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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가 51명까지 늘어났다.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추가 확진자가 4명 발생(고양, 수원, 용인, 평택), 도내 총 확진자가 5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6일 고양시에서 도내 1호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32일 만이다. 이 중 9명은 퇴원, 1명은 사망, 41명이 격리 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시ㆍ군별 현황은 고양 3명, 구리 1명, 김포 5명, 남양주 1명, 부천 9명, 성남 1명, 수원 7명, 시흥 3명, 안양 5명, 용인 2명, 이천 4명, 파주 2명, 평택 4명, 포천 4명 등이다. 14개 시ㆍ군에서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26 14:29

수원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26일 염태영 수원시장은 SNS를 통해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에 거주하는 39세 남성이 1차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지난 24일 양성 판정을 받은 안양지역 확진자와 접촉, 권선구보건소에서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상태였다. 이후 지난 25일 기침 등 관련 증상으로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이날 오전 7시께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해당 환자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26 10:44

이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경기도 총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어났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956년생, 남성, 이천시 거주 환자가 발생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됐다”고 밝혔다.해당 환자는 전국 360번 확진자이자 이천시민(서울 서초구 확진자의 직장 동료)과 접촉자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경기도 48번째 확진자라고 밝혔지만 전날 확인된 수원 확진자가 2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 경기도 확진자는 총 47명이다.여승구기자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26 10:30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던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거주 30대 남성이 2차 검체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26일 수원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께 1차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39세 남성에 대한 2차 검체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왔다.시는 해당 환자가 두 번째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입원 격리는 유지, 추가 검사를 통해 최종 확진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염태영 수원시장은 SNS를 통해 “뜻하지 않게 수원시민, 특히 매탄4동 주민들에게 불안과 우려를 안겨 드려 송구하다”며 “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26 09:28

정부가 중국을 방문하지 않았어도 원인불명 폐렴에 걸렸을 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도록 지침을 개정(본보 6일자 1면)한 가운데 일반 감기 증상 대상자로까지 검사대상 기준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최근 일반 감기 증상을 보인 환자들이 최종적으로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가 더러 발생, 초기 대응 실패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가 가속화 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25일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대응지침(제6판)에 따르면 중국(마카오, 홍콩 포함) 방문력이 있거나 확진자와 접촉 후 증상이 발현된 경우 외에는 원인불명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25 17:56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에 거주하는 39세 남성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25일 염태영 수원시장은 SNS를 통해 이날 오전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에 거주하는 39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 분류됐다고 밝혔다.확진자는 이달 초~중순 대구ㆍ경북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난 17일 새벽부터 경미한 인후통 증상을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이날 오전 1차 검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2차 검체 검사를 진행 중이다.채태병기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25 12:01

경기도가 25일 오전 9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6명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이어 도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신천지 신도 약 1만 명이 집결한 예배가 지난 16일 과천에서 개최된 것을 확인, 신천지 과천본부 대상 ‘긴급 강제역학조사’에 나서기로 했다.도에 따르면 경기지역 기준 38호 환자는 안양시 거주 35세 여성으로, 지난 16일 과천 신천지 예배 참석 후 확진 판정을 받은 37호 환자의 배우자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39호 환자는 남양주시에 머무르던 36세 몽골인 남성이다. 식도 정맥류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25 11:47

부천시 괴안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부천시 9번째 환자다.장덕천 부천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5일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괴안동 신일해피트리 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라며 “복통으로(확진자는 맹장 의심) 부천성모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폐렴 소견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했다”고 밝혔다.해당 환자는 최근 외국이나 대구 방문은 하지 않았다고 진술, 뚜렷한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함께 사는 가족들은 음성 판정받았으나 격리 조치됐다.한편 경기도 확진자는 이날 김포와 부천에서 각 1명씩 추가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25 08:05

김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다시 발생했다. 이로써 경기도 코로나19 확진환자는 39명으로 늘어났다.정하영 김포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어제 밤 김포시에 5번째 코로나19 환자가 나타났다”며 “즉시 환자를 이천의료원에 이송하고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김포에는 ‘슈퍼전파자’ 국내 31번 환자 접촉자인 140번 환자(1988년생, 여성), 140번 환자의 남편인 162번 환자(1987년생, 남성), 이들의 딸(2018년생),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김포시에 거주하는 환자(1966년생, 남성, 일산 직장) 등이 확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25 07:55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몸집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안일한 ‘뒷북 행정’이 코로나19 사태를 악화시켰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특히 정부가 그동안 의료계 및 정치권 등에서 권고해온 ‘중국인 입국 전면제한’ 등을 무시, 이미 지역사회 검역체계에 구멍이 뚫린 상황에서 부랴부랴 대응하는 등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총 833명(전날 대비 231명 증가)으로 늘었다. 사망자도 2명 추가돼 총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2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