당마을 중흥S-클래스리버티에 거주하는 부천소방서 소속 A 소방장(36)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A 소방장은 증상을 보이자 21일 김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다.방역 당국은 A씨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는 한편, A소방장 집 주변에 소독을 완료하고 부인 B씨(39)와 아들 C군(5)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코로나1

환경·질병 | 양형찬 기자 | 2020-05-22 15:19

남양주시는 화도읍에 거주하는 A(72·여)씨와 B(57·여)씨 등 2명이 지난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남양주 32번 환자인 A씨는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C(73·남)씨의 동거인이며, 33번 환자인 B씨는 C씨와 같은 화도우리교회에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다.B씨는 C씨와 교회 동선이 겹치는데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아산병원과 서울 양천구 은혜교회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돼 추가 전파도 우려되는 상황이다.B씨는 지난 13일 화도우리교회에 갔다가 서울아산병원에 다녀

환경·질병 | 이광희 기자 | 2020-05-22 09:58

코로나19 ‘수원 54번 확진자’인 대학생 A씨가 증상 발현 전 사흘간 식당과 볼링장, 주점 등을 심야에 이용하면서 31명과 밀접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15일 수원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밤 인천 서구 14번 확진자 등 친구 6명과 서울 홍대 주점을 방문한 뒤 11일 가래ㆍ인후통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 8일 오후 9시45분께 친구 6명과 수원시 정자3동 ‘펀 비어킹 수원정자연꽃마을점’에서 술을 마신 뒤 걸어서 인근 ‘지슥이네 심야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이어 9일 0시께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5-15 16:47

캐나다에서 체류하다가 입국한 경기 김포 거주 6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운양동 푸르지오 아파트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캐나다에서 체류하던 A씨는 지난 12일 오후 4시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아 입국자 전용 택시를 타고 자택으로 귀가한 뒤 자가격리됐다.이후 13일 자택에 머물렀지만 미각 상실과 발열 증상을 보여 14일 오전 김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확진 판정

환경·질병 | 양형찬 기자 | 2020-05-15 16:10

하남시는 선동에 사는 28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이 남성은 지난 11일 오후 5시께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자 전용버스로 오후 9시 40분께 귀가한 것으로 조사됐다.12일부터 13일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자택에서 혼자 지내 관내 이동 동선과 접촉자는 없다. 14일 오전 10시께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았다.그는 성남시의료원 격리병실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자택 주변은 방역 소독을 마쳤다.하남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강영호기자

환경·질병 | 강영호 기자 | 2020-05-15 16:10

평택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7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증설 현장 직원 A씨(33)가 동료 직원을 비롯해 총 53명과 접촉한 것으로 방역당국이 확인했다.평택시는 이충동에 거주하는 삼성물산 직원 A씨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회사 동료 49명, 의료인 및 지역 주민 4명 등 총 53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15일 발표했다.A씨는 지난 7일 오전 6시 15분 기숙사를 나와 자차를 이용해 회사로 가 일을 했으며 오전 11시 8분부터 11시 45분까지 동료 5명과 함께 차를 타고 이충

환경·질병 | 박명호 기자 | 2020-05-15 15:03

양주시는 해외입국자인 30대 여자와 10대 남자 등 2명이 코로나19 검사결과 확진으로 판정됐다고 15일 밝혔다.지난 4월 30일 파키스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들은 모자 사이로 입국 당시 무증상을 보였으며 자차를 이용해 삼숭동 자택으로 귀가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자가격리 해제 전인 지난 13일 양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14일 저녁 최종 확진으로 판정됐으며 보건소 구급차로 안성의료원으로 이송됐다.이들과 접촉한 배우자와 자녀 2명 등 가족 3명은 13일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2

환경·질병 | 이종현 기자 | 2020-05-15 13:39

광명시 철산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광명시는 15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코로나19 광명시 1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철산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며, 서울 강서구 31번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5월 14일 광명시보건소에서 검사 후 확진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해당 환자는 지난 13일 오후 1시10분께 회사에서 퇴근, 다음 날 오후 3시 광명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당시 환자는 증상이 없었으나 직장동료인 강서구 확진자로 인해 검사를 받게 됐다. 14일 오후 10시 20분께 확진 통보를 받았다.확진자의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5-15 10:53

안양시 관양2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환자는 의왕 서울구치소 직원으로 구치소 수용자 250여 명도 역학조사를 받게 된다.최대호 안양시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해당 환자는 안양시 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이며, 관양2동에 거주하는 27세 남성이다. 감염 경로는 지난 9~10일 서울시 도봉구 13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지난 13일 발열 등의 증상이 발현돼 14일 한림대성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이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동거 가족은 없으며, 직장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5-15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