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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영업인 / 김지율 著 / 한월북스 刊대부분의 직장인은 영업인이다. 사무직이든 영업직이든 자신의 재능과 가치를 드러내며 이를 바탕으로 발품을 팔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신간도서는 영업인의 성공이 아닌 영업인의 삶을 묘사했다. 20년 가까이 치열한 영업 현장을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에세이다. 시중에는 세일즈 노하우, 영업 비법에 관한 책이 넘친다. 어떻게 하면 성과를 내는지 알려주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삶의 치열한 현장에 지쳐 잠시 쉬어가는 영업인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쓴 책으로 조금은 힐링할 수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19-08-01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5~8일까지 ‘중국 경덕진 국제도자박람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중국 경덕진 국제도자는 매년 2천개 이상의 세계도예업체가 참가하고, 150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국제도자행사다.재단은 국내 도예가들의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하고, 한국도자문화의 우수성을 국외에 알리기위해 이번 박람회 중 한국관 코너에 참여한다. 약 65평 규모의 한국대표 전시관으로 도자 전시ㆍ판매관과 도자시연, 테이블웨어 푸드스타일링 등 다양한 연계 이벤트로 구성될 예정이다.메인 프로그램인 도자 전시ㆍ판매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8-01

지난 1993년에 개봉한 영화 에서는 주인공 다니엘 힐라드(로빈 윌리엄스)가 이혼 후 자녀들이 너무 보고 싶은 나머지 보모로 분장해 본가에 위장 취업하게 된다. 아울러 최근 개봉한 영화 에서도 기택(송강호)의 가족이 신분을 숨기고 박 사장(이선균)네 집에 들어가게 된다. 이처럼 외부인이 한 가정에 침투해 그 가족의 생활로 파고드는 이야기는 지금까지 묘한 긴장감과 이색적인 시선을 선보인 바 있다.입양된 딸의 행복을 위해 그 가족의 생활로 파고드는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한스미디어 刊)가 출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19-08-01

남한산성아트홀이 오는 16~17일 여름방학 특별기획으로 가족발레극 을 대극장 무대 위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공모에 남한산성아트홀이 선정돼 진행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족 등 문화소외계층을 비롯해 광주시민이 문화생활을 고르게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본격적인 여름 방학시즌을 맞아 아이들은 물론 전 세대가 어울려 볼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된 서울발레시

공연·전시 | 한상훈 기자 | 2019-08-01

사랑하는 손 - 최승자거기서 알 수 없는 비가 내리지내려서 적셔 주는 가여운 안식사랑한다고 너의 손을 잡을 때열 손가락에 걸리는 존재의 쓸쓸함거기서 알 수 없는 비가 내리지내려서 적셔 주는 가여운 평화『이 時代의 사랑』, 문학과지성사, 1981독일의 사회학자 울리히 벡(Ulrich Beck)은 그의 부인인 엘리자베트 벡(Elisabeth Beck)과 함께 쓴 에서 “사랑은 쾌락, 신뢰, 애정이며 이와 동시에 분명히 그와 정반대의 것, 즉 권태, 분노, 습관, 배신, 외로움, 위협, 절망 그

문화 | 신종호 | 2019-07-31

직장인 A씨(30)는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씻고 나면 가장 먼저 냉장고로 향한다. 요즘같이 더운 날에 샤워하고 나면 맥주 생각이 간절해지는 탓이다. 시원한 맥주 한 캔을 들이키면 자기도 모르게 ‘캬~’하는 감탄사가 터져 나오면서 하루의 피로와 갈증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기분이 든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맥주를 찾는 날이 늘어나다 보니 냉장고엔 항상 술이 채워져 있다.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시원한 술을 마시며 더위와 갈증을 해소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여름철인 6~8월 겨울 등 다른 계절보다 맥

건강·의학 | 임진흥 기자 | 2019-07-31

Q. 고등학교를 자퇴한 18세 청소년입니다. 학교생활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수업시간에 가만히 앉아있는 것이 시간 낭비인 것 같아 자퇴를 했습니다. 자퇴 후 학업이나 진로 계획을 세웠는데 막상 혼자 준비하니까 정보도 부족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요. 이런 고민 나눌 친구들도 적어져서 그런지 가끔은 교복입고 무리지어 다니거나 현장학습 가는 재학생들을 보면 부럽기도 해요. 저도 학업ㆍ진로 관련 정보를 얻거나 친구들과 어울려 활동하고 싶은데 자퇴생들이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A. 자퇴 후 자유로움과 동시에 미래에 대한 막연함

문화 | 최다연 | 2019-07-31

Amazing Show는 22살의 동갑내기 친구 5인조로 구성된 대만 락밴드로 대만 전통민요의 복고스러움과 촌스러움을 락으로 녹여내는 그룹이다.리드보컬 고보(狗柏)를 비롯해 슈치(修齊ㆍ기타), 관유(冠佑ㆍ키보드), 종룽(鍾錡ㆍ드럼), 팅웬(婷文ㆍ베이스)으로 구성됐다.지난 2015년 리드보컬인 고보가 대만 유명 음악경연대회 남면아가(南面而歌)에 출전한 자작곡이 덜컥 입상하면서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려면 반드시 밴드 세션이 필요했다. 이에 고보는 급하게 고등학교 친구들을 떠올렸고 기타와 드럼, 키보드와 베이스를 다룰 줄 아는 친구들을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7-31

경기문화재단이 8월 한달 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3편을 군포, 김포, 성남에서 선보인다.먼저 2~3일 ‘가청주파’의 창작연극 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공연한다. 무하유지향은 ‘어디에도 있지 않은 곳’이라는 뜻으로, 뇌과학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그려낸 연극이다.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인공지능 기술 또한 발전하고 있지만, 인간의 뇌에 대한 궁금증은 여전히 절반도 풀지 못한 현 시대에 대한 고민을 작품으로 풀어냈다.17일에는 ‘온앤오프 무용단’의 판타지 무용극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7-31

양평군은 양평 출신 노비 시인 정초부의 문학과 일대기를 그린 전을 친환경농업박물관 미지홀에서 오는 9월15일까지 연다.이번 전시는 2019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하나로 기획되었으며, 양평의 역사적 인물인 노비 시인 정초부를 새롭게 조명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정초부 (鄭樵夫 1714~1789)는 양평의 명문가인 함양 여씨 집안의 노비였다. 초부(樵夫)란 이름은 나무꾼이란 뜻이다. 제대로 된 이름조차 같지 못한 노비 신분이었지만 정초부는 추사 김정희가 그의 한시를 화제로 쓸 만큼 당대에는 뛰어난 시인으로

공연·전시 | 장세원 기자 | 2019-07-31